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멘
00:30아멘
01:00아멘
01:02아멘
01:04아멘
01:06아멘
01:08아멘
01:10강상홍은 어떤 인물인가요?
01:12강상홍은
01:14비범함과는 거리가 먼 캐릭터예요
01:16정말 평범한 친구고
01:18결혼을 앞두고 신혼집 마련을 위해서
01:20열심히
01:22저축을 하던
01:24그런 평범한 공무원입니다
01:26그런데 이제
01:28아버지로부터
01:30갑작스레 초능력을 물려받게 되어서
01:32아까 설명에도
01:34나왔듯이 손에 쥔 현금만큼
01:36힘이 세지지만
01:38그 힘을 쓰면 내 돈을 쓰게 되는
01:40그런 웃픈 상황에 처해 있는
01:42캐릭터죠
01:44그러니까 진짜 손에 쥔
01:46돈만큼 힘을 쓸 수 있다는 건
01:48내 손에 만원이 있으면 만원치만큼
01:50십만원이 있으면
01:52십만원치만큼 힘을 쓸 수 있다는 건가요?
01:54그렇죠
01:56사실 돈이 많아야 되는데
01:58쓰려면 많아야 돼요
02:00그렇죠
02:02현실과는
02:04상홍이가 처해있는 현실과는 굉장히 거리가 멀고
02:06그리고 방금 말씀드렸다시피
02:08돈을 꼭 모아야만 하는 상황이 처해있는데
02:10그렇죠 결혼도 해야되고
02:12그렇죠
02:14남을 위해서
02:16힘을 쓸 때마다
02:18돈이 나가니까
02:20그 딜레마를
02:22매일 갖고 사는 인물이에요
02:24폭염에 가까운 날이었는데
02:26그 씬 시퀀스를 찍었을 때
02:28저희가 한 5일 정도를 촬영했던 걸 기억을 하죠
02:30근데 이제 한참 앉아있다가
02:32딱 그 대사를 하는데
02:34너무 즐거웠어요
02:36시원했군요
02:37저 대사가 이렇게 들리네
02:38분명 나한테 하는 말인데
02:40너무 웃겨가지고
02:42너무 즐거웠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02:44사실 강한나씨가 뭐 이렇게 작품 속이 아니면
02:46살면서 해볼 말이 아니잖아요
02:48네
02:49너 이제 돈 없지? 거짓새끼야
02:52이거 100% 유행어 장담
02:55너무 긁히는데
02:59우선 7년 전에 이제 같이 작품을 했었을 때
03:02기억이 저는 굉장히 또렷하게 남아있어서
03:04그래서 이제 혜준씨를 만났을 때
03:06그 말을 한 적이 있어요
03:08여전히 변함 없구나
03:10라는 말을 한 적이 있었는데
03:12제가 그랬다고요?
03:13약간 이런 대답을 제가 들은 적이 있었어요
03:16언제나 정말 유쾌하고
03:18또 쾌활하고 좋은 에너지를 갖고 있는 배우셔서
03:21그때 촬영할 때는 정말 아쉽게도 짧게 짧게 만났었는데
03:25이번엔 길게 만나게 된 점에 있어서 참 기뻤고요
03:28그리고 이제 강한나배 형님도
03:30그때 만났었을 때도
03:32중간중간에 이렇게 조금 조금씩 만나서 촬영할 때마다
03:35굉장히 또 즐거운 분이셔서
03:37그저 대화를 하는 것에 있어서
03:39참 재미를 많이 느끼고
03:40너무 좋았었습니다
03:41그래서 7년 만에 만나는 것에 있어서
03:44굉장히 마음이 편안했고요
03:46두 분이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03:48네 7년 만에 만나서 너 돈 없지를 외쳐주셨는데
03:52떠오르는 라이징 스타일
03:54이채미씨의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03:56어땠나요?
03:58저는 너무 좋았던 게
04:01최민씨가 처음 연기를 했었을 때가
04:03어떤 시니언인지 저는 기억이 나거든요
04:05근데 그때 최민씨가
04:08엄청 집중을 하면서
04:10대사를 계속 이렇게 복귀해보고
04:12준비해본 것들을 어떻게 어떻게 해볼까
04:15하는 노력한 지점들이 너무 잘 보였어요
04:18그래서 촬영 시작 전에 미리 들어가서 이렇게 앉아서
04:22또 뭔가 이렇게 준비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까
04:25너무 기분이 좋았고
04:28그리고 또 앉아서 연기할 때에도
04:30역시나 이제 호흡을 서로 주고받는 것에 있어서
04:33유연하게 정말 재밌게 잘 해주는구나
04:36라는 생각이 들었고
04:37저도 그래서 최민씨랑 연기하는 게 즐거웠습니다
04:40생각보다 또 우리가 엄청 자주 만났으면 좋았겠다라는 생각을 좀 하면서
04:47그 정도로
04:49팽팽한 긴장감을 주는 또 그런 즐거움도 있었을 것 같아요
04:53그렇죠
04:54또 이게 본의 아니게 또 준비해온 것들을 서로 이제 연기를 하면은
04:59어떤 현장에서는 또 뭐 이렇게 빌런과 서로 대치되는 상황에서의 배우들끼리
05:05친한 경우도 있지만 어떤 현장에서는 적당한 거리감이 있을 때도 있거든요
05:09초반에는 그런 적당한 거리감을 유지하면서 촬영을 했었던 것 같고요
05:14마지막에 이제 끝날 때쯤에는 또 많이 친해져서 끝나기가 많이 아쉬웠었습니다
05:19알wie
05:32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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