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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시간 전


먼저 채널A가 단독으로 취재한 사건입니다.

거대한 암벽이 보이고요.

드론을 더 올리자, 바위 위에 간신히 매달려 있는 사람이 보입니다.

빨간색 등산복을 입은 여성, 암벽에 매달린 채로 힘 없이 엎드려 있는데요. 보기만 해도 아찔합니다. 

그런데, 그 아래쪽에 바위 틈으로 암벽을 기어 오르는 사람이 보입니다. 

로프에 의지해서 맨손으로 기어 오르는데요.

마침내 여성의 바로 앞까지 당도하고요.

여성이 손을 뻗어서 로프를 건네자, 자신의 몸에 로프를 연결시켜서 여성에게 다가갑니다. 

여성은 무사히 구조되는데요.

맨손으로 암벽을 오른 등반가, 바로 특수산악구조대 대원이었습니다. 

설악산 울산바위를 등반하던 4명에게 사고가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손경완 / 설악산 특수산악구조대장]
"코스가 워낙 난도가 좀 세서 올라가는 과정도 그렇게 숙달이 안 되고 하면 아무나 올라가지 못하죠."

4시간의 사투 끝에 암벽에 고립된 3명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이번 사고는, 동반한 남성이 추락하면서 로프가 아래로 떨어져 버리면서 고립된 걸로 전해집니다. 

추락한 남성은 현장에서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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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예, 사건, 사고로 한번 가보겠습니다.
00:05누굴 맨손으로 구조한 걸까요?
00:08저희 채널A가 단독으로 취재한 사건입니다.
00:13거대한 암벽이 보이고요.
00:15이 드론을 더 올리자 바위에서 간신히 매달려 있는 사람이 보입니다.
00:19빨간색 등산복을 입은 저 여성.
00:22암벽에 매달린 채로 힘없이 엎드려 있는데요.
00:25보기만 해도 아찔합니다.
00:26그런데 그 아래쪽에 바위 틈으로 암벽을 기어오르는 사람이 보이는데요.
00:33로프에 의지해서 맨손으로 기어오릅니다.
00:36마침내 여성의 바로 앞까지 다다르는데요.
00:39여성이 손을 뻗어서 저 로프를 건네자 자신의 몸에 로프를 연결시켜서 여성에게 다가갑니다.
00:45여성은 무사히 구조되고요.
00:47맨손으로 암벽을 흐른 저 등반과 바로 특수산악구조대 대원이었습니다.
00:52이 선악산 울산바위를 등반하던 4명에게 사고가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을 한 겁니다.
01:00코스가 워낙 난이도가 좀 세서 올라가는 과정도 그렇게 숙달이 안 되고 하면 아무나 올라가지 못하죠.
01:104시간의 사투 끝에 암벽이 고립된 3명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01:13이번 사고는 동반한 남성이 추락을 하면서 로프가 아래로 떨어지면서 벌어져서 고립이 된 걸로 전해지는데요.
01:21추락한 남성은 현장에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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