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예, 사건, 사고로 한번 가보겠습니다.
00:05누굴 맨손으로 구조한 걸까요?
00:08저희 채널A가 단독으로 취재한 사건입니다.
00:13거대한 암벽이 보이고요.
00:15이 드론을 더 올리자 바위에서 간신히 매달려 있는 사람이 보입니다.
00:19빨간색 등산복을 입은 저 여성.
00:22암벽에 매달린 채로 힘없이 엎드려 있는데요.
00:25보기만 해도 아찔합니다.
00:26그런데 그 아래쪽에 바위 틈으로 암벽을 기어오르는 사람이 보이는데요.
00:33로프에 의지해서 맨손으로 기어오릅니다.
00:36마침내 여성의 바로 앞까지 다다르는데요.
00:39여성이 손을 뻗어서 저 로프를 건네자 자신의 몸에 로프를 연결시켜서 여성에게 다가갑니다.
00:45여성은 무사히 구조되고요.
00:47맨손으로 암벽을 흐른 저 등반과 바로 특수산악구조대 대원이었습니다.
00:52이 선악산 울산바위를 등반하던 4명에게 사고가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을 한 겁니다.
01:00코스가 워낙 난이도가 좀 세서 올라가는 과정도 그렇게 숙달이 안 되고 하면 아무나 올라가지 못하죠.
01:104시간의 사투 끝에 암벽이 고립된 3명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01:13이번 사고는 동반한 남성이 추락을 하면서 로프가 아래로 떨어지면서 벌어져서 고립이 된 걸로 전해지는데요.
01:21추락한 남성은 현장에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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