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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분 전


장동혁 "경찰이 올림픽공원 진입 시도"
장동혁 "바로 올림픽공원 간다… 시민들 모여달라"
모자와 마스크 벗은 장동혁, 오늘 올림픽공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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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러면 이런 비판이 쏟아지는 상황에서도 재선거 소청을 밀어붙인 장종혁 대표, 오늘은 뭐하고 있을까요?
00:09지금 영상 보시는 게 오늘 그림인 것 같습니다. 맞죠?
00:12오늘 오전에 있었던 상황인데요. 올림픽공원 시위 현장에 또 방문한 겁니다.
00:18최근에 많이 저기서 모습을 드러냈죠.
00:21그래서 좀 다른 점이 있다면 어제 우리가 얘기를 나눴을 때만 해도 모자와 마스크 그리고 일반인들처럼 편한 옷차림이었는데
00:29글쎄요. 어제 저희 뉴스아이 라이브를 보신 걸까요?
00:33오늘부터 마스크 없습니다. 어제 저녁부터.
00:37양복 입고 당대표 평소의 모습 그대로 올림픽공원 현장에 나타났습니다.
00:43장종혁 대표가 믿고 매달릴 거는 선관위 사퇴 이슈에 집중하는 거다.
00:49이런 비판이 나오는 상황에서 이거 하나만 물어볼게요.
00:54왜 갑자기 또 정장을 입고 나타난 겁니까?
00:57지금까지는 일반인들과 함께한다는 의미에서 마스크에 모자를 쓰고 나왔다고 제가 얘기를 들었습니다만.
01:03제가 알기로는 오늘 서울경찰청에서 시위대회를 진압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01:09그것을 저지하기 위해서 의원 몇 명과 지도부가 현장에 갔거든요.
01:13장동혁 대표도 오늘은 공권력이 투입됐기 때문에 시위대회와 함께 부당한 공권력에 맞서겠다.
01:20이런 취지로 당대표 자격으로 오늘은 현장에 찾겠다.
01:24이렇게 밝힌 것으로 알고 있고요.
01:26저는 조금 안타까운 게요.
01:27이 정부 여당 그리고 대통령도 이 선관위의 부실 투표 문제에 대해서는 진상을 규명하고
01:34그 저 집회를 하고 있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존중한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01:37그런데 얼마 지랄지 않아서 대통령이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01:41서울경찰청장이 동조암 후 폐가망신시키겠다.
01:45이렇게 얘기한 직후에 또다시 공권력이 투입되는 상황입니다.
01:48물론 저기 있는 집회를 하고 있는 분들이 부당하게 자신들의 타인의 권리를 침해했다면
01:53문제가 되고 실정법으로 처벌을 해야 합니다.
01:56그런데 저 집회 자체를 없애려는 식의 공권력 투입은 굉장히 문제가 될 수 있고
02:01어떤 집회의 자유를 침해할 소식이 있습니다.
02:04저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또 야당이 맞서야 한다.
02:07이런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02:11반론하시겠어요?
02:12일단 지금 국민의힘이 이렇게까지 집회와 시위에 대해서 존중하는지는 저는 몰랐습니다.
02:18지금 올림픽 공원에 있는 많은 시민들 참전권 침해에 대해서 목소리를 높이고 있죠.
02:23그 부분은 당연히 존중을 해야 되는 것이고요.
02:25그것은 이재명 정부라도 입장이 다르지는 않습니다.
02:28집권자들도 마찬가지고요.
02:29그렇지만 문제가 되는 것은 장동영 대표가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02:35지금 장동영 대표의 입장에서는 지방선거 참패에 대해서 책임론이 불거지니
02:38선관위 사태에 대해서 이것을 가지고 본인의 정치 생명을 연장하기 위한
02:43그런 모습을 보여준다고 누구나 생각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2:46전혀 별개의 문제예요.
02:47선관위 사태는 국민의힘 당 차원에서 접근을 하면 되는 겁니다.
02:51본인이 당대표 자리를 물러넣는다고 하더라도
02:54국민의힘 차원에서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문제예요.
02:56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얘기를 하면서 지금 본인이 당대표 사태를
03:00끝까지 물러나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여주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3:03그 부분을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겁니다.
03:05일단 지금 얘기를 종합해보면 장동영 대표는 스스로 장대표가 대표자리에서
03:12물러날 마음은 아예 없어 보입니다.
03:16그래서 일각에서는 이런 얘기도 나와요.
03:18일각에서.
03:18스스로 안 내려온다면 내려오게 할 방법이 하나 있다.
03:24한마디로 최고위원들 선출직 5명 가운데 4명이 일괄 사퇴하면
03:31자동으로 당원 당규상 비대위가 운영이 돼야 되잖아요.
03:36그러면 당연히 이제 강제로 내려오게 되는 거다.
03:39이거는 어떻게 현실적으로 이건 가능합니까?
03:42제가 봤을 때는 저 화면에 나와 있는 5분 중에 가장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오는 순서로
03:47자진 사퇴할 확률이 낮아진다.
