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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개표소 봉쇄 13일째… 체육 단체 업무마비 장기화
체육단체 측 관계자 "일부 강경파 때문에 모두 피해"
체육단체 측 관계자 "공권력 투입해 투표함 옮겨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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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리고 여기서 지금 제일 피해를 보고 있는 사람들이 바로 대한체육회에 소속돼 있는 체육단체 관계자들입니다.
00:08대한체육회가요. 시위자들이 무리하게 진입을 계속 막고 있으면서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다. 아까 제가 언급을 했는데요.
00:16그 막는 장면이라면서 이런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00:34성함은 뭐예요?
00:37됐어요.
00:39아니 미쳤나.
00:42찍으라고. 찍으라고.
00:45안 밀까.
00:50아니.
00:51아니.
00:51아니.
00:51안 밀게요.
00:54안 밀게요.
00:54아니. 저번 남아지면 어떻게 할 거냐고요.
00:56아니. 저번 남아지면 어떻게 할 거냐고요.
00:59그러니까 나오세요. 나오세요.
01:00이 사람 1년에 신고해 주세요.
01:02신고해 주세요.
01:03사람을 위협당 1년에 신고해 주세요.
01:07지금 시위대들이 저렇게 격하게 보호하려는 게 바로 투표함입니다.
01:14투표용지가 들어있는 투표함.
01:16그런데요.
01:17저 투표함은 지난 5일에 옮겨진 거고요.
01:21개표가 완료가 됐습니다.
01:23개표가 다 끝난 투표함인데 시위자들은 그 투표함과 투표용지가
01:27밖으로 나오는 것 자체를 지금 막겠다.
01:31저게 바로 부정선거의 증거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 거거든요.
01:35그런데 개표가 다 끝난 투표함이 부정선거의 증거가 되는지가 저는 궁금하고요.
01:40두 번째로 지금 체육단체 관계자들은 아무 관계가 없잖아요.
01:46지금 저 안에 사무실이 있다는 거 빼고는 투표하는 아무 상관이 없잖아요.
01:51지금 그렇죠.
01:53개표할 때도 후보자들의 참관인들이 다 출입해가지고 실제 거기서 다 보고 있었습니다.
02:00개표하는 과정 자체가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02:04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부분을 봉쇄해가지고 실제로 이것이 부정선거의 증거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인데 제가 볼 때 초기에 부정선거 외치지 맙시다.
02:17성족이 등장시키지 맙시다. 약간 합리성을 가지고 국민의 공감대를 넓혀보려고 하는 흐름이 있었습니다.
02:24있었죠.
02:24그런데 어느 순간 지금 부정선거 재선거라고 하는 구호가 들어왔고 여당의 당대표가 처음에는 마스크를 쓰고 모자를 쓰고 나타나더니
02:34야당의 당대표가 급기야 이제는 마스크까지 벗고 모자도 벗고 양복 입고 야당의 정치인들이 들이닥치기 시작했습니다.
02:42그리고 저 구호를 함께 외치기 시작했죠.
02:45지금 상당히 격앙되어가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오히려 기존의 황교안 대표를 중심으로 했던 그런 부정선거 세력이 여기에 지금 껴들어왔고
02:54지금 국민의힘과 믹스돼서 뭔가 지금 많이 엎어진 상황이에요.
02:59거기에 지금 선의의 피해자, 이 체육단체들 지금 언론 보도에 나오면 지금 60억 원 이상의 피해를 보고 있다.
03:06심지어 국가대표 선수들이 본인들의 장비도 지금 가지고 가지 못하고 남의 칼을 가지고 갔다는 거 아닙니까?
03:14그런데 이런 문제들이 계속해서 발생되고 하다 보니까 일종의 저기가 지난번에 저희가 서부지법 난동 사태를 겪었는데
03:21지금 법도 없고 경찰도 오히려 중국인 아니냐 이런 문제 제기를 하고
03:26현실에서는 지금 거의 무법천지가 되어가고 있는 상황인데 저는 이 부분이 상당히 안타깝습니다.
03:32저는 지금 올림픽공원에 나가 계신 시민들의 주장도 굉장히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이 드는 부분이요.
