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반갑습니다. 네. 왼쪽부터 가주시죠.
00:04천천히 주말을 받으시고요.
00:12그리고 서서히 오랫동쪽까지 받으세요.
00:20네. 아우.
00:22네. 좋습니다.
00:24더 멋져요.
00:32오른쪽까지.
00:35아주 좋습니다.
00:37감사합니다.
00:39일단 전 이 각양각색의 캐릭터가 너무 마음에 들었고
00:43이 전남편과 현남편의 설정과 뭔가
00:47제가 옛날 두목과 지금 현재의 두목에서
00:52이런 아이러니한 설정들이 너무 일단 재밌었어요.
00:55그리고 무엇보다 저는 사실
00:57이제 함께하는 배우분들 멤버를 보고
00:59제가 여기에 속해서 참여할 수 있다면
01:02그것만으로도 너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일 것 같아서
01:06사실 시나리오를 한번 읽고
01:09그 기분으로 충동적으로 바로 감독님께 찾아갔습니다.
01:14안 할 이유가 없었던 이야기네요.
01:17너무 없었죠.
01:17공과사를 넘나드는 우리가 아라의 반전 매력
01:21어떻게 기대해봐도 되겠습니까?
01:23일단 뭐 이제 제가 기사 보도를 하는 장면이
01:27아주 아주 조금 목소리로 표현이 되는데요.
01:31사실 제가 이 직업적인 분위기와 느낌을 좀 낼 수 있는 게
01:36그 부분이라고 생각을 해서
01:37그리고 사실은 평소에 좀 해보고 싶었어요.
01:41그런 어떤 역할이
01:44그래서 더 집중해서 연습을 한 것도 있는데
01:47그 기사 보도 장면을 좀 잘 해내고 나면
01:50많은 분들이 보실 때 이 아라가 가지고 있는
01:53다른 사적인 일 외적의 매력을 더 많이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아서
01:58조금 이 친구가 특유의 능글맞임도 있고요.
02:01또 약간 돌은미가 있어요.
02:05네. 그 정도로 충식이 외강 내으면
02:08저는 외유내강 같은 느낌이 좀 있습니다.
02:11네. 그래서 한번 열심히 연습을 해보았지만
02:14많은 분들께 와닿기를 바랍니다.
02:16네. 바랍니다.
02:17일하러 갈 때 어쨌든 일이니까
02:19촬영하러 갈 때
02:20늘 뭔가 어쨌든 나름대로의 다 고단함이 있잖아요.
02:24근데 사실 촬영날이나 저희가 휴찻날이나
02:27너무 즐거운 일들이 너무 많았고
02:30일단 이 분들이 다 저희가
02:33제 생각엔 강아지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02:37저희 배우분들의 모든 얼굴에
02:39두목이건 뭐 선한 역할이건
02:42다 강아지상의 얼굴의 느낌이 있어요.
02:45네. 저기 불독도 있고
02:48마이티즈도 있고
02:49여기 몰쿠셔텔리도 있고
02:51그렇죠.
02:52네. 여러가지 가다리상의
02:52목목미들이 다 있는 분들이에요.
02:54네. 그래가지고 그 캐릭터마다
02:56다 그 특유의 귀여움이 있기 때문에
02:58저는 너무 이 분들을 안 사랑할 수가 없는
03:02그렇죠.
03:03역할로도 그렇지만
03:04한 분 한 분 너무 사랑스러운 현장이었어요.
03:06너무 사랑스럽죠. 네.
03:07진성규씨.
03:09네. 어...
03:10그때 제가 이야기했었는데
03:13어... 그...
03:15약간 시...
03:16시...
03:18시고...
03:18시골...
03:21시골...
03:22시골...
03:23시골...
03:24시골...
03:25시골...
03:25시골...
03:26시골...
03:27시골...
03:27아...
03:28약간 진돗개과
03:29너무 용맹한 느낌이죠.
03:32용맹하고 또 약간 귀여운
03:33쌍꺼풀이 살짝 있는 그런 진돗개 있잖아요.
03:36맞아요.
03:36진짜 똑똑하잖아요.
03:38공명씨는요?
03:39공명씨는 리트리버
03:40맞아요.
03:42확신의 리트리버사야.
03:43네.
03:43지석씨는요?
03:44그 누구죠?
03:45그...
03:45도베르맛.
03:46도베르맛.
03:47도베르맛.
04:06도베르맛.
04:07도베르맛.
04:08네.
04:08다이씨.
04:09다이씨.
04:10어...
04:12마이티푸...
04:13아...
04:14그...
04:14그 강아지 뭐죠?
04:16약간...
04:16귀여운 강아지인데 조금 큰데...
04:19비쇼.
04:19비쇼.
04:20스피치.
04:21스피치.
04:23자 그렇다면 한나씨.
04:25한나씨는 포메리안.
04:27포메리안.
04:28자...
04:28이제 경호씨.
04:31불독이요.
04:33불독...
04:34불독입니다.
04:35퍼그?
04:35그냥 귀엽게 퍼그.
04:36퍼그잖아요.
04:37퍼그, 퍼그.
04:38그러니까 다이기도 어디에서 저한테 퍼그 닮았다고 얘기를 해줬는데.
04:41고맙습니다.
04:42저는 주로 그 강아지 얘기는 들어본 적이 없고.
04:45차우차우?
04:47차우차우.
04:48차우차우.
04:49차우차우.
04:49차우차우.
04:50차우차우 좋네요.
04:51저는...
04:52고양이상이라고 좀 들어봤는데.
04:53아, 절대 아니죠.
04:54경호씨를요?
04:55네.
04:56알겠습니다.
04:57자, 혹시...
04:58아니, 그거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은 안...
05:00질문 있으신 기자님들 손을 들어주셨네요.
05:02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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