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청래 대표, 본인은 당권을 내려놓을 마음이 전혀 없다는 두 번째 행보.
00:07민주당의 역사적인 정통성을 강조했습니다.
00:11AI로 만든 이 사진을 SNS에 어제 중앙위원회의에 올렸습니다.
00:17보십시오. 역대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 문재인 전 대통령, 그리고 이재명 전현직 대통령의 얼굴이 있는 AI 사진입니다.
00:28저게 뭘 의미하는 걸까요?
00:30앞선 대통령들 얼굴 보십시오. 과거의 민주당, 그러니까 전통적인 민주당의 적자, 그 사람이 누구라는 걸 강조하고 싶은 걸까요?
00:41바로 정청래 대표 자신을 강조하려는 게 아니냐, 이런 해석이 가능합니다.
00:46그러니까 당 대표는 내가 적자다, 이런 뜻으로 올린 건가요?
00:52저도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재명 이후에 포스트 이재명으로서 이재명계의 어떤 큰 인물이 보이지 않죠.
00:59혹자는 지금 강훈식 실장이라든지 김민석 총리 이야기도 하고는 있습니다만, 무게감이 그렇게 크지는 않은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1:08특히 저도 기억이 나는 것이 과거의 대선 경선 과정에서 민주당 내에서 문재인 후보와 이재명 후보 간에 굉장히 강했었던 사고들, 이런
01:21것들이 아직까지도 친문계와는 좀 거리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들이 있고
01:26특히 이재명 당 대표 시절에 지난 총선 과정에 있어서 친문 세력에 대해서는 하위 10%, 20%를 주면서 이유도 알려주지 않았죠.
01:36실질적으로 컷오프를 하는 모습들을 보였습니다.
01:39그렇다면 그동안의 친문, 친노 세력에서는 이재명 계파에 대해서 좋지 않은 감정들을 가지고 있었을 것으로 생각하고
01:46이번 전당대회에서 승리를 해야만 공청권을 가지기 때문에 결국에는 정청렬 대표가 나설 수밖에 없는 상황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드는 것이고요.
01:57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도 결국에는 청와대 측에서 공항에 나오지 말라라고 이야기를 한 만큼
02:04앞으로의 과정에 있어서도 직접적으로 이 당무에 개입하는 모습들을 보이지 않나요.
02:09다만 지금으로서는요. 앞서 이야기했었던 선관위 사태에 대통령이 분명히 책임을 져야 되고
02:15지금 국무총리마저도 선관위 사태를 앞둔 상황에서 이렇게 당권 경쟁에 들어간다는 것
02:21국민들께서 어떻게 바라보실지도 고민해야 되는 지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02:25공항에 나오지 말라고 공식적으로 확인된...
02:27청와대 측에서 작게 할 테니까 나오지 말라라는...
02:31나오지 말라가 아니라 다른 업무를 하라고 얘기를 한 그런 걸로 순화를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02:36나오지 마 뭐 이런 식으로 5도 될까 봐 제가 표현을 다시 한번 짚어드렸습니다.
02:44정청래 대표 이재명 대통령이 순방을 마치고 돌아가면 거출을 밝힌다고 했는데
02:48어떤 거출을 밝힐지도 이제 내일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