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공룡씨입니다. 왼쪽 끝부터 봐주시죠. 왼쪽입니다.
00:09오른쪽 끝까지 봐주시기 바랍니다.
00:14민수호 먼저 포스터에 있는 그 끝. 왼쪽입니다.
00:20포스터에 있는 거였습니다. 정면.
00:23그리고 오른쪽 끝까지 봐주시죠.
00:31정면. 그리고 오른쪽 끝까지 봐주시기 바랍니다.
00:37감사합니다. 잠시 해보십시오.
00:40저도 모든 배우분들이 말씀해주셨던 것처럼 박규태 감독님과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을 너무 했었었고
00:48이 전에 제가 이거는 6.45 때도 전에 같이 작품을 할 뻔한 적이 있었는데 못했었어요.
00:58그래서 더더욱이나 이번에는 꼭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했었고
01:02또 이번에 성규형이랑 극한직업 이후로 두 번째 같이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01:11저한테는 좀 큰 의미가 있는 작품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해서
01:15이 작품을 안 할 이유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01:18민석은 이제 신혜 씨의 현 남편이자 또 직업은 수의사입니다.
01:26그리고 민석은 좀 익사이팅한 취미들을 즐겨하면서
01:30신혜 씨를 너무 사랑하고
01:32신혜 씨와 이제 딸 연주도 엄청 사랑하는 가족애가 넘치는 그런 친구이고요.
01:39가끔은 좀 열정이 좀 앞서서 좀 뭔가 좀 오버할 수 있는 그런 인물이고요.
01:48이제 딸의 운변 대회에서 이제 전남편인 충식을 우연히 만나게 되고
01:54또 그 만나면서 같이 이제 납치가 됐
01:59아내와 딸이 납치가 됐다는 소식을 듣고 나서 공조를 하게 되는 그런 캐릭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2:04민석과 공명 씨가 굉장히 닮았다라는 소문이 촬영장에서부터 있더라고요.
02:11싱크로율이 본인이 생각할 때 어느 정도입니까?
02:15저는 그래도 한 90%는 닮아 있는 것 같습니다.
02:21엄청 닮은 거네요.
02:22워낙 민석이라는 캐릭터를 연기할 때
02:24제가 저를 많이 반영해서 연기를 많이 했던 것 같아요.
02:31그리고 또 옆에서 이제 성규 형이나 지석이 형이나 같이 이렇게 함께 호흡하다 보니까
02:36제 모습이 더 많이 나왔던 것 같아서
02:41민석이와는 한 90% 정도의 싱크로율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02:44공명 씨는 어떠셨어요? 다시 만난 진성규 씨.
02:48진짜 이게 제가 항상 남편들 촬영할 때 현장을 갈 때마다
02:54엄청 행복하다고 많이 느끼면서 현장을 갔었는데
02:59그만큼 이제 형이랑 같이 함께하는 그 시간들이 저한테는
03:05진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런 기분들을 느끼게 했던 것 같아요.
03:09그 정도로 너무 좋았고
03:11그 정도로 형이랑 같이 연기하면서
03:15그 시간들이 1분 1초가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03:21그 정도로 많이 행복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03:25어머 어머
03:26혹시 담으셨나요 기자님들?
03:30어떤 일취원입니까?
03:31제가 맡은 민석이가 또 익사이팅한 취미가 많다고 말씀드렸는데
03:37거기서 이제 암벽 클라이밍도 배우고
03:41이제 카 액션을 위해서 또 전문팀 분들한테
03:46또 자동차 액션도 배우고
03:49그리고 저희 패러글라이딩도 나와서
03:52그것도 이제 또 한번 배우고
03:54이러면서 저도 그런 부분들을 많이 준비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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