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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시간 전


단호해진 오세훈, 5선 당선 후 사뭇 달라진 모습?
오세훈 "철근 누락 공세, MBC·與·정원오 삼각 커넥션"
MBC, 선거 기간 중 철근 누락 관련 76번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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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오세훈 시장입니다. 오세훈 시장이 최근 굉장히 강해졌다 이런 얘기 나옵니다.
00:07일단 서울시가 MBC를 상대로 소송을 예고했습니다.
00:15삼성역 철군 누락 관련된 보도를 15일에서 6월 3일 선거 기간 동안 선거 막바지네요.
00:24마지막 76번 반복 보도했다. 많이 하긴 했네요. 엄청 하긴 했네요.
00:30서울특별시 사실관계 왜곡 과장 시민들에게 중대한 오인 혼동 유발 서울시장의 신뢰를 중대 훼손했다라며 정정 보도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예고했습니다.
00:43더 나아가 서울시가 언론 스크랩에서 MBC를 제외했다라는 입장도 밝혔습니다.
00:48대변인실은 편파 왜곡 보도 매체는 스크랩에서 제외합니다. 제외 매체 MBC라고 공지했습니다.
00:54서울시 대변인실 GTX 집중 보도 등으로 균형성 객관성 우려 제기 운영기준 재점검.
01:00이라고 밝혔습니다.
01:04오세훈 시장의 친한 11일 발언도 들어보시죠.
01:10저거 국토부가 선거에 유리하라고 민주당이 흘린 겁니까? 정말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01:44네.
01:45오늘 선거에 활용하겠다는 삼각관계가 여실히 드러나는 부분이죠.
01:50이것이 선거의 소재로 활용된 게 아니라는 걸 밝히려면 국토부가 94회에 걸쳐서 시험 운행을 했던 이유를 설명을 해야 됩니다.
01:59시장님이 그런 언론관을 공공연하게 공식 발언으로 얘기하는 것도 진짜 믿기 어려운 발언입니다만.
02:05이번에 MBC의 행태는 그런 말 들어도 전혀 과하지 않습니다.
02:08MBC가 뭐라고 하는 얘기입니다.
02:13강혜진 오세훈.
02:14MBC 들으라고 하는 얘기다.
02:1670몇 차례 보도를 했었다.
02:18그리고 국토부가 시험 운행을 계속했었다는 것은 MBC가 주장했던 것처럼 안전상에 중차에 대한 문제가 없다는 뜻이다.
02:26이걸 왜곡 과정 보도했다는 것이 서울시와 오세훈 시장의 문제인식입니다.
02:30곽태희 의원님 어떻게 보십니까?
02:33이번 MBC에서 지방선거 과정 동안에 방송을 보면 특정 정당의 기관 방송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 수밖에 없어요.
02:41방송 내용에 보면 지금 구체적인 수치까지도 말씀했습니다만 특정 후보에 대해서 불리한 것은 어떻게든 방송을 하려고 그러고요.
02:50그 횟수도 문제지만 내용도 굉장히 편파적이었습니다.
02:54이 부분을 오세훈 시장께서 적절하게 지적한 것 같고요.
02:58지금 소송이 진행 중이니까 저 소송 결과에 따라서 그 결론은 나오겠지만 누가 봐도 너무 편파적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은 들었죠.
03:07오세훈 시장이 좀 뭐랄까요? 바뀌었다. 이런 평가도 나와요.
03:11MBC 보라고 한 얘기입니다. 이런 굉장히 강경한 입장들을 어떻게 보십니까?
03:14자신감이 생긴 것 같고요. 강해진 것 같습니다.
03:17오 시장의 이런 주장에 대해서 여성대변인은 어떻게 보십니까?
03:22이게 상대 당이요. 민주당도 마찬가지고. 민주당도 굉장히 불편한 방송이나 언론사들이 있습니다.
03:30거기에 대해서 팩트가 틀린 것 같은 경우에는 충분하게 언중에 재소하거나 그렇게 하는 것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보면 자연스러운 일인데
03:40지금 오세훈 시장이 하는 뭔가 MBC에 대한 태도를 보면 굉장히 감정적으로 적대적으로 느껴집니다.
03:47그러니까 저게 편파 방송이라고 주장을 할 수는 있겠는데 그냥 언론 스크랩에서 제한한다거나 그런 것들 그게 얼마나 중요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03:55그런 것들을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03:58물론 본인이 선거 치르면서 MBC가 편파적으로 뭔가 보도하거나 그렇게 의도가 있다고 생각을 하면
04:04관련해서 그냥 언중에 재소가 끝나면 되는 문제인데 이거를 정치적인 문제로 끌어들어와서 지금 국민의힘 내부에서 어쨌든 MBC에 대한 굉장히 불편한 감정들이
04:14있지 않습니까?
