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에도 문제는 이스라엘입니다. 미국과 이란은 종전 합의에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전투를 중단한다는 내용을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09이에 대해 이란은 이스라엘군이 레바논에서 철수해야 전쟁이 완전히 끝난다는 입장이지만 이스라엘은 철구는 없다고 밝히면서 불신은 여전합니다.
00:20이경아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4미국과 종전 양해각서에 합의를 이룬 아바스 아락치 이란 외모 장관이 각국 외교관 앞에 섰습니다.
00:31후석 협상을 앞둔 아락치 장관은 이 자리에서 레바논 문제를 언급했습니다.
00:37레바논에서 전쟁을 끝낸다는 의미는 일부 지역을 점령한 이스라엘군의 철수까지 포함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0:45이스라엘의 철군을 종전협정 체결의 조건으로 제시한 겁니다.
01:03이와 함께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새로 공격하거나 영토 점령을 지속할 경우 양해각서 위반으로 간주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01:13유엔은 미국과 이란의 합의 이후 레바논에서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의 교전이 눈에 띄게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01:33포성이 잦아들면서 레바논 남부에는 주민들이 하나둘 돌아오고 있습니다.
01:40거대한 폐화 앞에 선 사람들은 그저 암담할 뿐입니다.
01:58이스라엘은 그러나 이란의 대리 세력인 헤즈볼라와 싸움을 이어갈 것이라며 레바논 남부에 계속 군이 주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2:08미국 역시 종전 합의에 레바논 철수는 포함되지 않는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2:15레바논 철군을 둘러싼 양측의 인식 차이가 종전협정으로 가는 길에 새로운 불씨로 떠오를 가능성을 대제할 수 없게 됐습니다.
02:24YTN 이경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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