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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시간 전


[앵커]
개표소를 막고 있는 시민들 중에도 체육단체들 들어가게 해주자는 분들도 계십니다.

시민들끼리도 격론이 오가고 있는데요,

주최자도, 대표자도 없다보니, 협상 주체를 정하는 것부터가 난항입니다.

김선범 기자입니다.

[기자]
체육 단체들의 체육관 진입을 허용할지를 두고 시민들이 말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장음]
"이게 아예 막는 거는 우리한테 불리해요. 피해자가 되어야 하지 가해자가 되면 안 돼요. "

[현장음]
"주권이 왜 생계까지 막느냐고."

당장 체육단체 사무실 진입을 참관할 사람을 누구로 정할 지부터 의견이 갈립니다.

[현장음]
"협의했대요. 이 사람이. 2명 들여보내게. 저사람이 뭔 대표냐고요. "

[현장음]
"대표는 나도 대표될 수 있어."
 
들여 보내 주더라도 그 과정을 영상으로 남길지 말지를 놓고도 생각이 다릅니다.

[현장음]
"전체적인 촬영은 하는 거는 괜찮을 거 같은데요." 

서로를 향해 고성을 쏟아내기도 합니다.

[현장음]
"이 문제는 우리가 시민이 할 게 아니라 정부랑 선관위랑." " 

주최자나 대표자 없이 봉쇄 농성이 진행되다 보니, 의사결정이나 의견조율에 난항을 겪는 상황. 

향후 체육관 진입 시도 때도 비슷한 상황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채널A뉴스 김선범입니다.

영상취재: 장규영 양지원
영상편집: 박혜린


김선범 기자 kindtiger@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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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 개표소를 맡고 있는 시민들 중에도 체육단체들 들어가게 해주자 분들 계십니다.
00:05시민들끼리도 격론이 오가고 있는데요.
00:08주체자도 대표자도 없다 보니 협상 주체를 정한 것부터가 난항입니다.
00:13김선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7체육단체들의 체육관 진입을 허용할지를 두고 시민들이 말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00:33당장 체육단체 사무실 진입을 참관할 사람을 누구로 정할지부터 의견이 갈립니다.
00:47들여보내주더라도 그 과정을 영상으로 남길지 말지를 놓고도 생각이 다릅니다.
01:02서로를 향해 고성을 쏟아내기도 합니다.
01:13주체자나 대표자 없이 봉쇄농성이 진행되다 보니
01:17의사결정이나 의견 조율에 난항을 겪는 상황.
01:21향후 체육관 진입 시도 때도 비슷한 상황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01:26채널A 뉴스 김선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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