03:39잠실 투표소에서 있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03:42잠실 투표소에서도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있었고 시민들께서 이 상황을 그대로 보존해야 된다라고 하고서는 그 앞에 앉아계셨었거든요.
03:51그런데 갑작스럽게 경찰이 들이닥쳐서 그냥 평화롭게 앉아계시던 시민들의 팔다리를 잡고 끌어내는 모습 오전 7시에 생방송으로 전 국민이 보았습니다.
04:02그 다음에 개혁신당에서 판사와 함께 증거보전 결정이 나와서 잠실 투표소에 찾아가니까 투표용지 보관함이 이미 사라진 거예요.
04:12그러면서 선관위에서는 증거의 의미가 없다.
04:15다른 서류로도 확인할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04:18지금 투표함에 대해서도 말씀을 하셨는데요.
04:21투표함, 투표용지, 투표용지 보관함 이런 것들에 대한 증거의 의미는 우리들이 판단할 것이 아니라 결국에는 법원에서 판단을 해야 되는 것이고
04:30지금 국민들께서는 잠시 투표소에서의 상황이 있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그대로 보존해야 된다고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이죠.
04:39결국에는 여야가 지금 국정조사, 특검들을 통해서 저 안에 있는 것들을 어떻게 보관해 이동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 협의를 해야 되는데
04:47마치 시민들에 대해서 그 앞에서 문제제기를 하고 계시는 분이 성조기를 둘러내, 안 둘러내를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은 본질에서 벗어났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4:57알겠습니다.
05:00양쪽이 다 일리가 있는 설명을 해주셨습니다만
05:03사건이 지금 좀 본질에 벗어난 게 아니냐 이런 지적도 해주셨어요.
05:08이것도 일리가 있는 얘기입니다.
05:09하지만 이거보다 더 본질에 벗어난 피해를 입고 있는 사람들이 바로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입니다.
05:16왜냐하면 아까도 잠깐 언급했지만 펜싱 국가대표 선수들이 지금 국제 경기를 치러야 되는 상황인데요.
05:23이 올림픽 공원 경기장 안에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개인 장비, 특히 펜싱 선수들은 본인의 칼은 자기의 몸과 다름없을 정도로 굉장히
05:35소중한 장비죠.
05:37그런데 그걸 꺼내지 못해서 지금 대회에 남의 칼을 빌려서 출국하는 일까지 벌어진 겁니다.
05:51자기들 팀, 자기들 선후배, 지인들한테 누구야 자기들에게 필요한 게
05:56또 칼은 이렇게 강도를 선수들이 측정해봐요.
06:00호텔비도 인도협회에서 갑자기 편차를 아니면 안 된 데서
06:04지금 돈 빌려서 은행에서 지금 뭐 선거받고 지금 막 나오는 중에
06:08은행 가서 뭐 할 새가 없어요 지금.
06:12심지어 어제 저 선수들이 장비를 가지러 가야 된다고 시위대한테 사정을 하고 호소를 할 때 이런 말을 했습니다.
06:21저희 사무실은 그 투표함이 있는 장소와 멀리 떨어져 있고 가는 길도 전혀 다릅니다.
06:27제 장비 좀 가져가게 해주세요라고 했는데 택도 없었거든요.
06:32자, 이것뿐만이 아닙니다.
06:34사무실에 관계자들이 들어갈 수 없다 보니까 선수들이 국제대회 출국을 하려면 여러 가지 비용 처리를 해야 되는데
06:41숙소 비용, 대회 참가비 이걸 다 결제할 수가 없어서
06:45지금 협회 임원들이 수천만 원을 현금을 개인 비용으로 지금 지불하고 있는 상황이라거든요.
06:52국가대표 선수들이 이렇게 애꿎은 피해를 보고 있다는 건 어떻게 보십니까?
06:56진짜 있어서는 안 될 어이없는 상황이 지금 펼쳐지는 건데
07:03성조기를 들고 성조기 또 치마를 입고 저런 체육 관계자, 스포츠 선수들, 선수들을 출입을 막는 거는
07:11이거는 개인의 고유한 권한을 침해하는 거죠.
07:18저렇게 입출입을 몸으로 막는 행위를 하는 집회에 참여한 분들은 저는 저거는 안 될 일이라고 봅니다.
