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 용감파 구멍을 쳤다 쳤는데, 이미 왼쪽입니다. 왼쪽까지 다 쳤습니다.
00:07뒤로 쪽을 봐주시고요.
00:13오른쪽, 큰 쪽입니다.
00:18자, 웃음과 긴장감, 무수 체급제, 윤경호 씨요.
00:24왼쪽입니다.
00:28왼쪽.
00:30정면.
00:34그리고 오른쪽입니다.
00:38용갈이 할 때, 윤.
00:40강릉이 할 때, 참.
00:42용감입니다.
00:43아,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00:47네, 제발요.
00:49저 일단, 기본적으로 박규태 감독님 하면은, 시대를 관통하는 코미디 장인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00:56그래서 정말로 그 닮아야 놀자의 너무 팬이었던 제가, 그 글을 쓰신 그때 감독이 작가였죠, 그때는.
01:02맞아요.
01:02근데, 645도 이렇게 감독으로서 너무나 멋지게 만드시고,
01:07이번에 남편들이 한 시나리오 봤을 때도,
01:09너무 그 신구가 너무 절묘하게 써져 있는 대사들이 너무 재미있었고요.
01:13함께 출연하는 우리 배우들이, 정말 제가 사실 다 이렇게 거의 다 처음 같이 해보는 배우들인데,
01:20평소에 팬들이, 팬이고, 그리고 색채가 되게 다양한데,
01:24이들이 한 영화에 모이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01:27그 중에서도 가장 매력있었던 건 제가 연기한 용강이라는 캐릭터가,
01:32이들과 함께 있으면서도 묘하게 섞이지 못하는 기름같은 존재,
01:37물과 기름에서 기름같은 존재랄까요?
01:39그 용강이라는 인물이, 지금까지 제가 연기한 역할들 중에서 가장 신선했던 점이었던 것 같아서,
01:46용강이라는 캐릭터가 굉장히 매력있어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01:49아, 좋습니다.
01:50전통적인 두목의 포스가 느껴지고 있거든요.
01:53자, 이름부터 강렬해요.
01:55용갈이 할 때 용, 강냉이 할 때 강, 용강 어떤 인물입니까?
01:59아, 제 차례인가요?
02:00예, 드디어.
02:02맞습니다.
02:02네, 맞습니다.
02:03전통, 전통 맛집이죠.
02:06용강은 한마디로 표현을 한다면,
02:09한물간 마약 보스입니다.
02:1110년 만에 교도소에서 출소해서요.
02:14야심차게 용강파를 다시 재건하려고 하는데,
02:18그 사이에 세상이 너무 변해버렸죠.
02:2010년 만에.
02:21따라가지를 못합니다.
02:22그래서 많은 난관에 부딪히죠.
02:25하지만,
02:26굴하지 않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02:28전통적인 태세로 부단히 노력하는
02:31조금은 안쓰럽고, 좀 우픈 그런 인물입니다.
02:35용강만의 매력을 좀 어필해 주시죠. 뭡니까?
02:37아, 이렇게 보여드린 이상 미워해도 좋습니다.
02:41네, 미워할 수 없다고.
02:43갑자기요?
02:44예, 예.
02:45각오하고 시작했습니다.
02:47아무래도 10년 만에 사회를 나와서 이제 있다 보니까
02:50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에서 온 듯한 그런 인물입니다.
02:54옷차림도 그렇고요.
02:55여전히 지난 시절의 향수와 낭만을 그리워하는 어떤 그런 인물인데
03:00그러다 보니까 용강은 현 시대를 사는 다른 인물들하고는
03:04묘하게 섞이지 못하는 아까 말씀드렸듯이
03:06물과 기름 같은 그런 언밸런스함이 있습니다.
03:09그로 인해서 어떤 때는 좀 쓸쓸해 보이기도 하고
03:12그런 게 용강과 용강의 부하들이 풍기는
03:16이 영화 안에서 보여지는 재미난 요소가 아닌가
03:19그런 혼란 속에서도 자신을 잃지 않으려고 하는 꿋꿋함
03:23또 이런 것들이 굉장히 저는 매력 포인트로 왔었고요.
03:27겉으론 되게 호탕하고 과감해 보이지만
03:29사실은 굉장히 뒤끝이 강한 그런 좀 귀여움도 있는 캐릭터입니다.
03:34김지석씨가 되게 겸손하게 살크업이라고 얘기를 했는데
03:37진짜로 벌크업을 했어요.
03:39그쵸?
03:39저희가 현장에서 보고 달라진 몸을 보고 진짜 놀랐는데
03:43배역을 위해서 정말 열심히 준비를 했거든요.
03:46그래서 실제로 액션을 하면서도 그 파워가 느껴졌었고
03:49저 역시 어떤 그 구두목으로서 절대 지지 않으려고
03:55저는 이제 10년간 그 재소생활을 했기 때문에
03:58감옥 안에서 제가 굉장히 그 다져진
04:01팔굽혀펴기 세 손가락 팔굽혀펴기 이런 걸 하면서
04:04이렇게 커왔다 이게 지내왔단 말이에요. 복수만을 꿈꾸면서
04:08그래서 대본상에서도 사실은 감독님이 처음에
04:11굉장히 그 근육이 쫙 보이는 그런 몸에 이제 용강을 처음에 써놓으셨다가
04:18저를 캐스팅하시고 좀 당황을 하셨어요.
04:22그래서 지금이라도 어떻게 좀 만들어 볼까요? 감독님이 그랬더니
04:26시간이 없으니까 제가 대사를 좀 바꾸겠습니다.
04:30그래가지고
04:30대사를 바꿔주셨군요.
04:32넓은 등판을 태평양 같은 넓은 등판을 가진 용강으로
04:37제가 다시 거듭나서 저야말로 좀 살크업을 해서
04:40파워를 실린 그런 펀치 이런 거를 좀 중점적으로 준비했던 것 같습니다.
04:45우리 뭐 저기 두 목들도 크업 대결이었네요. 크업 대결
04:51네네 뭐 살크업
04:53살크업
04:55액션왕을 액션킹을 뽑는다면 누굽니까 경호씨
05:14누구누구누구
05:15액션이야기를 너무 옛날부터 하고 싶은 게 많은데
05:17옛날에 진짜 아크로바틱으로 유명했던 형이거든요.
05:20워낙에 또 연극에서부터
05:22연극에서부터
05:23알죠?
05:24그거는 나중에 SNS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05:27여러분 마지막 키워드 공개합니다.
05:30감사합니다.
05:30감사합니다.
05:30감사합니다.
05:30감사합니다.
05:30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