03:49그렇죠. 우재준 최고, 양양자 최고.
03:51그렇죠.
03:51그렇습니다.
03:52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저 중에 팀에는 신동욱 최고위원이라고 생각합니다.
03:56왜냐하면 김민수 최고위원은 사퇴할 가능성이 없고
03:59김재원 최고위원은 좀 애매하게 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있는 편이잖아요.
04:03그런데 신동욱 최고위원은 의총에서의 결과에 따르겠다.
04:07이런 입장을 한 언론을 통해서 보도가 되도록 한 적이 있습니다.
04:11그러면 지금 아직까지 의원총회에서 이 부분에 총의를 모아보지 못했지만 저는
04:16궁극적으로는 의총에서 무기명 투표해야 될 걸로 보거든요.
04:19왜냐하면 역대 보수 정당 역사에서 이렇게 전국 단위 선거에서 패배했는데 당대표의
04:24거취가 정해지지 않아서 여럴이 넘게 진통이 계속됐던 역사가 없습니다.
04:27에듬을 지어야 돼요. 그러면 그 총리를 확인하는 가장 좋은
04:31방법은 의총에서의 무기명 투표입니다.
04:33물론 그것이 당헌당규상 구속력은 없어요.
04:36하지만 이렇게 의총 결과에 따르겠다는 최고위원이 있는 마당에는 그런 무기명
04:42투표 결과가 만약에 당대표에 대한 불신임으로 나온다.
04:44그러면 신동욱 최고위원도 사퇴 쪽으로 입장이 기울어질 가능성이 있고 그러면
04:494명 중에 3명이 채워지면 대세가 형성이 되는 겁니다.
04:52그러면 김재원 최고도 기울 수 있다.
04:54그럴 가능성을 저는 배제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04:56신동욱 최고가 결국 캐스팅보트 역할 그리고 대세를 움직이는 역할을 할 수도 있다.
05:03이런 지금 예측을 해주셨어요.
05:05왜 웃으세요?
05:06저는 전혀 불가능할 것 같다.
05:08그래요? 왜 불가능합니까?
05:09바로 직전에 있었던 원내대표 선거에서 어떻게 됐습니까?
05:12어쨌든 지금 장동욱 대표와 크게 보면 결을 같이 하는 분이 원내대표에 당선이 됐어요.
05:17그러니까 이른바 친한계분들의 정치력이 이번 원내대표 선거에서 저는 입증이 됐다고 봅니다.
05:23그런데 되돌아켜서 생각을 해보면 한동훈 전 대표, 한동훈 의원이 계속해서 당내 싸움에서는 이긴 적이 한 번도 없거든요.
05:32쫓겨나기도 한 번 했었고요.
05:34그리고 지난번에는 최고위원들이 총괄 다 갑자기 사퇴하면서 비대위원장에서 물려나기도 했었고.
05:40그러니까 이런 상황을 볼 때 국민의힘의 국회의원들의 이러한 분포도는 전혀 바뀌지가 않았어요.
05:46그렇기 때문에 갑자기 지금 지방선거 그리고 보고선거 관련해서 선거 결과에 따라서 이제는 분위기가 바뀌었다.
05:54나는 이제 쉽게 말하면 한동훈한테 가야겠다.
05:57그렇게 하는 의원들이 지금도 안 보입니다.
06:00이걸 한동훈한테 가야겠다고 결정을 하시면 안 되고 이 분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
06:05장 대표 사퇴를 위한 방법까지만 얘기를 한다고.
06:08결국에는 지금 친한계 의원들이 장 대표 사퇴를 세게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해석할 수밖에 없는데.
06:14어쨌든 지금 친한계 쪽으로 가겠다고 하는 반장동훈에 서겠다고 하는 의원들이 안 보인다.
06:20그건 그것 때문에 장동훈 대표 절대 사퇴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06:23시킬 힘도 없고요.
06:24알겠습니다.
06:25여성훈 대변인은 의총의 의견을 존중한다는 신동훈 최고의 말을 한동훈한테 가겠다까지로 해석을 넓혔습니다.
06:32말씀하세요.
06:33이건 제가 좀 말씀을 드리면 당내의 사정이라고 하는 것은 밖에서 항공사진으로 보는 것하고 안에서 돋보기로 보는 것과 많이 다릅니다.
06:41그러니까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에게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네 개의 질문은 서로 다 다른 질문이에요.
06:47첫 번째 원내대표가 정정식 의원이 되는 것이 좋은가? 김도호 의원이 되는 것이 좋은가?
06:51두 번째 장동혁 대표가 계속하는 것이 좋은가? 내려오게 하는 것이 좋은가?
06:55세 번째 한동훈 의원을 복당시키는 것이 좋은가? 더 기다리는 것이 좋은가?
06:59네 번째 전당대회를 연다면 누가 당대표가 되는 것이 좋은가?
07:02이 네 가지가 다 다른 질문이기 때문에 각각에 대한 표의 분포는 매우 다르게 나올 수 있습니다.
07:07AI처럼 일목요연하게 핵심만 네 가지를 딱 짚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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