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30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1:00굉장히 철학적으로 와 닿았던 것 같아요.
01:02굉장히 상징적인 누군가를 해할 수 있는 강력한 힘의 위험성 있는 무언가가 불특정 다수에게 주어졌을 때
01:12그런 일들이 과연 어떠한 일들이 생기고 또 그것을 위해서 그걸 막아야 되는 사람들과
01:20그 힘을 통제하지 못하고 이용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의 대비가 굉장히 상징적으로 와 닿아서
01:28이 작품 하면 너무 재밌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참여하게 됐습니다.
01:33어떤 캐릭터들은 화가 난 상태에서 받기도 하고 억울한 상태에서 받기도 하고
01:40또 선배님같이 이 역할들은 또 어떤 한이 있는 상태에서 받기도 하고
01:45구정마는 아주 우연찮은 기회에 총을 얻게 되고
01:49그로 인해서 약간 본인이 원래 하려고 했던 의도와는 다르게 변질되는 인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01:58그래서 구정마는 이 에피소드 주인공들과 다르게 총을 우연찮은 기회에 접하게 돼요.
02:04그래서 그 지점이 또 이 캐릭터를 보여주는 데 되게 중요한 지점인 것 같습니다.
02:11그런데 저는 이번에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보이지 않는 어떤 인간계 계급 중에 아래에 있어서
02:19액션의 레그보다 많이 맞았어요.
02:23많이 맞고 또 많이 당하고 그걸 한 단계 한 단계 또 올라가는 그 과정을 좀 보여준 것 같고
02:32그리고 되게 그 총격신 찍으면서 여러 버전으로 감독님하고 이렇게 찍었었는데
02:39어려운 지점들이 있더라고요.
02:41이제 우리나라 남자들은 대부분 군필이니까요.
02:45이제 총을 너무 잘 다루는 거죠.
02:47그런데 이게 이 캐릭터 입장에서 잘 다루는 것이 맞는가.
02:50그런 고민.
02:52어느 정도의 수준으로 다뤄야 하는가.
02:55뭐 이런 것들이 되게 이렇게 정하기가 어렵더라고요.
02:59또 이제 외국의 시청자분들도 보기 때문에
03:01그분들이 보실 때는 또 쟤네는 왜 이렇게 총을 다 잘 다루지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고
03:07그런 지점들을 협의해서 나가는 그 지점도 좀 재밌었고
03:13함께 그런 기준들을 좀 정해가는 과정.
03:17신선했습니다.
03:18네 좋습니다.
03:19처음에 대본을 받고 읽었을 때
03:24감독님한테 그랬어요.
03:28이게 궁금하다.
03:30이 이야기가 전 세계 시청자들이 이 이야기를 어떻게 받아들일지가 너무 궁금하고
03:39그리고 세상에는 많은 힘들이 존재하잖아요.
03:45돈이 될 수도 있고 여러 가지 권력이 될 수도 있고
03:52이 총이라는 누군가를 해할 수 있는 나를 지키는 힘일 수도 있겠지만
03:58되게 아까 감독님 말씀하신 대로 이분법적인 이상한 힘인데
04:04이 힘을 불특정한 어떤 다수들이 갖게 되는
04:09그 상상을 해보는 게 너무 신선했어요.
04:14그래서 어떻게 이 이야기를 받아들일지 정말 궁금하다.
04:20그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됐던 것 같아요.
04:28흐�ах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