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선거소청을 선언한 국민의힘에선 재선거가 최대 뇌관으로 떠올랐습니다.
00:04전국 재선거를 언급한 장동혁 대표를 향해서 원내 반발이 잇따르고 있는데
00:09정점식 원내대표가 제동을 걸었습니다. 박정현 기자입니다.
00:16잠실 개표소 시위 12일째 경찰의 강제 진입 시도 속보가 날아들자
00:21장동혁 대표는 다시 올림픽 공원으로 향했습니다.
00:24부정선거 재선거를 외치는 인파와 함께 가부좌를 틀고 자리를 지켰습니다.
00:39장 대표는 선거소청 목적은 결국 전국 재선거라는 점을 거듭 분명히 했습니다.
00:45오세훈 흠집내기라는 지적에는 정치적 유불리가 아닌 원칙의 문제라고 했고
00:50자신에 대한 사퇴 요구는 공총권을 둘러싼 일종의 원래 행사라고 일축했습니다.
01:05하지만 정점식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한 당내 대다수는
01:09장동혁 대표의 재선거 주장에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01:13소청은 투표함 증거보전 등 추가 조치를 위해 필요한 법적 절차일 뿐
01:18재선거는 불가능에 가깝다는 겁니다.
01:20신속한 증거보전 및 참정권 훼손 행위가 선거 결과에 미친 영향을
01:27면밀히 살펴보는 것이 공정선거의 원칙에 부합한다는 믿음 아래
01:32당내에서는 장 대표가 재선거 구호를 본인 자리보전에 이용한다.
01:37소청 문제를 논의할 의원총회를 열자 종일 반발이 잇따랐습니다.
01:41당사자격인 오세훈 서울시장도 등판해
01:44소모적인 재선거 주장 때문에 참정권 침해라는 본질이 가려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01:49순수한 의도는 아니라는 짐작을 하고 계실 겁니다.
01:55지금 당내에 흔들리는 리더십, 당내의 빈약한 입지를 의식한
02:02다분히 정략적인 이용이다.
02:05개혁신당 이둔석 대표도 다 무효니까 다시 하자는 무책임한 선동 대신
02:10선별적 재선거가 답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2:13부정선거 재선거 구호를 외치는 장동혁 대표의 아슬아슬한 행보에
02:18당한팍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02:20정점식 원내대표는 수일 의원총회를 통해
02:22대표 거취 관련 의견 수렴에 나설 예정입니다.
02:26YTN 박정현입니다.
02:27정점식 원내대표는 수일 의원총회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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