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3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1:00현장에서 자유롭게 해주세요. 배우들을.
01:03그래서 엄청 재미난 촬영이었고 아니었나?
01:10아무튼 저는 자유로웠는데 어쨌든 간에 다들 그래서 되게 생각지도 못한 호흡이
01:15종서씨랑 할 때도 그렇고 소희씨랑 할 때도 그렇고 되게 몰입감 있게 그 현장에서 연기할 수 있게 굉장히 연출을 해주셔서
01:24그리고 아까 유아 배우께서 얘기하셨는데 저도 토사장 앞에서 피분장하고 누워있어 봤거든요.
01:34그 눈빛이 굉장히 무섭긴 했었어요.
01:37아무튼 어쨌든 오랜만에 만나서 너무 재밌었고 즐거운 촬영이었습니다.
01:41저도 정말 너무 매심마다 굉장히 재밌었는데 일단 영주 선배가 저번에 아까 전에 얘기하셨듯이
01:53아까 5%라고 그러셨나요? 50%라고 하셨나요?
01:565%? 5%인데 제가 리액션을 했다 그러셨잖아요.
02:00그게 아니라 그 정도도 굉장한 무게감으로 다가와서 이게 어떤 연기가 아니라
02:06더 하셨으면 저 죽었을 수도 있어요. 진짜로.
02:09근데 어쨌든 굉장히 선배님하고도 간혹간혹 이렇게 작품을 하지만 이번에 더욱 더 많이 교감하면서
02:19재밌게 연기할 수 있었던 것 같고 우리 성철씨랑도 처음으로 어떻게 보면 같이 연기를 해봤는데
02:27말씀하셨다시피 저도 사실 굉장히 믿는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02:32더 어떻게 보면 더 자유롭게 그냥 서로 믿으면서 연기해서 굉장히 춥고 맨바닥에 빨개 벗고 누워있으니까 굉장히 춥고
02:44진짜 추웠는데 굉장히 어떤 재미나게 촬영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02:50그리고 기억나는 건 아무래도 첫 촬영 날이었는데 제가 종서씨랑 처음 촬영하는 차신이었나 아마 그랬을 거예요.
02:59근데 이 캐릭터를 어떻게 하지 어떻게 하지 이렇게 하면서 생각을 하면서 일단은 만나봤는데
03:05그 연기를 하면서 차에서 딱 만났는데 그냥 아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라는 어떤 완성이 됐던 것 같아요.
03:14보시더니 살짝 웃으시더라고요.
03:16근데 아 이런 식으로 하면 되겠다. 그냥 이렇게 하면 되겠다.
03:21이래서 굉장히 첫 촬영부터 긴장이 딱 풀리면서 자유롭게 놀면서 재밌게 찍을 수 있겠다.
03:28이렇게 생각이 들어서 굉장히 재밌는 촬영이었습니다.
03:33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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