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정용진 회장입니다.
00:06스타벅스가 개업한 이래 처음으로
00:10특정 이래 조기 영업 종료를 하고
00:13전 직원이 정용진 회장 포함해서
00:15역사인식 교육을 받는다라고 밝혔습니다.
00:18함께 보시죠.
00:21정용진 회장도 교육받는다.
00:23신세그룹 전 직원 대상 역사인식 사회적 감수성 교육 진행
00:26이마트 부문 계열사 임원 스타벅스 코리아 본사 직원 대상으로
00:29내일 22일에는 스타벅스 매장 파트너 대상
00:33그래서 22일에는 스타벅스 전 매장이
00:35오후 3시에 조기 영업을 끝내버립니다.
00:39그리고 24일에 정용진 회장과 계열사 대표도
00:41역사 사회적 인식 감수성 교육을 받는다라는 겁니다.
00:4621억 손해를 스타벅스가 감수한다는 겁니다.
00:49왜냐하면 일찍 문을 닫으니까요.
00:53손실액은 21억으로 추정된다.
00:55김광삼 변호사님.
00:56정부가 윤호중 장관이었나요?
01:00스타벅스 불매운동에 대해서 얘기를 했죠.
01:03그다음에 농식푸부 장관이었던가요?
01:06스타벅스 말고 국산차 마셔라 얘기했고
01:08대통령이 앞장서서 스타벅스에 대해서 굉장히 많은 질타를 해서
01:13불매운동으로 인한 스타벅스가 엄청난 영업 손실을 입었죠.
01:18그런데 이 이번 선택 같은 경우는 스타벅스가 스스로 영업의 피해를 감수하면서도
01:24일찍 문을 닫고 회장부터 전 직원이 다 역사 인식 교육을 받겠다라는 거고
01:30정 회장이 또 재차 사과를 했고 어떻게 보십니까?
01:34충분하다고 보십니까?
01:35그런데 어떤 기업을 이끌어가는 데 있어서 직원들에 대한 재교육은 필요합니다.
01:42당연히.
01:42그래서 물론 기업의 어떤 매출과 관련된 교육도 필요하지만
01:47어떤 인성이랄지 아니면 영업 직원으로서 고객을 응대하는 방법이랄지
01:53이런 것들이 필요해서 교육은 필요하다고 봐요.
01:55그런데 이 교육 자체가 스타벅스 사태 이후에 이루어졌던 것에 대해서
02:01우리가 좀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는데
02:03교육의 어떤 주제가 역사 인식, 사회적 감수성
02:09이게 두 가지로 지금 표현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2:13사회적 감수성과 관련해서 우리가 그런 감수성을 가지는 것 자체가
02:18대인관계랄지 또 아니면 어떤 영업 직원으로서
02:23아니면 임직원도 마찬가지겠죠.
02:25그런 건 필요할 수 있기 때문에
02:26제가 교육을 받을 수 있다고 봐요.
02:29그렇지만 역사에 대한 교육이 아니고
02:32역사에 대한 인식 교육은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거죠?
02:36예를 들어서 5.18이 됐건
02:38아니면 이전에 김구 선생이 됐건
02:42여러 가지 역사에 있어서 중요한 사건이 있단 말이에요.
02:47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어떤 역사 인식을 가질 것인가에 대해서
02:50누가 교육을 하고 내가 그 교육에 영향을 받아서
02:53내가 가지고 있는 역사 인식을 바꿔야 하는 겁니까?
02:57제가 볼 때는 저거 자체는 저는 잘못됐다고 봐요.
03:00그래서 그로 인해서 어떠한 상처를 입은 사람들에 대한 사과
03:04그리고 역사 인식 교육 자체가
03:08어떠한 일이 있을 때 어떤 피해자에 대한 인지 감수성
03:11그런 거에 대한 교육은 될 수 있겠지만
03:15사과하고 교육하는 건 좋지만
03:17굳이 역사 인식까지 이렇게 맞춰서
03:19특정 기조에 맞춰서 교육할 필요는 없다.
03:21그렇죠. 위체가에 대한 어떤 그러한 잘못된 거
03:24그런 건 지장할 수 있지만
03:26이제 충분하다.
03:27그런데 제목을 제가 볼 때는 주제를 역사 인식에 대한 교육을 한다
03:31자체가 굉장히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거죠.
03:34그렇군요. 김용훈 대변인님.
03:35일각에서는 민주당 그때 대변인 두 분이 그러셨잖아요.
03:39정 회장 사과 후에 이 정도면 충분한 것 같다.