07:28그리고 이 집회가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정치인들이 특히 잘못 개입을 했어요.
07:35일단은.
07:36그다음에 부정선거론을 믿는 이런 많은 분들이 잘못 개입을 한 겁니다.
07:41오히려 참정권이 훼손됐고 이번 선거는 굉장히 선관위의 부실, 말도 안 되는 잘못된 행위다라는 걸 빨리 밝혀야 되는데
07:52법과 제도적으로 해결해야 될 문제를 지금 정치권에서 점점 어렵게 만드는 겁니다.
07:58장동혁 대표도 마스크를 쓰고 이튿날인가 3일째 가지 않았습니까?
08:04국회에서 풀어야 될 문제죠.
08:06그다음에 여당도 마찬가지입니다.
08:08이재명 대통령은 유럽 순방하면서 그렇게 얘기한 거 아니에요?
08:13정청래 당대표 못 오게 한 것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응하라는 뜻이다라고 청와대에서 밝혔습니다.
08:20그런데 정청래 대표 지금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서 무슨 책임 있는 지금 행동을 하고 있죠?
08:27별로 없습니다.
08:28지금 이제 여야가 국정조사는 다행히 합의를 한 것 같아요.
08:31하지만 계속 전국에 있는 사찰 돌아다니지 않습니까?
08:34그리고 정권은 짧다라는 얘기를 하면서 오히려 명청, 대전 여기만 지금 골몰하고 있지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서는 전혀 책임 있는 여당의 모습이
08:45지금 안 보이고 있어요.
08:47알겠습니다.
08:49그러니까 지금 김용우 의원께서 핵심을 짚어주셨습니다.
08:53이 사건의 본질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의 부실한 관리 때문에 벌어진 국민들의 참정권 침해 사건입니다.
09:01이거는 정치권, 정치권의 가장 근본적인 역할이 뭡니까?
09:07이런 분란이 있거나 분쟁이 있을 때 대화를 통해서 협의를 통해서 해결해야 되는 게 정치의 가장 궁극적인 역할인데
09:16그게 상실되버렸기 때문에 아까 두 분이 말씀하신 본질에서 벗어난 논란들과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09:24이런 이야기가 되는 거겠죠.
09:26그런데 이쪽에서 지금 여당의 책임에 대해서도 또 언급을 했기 때문에 반론을 들어야 될 것 같습니다.
09:32지금 국조나 특검이나 이런 거에 대해서 그리고 선관위의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거에 대해서 여당이 한 번이라도 주저하거나 반대한 적이 있나요?
09:39지금 장도혁 대표가 본인의 당권 유지를 위해 이 사태를 악용하고 있다는 생각은 안 드시나요?
09:44그러니까 장도혁 대표가 지금 특검과 관련돼서도 자꾸 청와대를 들여다봐야 된다.
09:49이런 얘기를 하고 그리고 장도혁 대표는 이 사건의 본질, 본질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정말 진심이 있나?
09:55저는 의심합니다.
09:56장도혁 대표는 이 사건의 분노, 사람들의 분노도 일반 국민들의 분노도 있고 부정선거론자들의 분노도 있는데
10:03그런 것들을 뒤섞여 있는 분노를 악용해서 본인이 당권을 유지해야 된다.
10:09지금 이 사람들의 분노가 이렇게 일컬어지고 점점 일파만파 커지고 있는데
10:12지금 나의 거취를 요구할 때냐 하면서 오히려 방패막이 삼고 있잖아요.
10:16그렇기 때문에 지금 여당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 제1야당의 대표가 적절한 처신을 못하고 있다.
10:21알겠습니다.
10:21부정선거론자들의 목소리를 오히려 들어주고 있는 것이 더 문제다라고 지적을 안이할 수 없습니다.
10:25알겠습니다.
10:27지금 우리나라를 대표해서 태극마크 가슴에 달고 국제대회에 나가는 우리 선수들, 국가대표 선수들이 좀 마음 놓고 그동안 피 땀 흘린 결과를
10:40얻어올 수 있게
10:41그들은 지금 우리나라의 명예를 위해서 또 뛰는 것 아니겠습니까?
10:45그들이 피해를 봐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10:47정치권도 이제 좀 자제를 하고 해결책을 모색해야 될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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