04:14예전에 윤석열 전 대통령도 MBC가 편파 보도하는 것에 대해서 항의는 할 수 있지만 그냥 순방 가는 비행기 안 태운다든지 그런
04:22것들이 굉장히 많았잖아요.
04:23그러니까 그런 식으로까지 너무 감정적으로 가는 것은 오세훈 시장이 뭔가 정치적으로 얻으려는 건 뭔지는 알겠는데
04:31그게 지금 서울시장 하는데 크게 도움이 됩니까? 저는 그렇지 않다고 보거든요.
04:35어쨌든 본인이 부당하게 당한 거에 대해서는 그냥 법적으로 항의하면 되지 그걸 정치적으로 끌어와서 이용하시면 안 된다 이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04:45지금 반박 주장까지 전해드리고 있고요.
04:47정영진 변호사는 어떻게 보십니까?
04:48글쎄요. 철근 누락된 것처럼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04:52그다음에 MBC가 언론으로서 문제 제기하는 거 충분히 가능하고 있을 수 있는 일이고 해야 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04:58그런데 철근 누락 자체가 문제가 아니고 위험성 여부가 그 리스크가 문제 아니겠습니까?
05:04제가 봤을 때는 철근 누락은 잘못됐지만 그것은 충분히 시정될 수 있고 시정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05:11그러니까 오세훈 시장도 이야기한 것처럼 기차가 시험 운행하고 있다는 거잖아요.
05:16그게 위험한데 그런 일이 있을 수가 있겠습니까?
05:18그다음에 제가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데에서 자체적으로 그 결함을 찾아내서 여기에 대해서 보강하고 시정하겠다고 하는데
05:27그 정도면 됐지 거기에다가 뭘 더 하겠는가.
05:30제가 채널A를 주로 보고 MBC는 잘 안 봐서 잘 몰랐었는데
05:34오세훈 시장이 이야기하는데 저 철근 누락 가지고 76번이나 보도했다고 한 것은 누가 봐도 그거는 의도가 있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5:43목적이 있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5:45그 목적은 무엇이냐.
05:46선거를 바로 앞에 두고 보도를 한 저런 식으로 76회나 보도했던 목적은 선거에 영향을 주기 위한 거 아니겠는가.
05:53그러면 선거에 영향을 주기 위해서 저런 식의 보도하고 방송하는 것이 그게 괜찮은 정당한 제대로 된 그런 언론기관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06:04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법적인 거 그런 걸 다 떠나서 MBC는 진짜 반성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06:11출연자들의 개인적인 견해를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06:13김은정 의원님.
06:16언론사가 문제가 된 것에 대해서 보도를 하는 건 당연한 거 아닙니까?
06:20그리고 또 새로운 것들이 계속해서 나왔었잖아요.
06:23그러니까 추적 보도를 하는 것이죠, MBC에서.
06:26그리고 MBC뿐만 아니라 다른 언론사도 많이 보도를 했습니다, 그 관련해서.
06:30그게 이제 지방선거 관련해서 핫 이슈가 되었기 때문에 그랬던 것인데.
06:35그러면 예를 들어서 그거에 대해서 서울시장이면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원중이라든지 법적인 조치를 통해서 CCTV를 가리면 될 문제잖아요.
06:45그런데 정치적으로 지금 이렇게 특정 언론사를 딱 찍어서 서울시 공무원들한테 참고하라고 주는 아침에 신문 스크랩하는 데에서도 빼버리고 MBC만 딱 찍어서
06:56빼버리고.
06:56이렇게 하는 모습을 보면 오히려 특정 언론사를 또 길들이게 하는 거 아니냐라는 비판에 직면할 수 있잖아요.
07:03그리고 오세훈 시장은 서울시의 시장이기도 하지만 정치인이잖아요.
07:09정치인이기 때문에 정치적인 주장들을 이렇게 하고 있는 것인데 적절한 태도로 보이지 않습니다.
07:15그리고 언론사를 상대로 이렇게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정치인이 이기는 것은 제가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언론은 언론대로 존중해 주는
07:24것이 맞고.
07:25또 언론은 정론 집필을 하는 것이고 어느 특정 정당의 유불리를 가지고 보도를 한다고 저는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07:32채널A처럼요.
07:33다양한 출연진들의 의견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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