03:42그리고 적절한 조치가 이루어진 것 같다라고 했다가
03:45물론 정청의 대표 입장 이후에 거둬들이긴 했습니다만
03:49일각에서는 이 기업의 자성과 성찰에 대해서
03:52회장도 사과를 하고 이런 역사 교육도 이루어지는데
03:56또 우리 사회 하나의 어떤 쟁점은
03:58대통령과 정부가 앞장서서 특정 기업에 대해서
04:01이건 고의가 분명하다라면서
04:04불매운동을 주도하는 것에 대한
04:05반발이 청년들의 이번 투표율이 이루어졌다는 분석이 맞잖아요.
04:09그럼 이 한 축에 대한 성찰과 자성은 왜 없느냐라는 목소리도 나오는데
04:13어떻게 보십니까?
04:14네. 이 성찰과 자성은 사실 기업 측에서는 할 수 있는 최선을 한 것 같습니다.
04:20그리고 이번에 이렇게 점포의 문을 닫고
04:2321억의 매출 손해까지 입으면서
04:25역사 교육을 받는다고 하는 것
04:27역사 감수성 교육을 받는다고 하는 것은
04:29저는 글쎄요. 이것은 오히려 자발적 성찰이라기보다는
04:32일반 시민들이 볼 때는
04:35정부가 사기업 길들이기를 해서
04:38여기에 불복을 한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될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04:42왜냐하면 이런 역사 교육을 받는 것은
04:45전직원 홈페이지나 이런 직원용 넷망에다가
04:48인터넷망에다가 그런 온라인 강의를 띄워서
04:51수강을 하게 하는 그런 방법이 얼마든지 있는데
04:54이 점포 문까지 닫는 것은
04:56어떻게 보면 좀 보여주기식 퍼포먼스가 아닌가라는
04:59그런 생각이 좀 들어요.
05:01그래서 매일 이 시간에 좀 졸린 시간에
05:05우리가 스벅 가서 늘 커피 한 잔 마신다 하는
05:08이 커피 한 잔의 자유를 느끼고 싶은
05:10이 청년층이나 많은 국민들이
05:12그 시간에 늘 가던 대로 갔는데
05:14스타벅스 매장이 문이 닫혀있다.
05:17역사 교육 받으러 갔다라고 하면
05:18또 한 번 이 정부가 내가 커피 마실 자유를
05:22뺏어간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05:24왜냐하면 이 판단은 정용진 회장이 직접 내린 거지만
05:27그 시작은 정부가 과도하게 사기업에게 제재를 가했기 때문에
05:31철퇴를 내렸기 때문에 벌어진 그런 결과물이잖아요.
05:35그래서 국민의힘에서는 아마 이 부분에 대해서도
05:3722일 날 이 문을 닫은 시간에 대해서
05:39아마 좀 성명이 나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05:41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지지율 높아지는 데에
05:44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저 개인적으로는 듭니다.
05:47네. 물론 김정은 의원님 두 분도 이렇게 얘기할 수 있겠지만
05:49좋게 보면 스타벅스 정용진 회장이 사과를 했고
05:54약속을 했고 그 약속에 대한 이행 그리고 국민들에 대한
05:57또 한 번의 어떤 죄송한 사과의 표현을 기업이 이런 식으로 표현한 것에서
06:01나쁘게 볼 만은 아닌 것 같아요.
06:02어떻게 보십니까?
06:03저는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06:06왜냐하면 처음에 정용진 회장이 사과했을 때
06:08무엇에 대한 사과인가 조금 구체성이 좀 떨어진다라는 측면에서
06:13비판도 받았고 이후에 사회적 갈등과 사회적 비용이 상당히 많이 들어간 사건이었기 때문에
06:20어떤 국민적 사랑을 받는 그런 기업으로서 신뢰를 회복하려면
06:25그거는 스타벅스 하기 나름이다라는 얘기를 저희가 누차 강조를 해왔었는데
06:29물론 이걸 본사 차원에서 마케팅 이걸 준비를 하고 있던 사람들의 책임이 제일 크겠습니다만
06:36정용진 회장과 그래서 아마 전국적으로 2천 몇 개 있는 매장에서는 또 불만도 있다고 해요.
06:43그렇지만 이렇게 보여주기 시기건 아니면 실질적으로 어떤 교육이 되건
06:49이런 정도의 자성하는 모습과 어떤 구체적인 실전 방안을 보여주는 것이
06:54저는 신뢰 회복하는 데 상당한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06:58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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