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8기둥
00:30왼쪽입니다
00:36잡혀와
00:38오른쪽, 왼쪽까지 맞으세요
00:45잠시만요
00:46굉장히 어려운 문제이죠
00:51교육에 대한 문제는
00:53근래 사회적인 문제도 많은데
00:55그런 문제들을
00:58뭐랄까
01:00극적으로
01:02통쾌하게
01:05해결해가는
01:07이야기가
01:08아주
01:10통쾌한 카탈시스를 좀
01:12줬던 것 같아요
01:13그런 점이 이 작품을 선택하는데
01:16결정적인 도움이 됐습니다
01:19일단
01:20홍 감독님이
01:22전작 배우들을
01:24다시 캐스팅한 의리에 대해서
01:26감사하고
01:30늘 믿음이 가는 감독님이었기 때문에
01:33이 작품도 역시
01:35소년심반만큼
01:37사랑받는 작품이 될 거라고 확신이 있었고
01:40또
01:40무현씨를 만나는 거는
01:43늘 설레는 일이었어요
01:44저 역시
01:45늘 그 작품마다 변하는
01:48얼굴들을 보는 게
01:50신기한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01:51또 특히 이 작품에서 또 다른 모습 볼 수 있어서
01:55작업하면서 너무 행복했던 기억이 납니다
01:58교권국을 창설한 인물이면서도
02:01또 가장 선두에서 목소리를 내는 인물이 최강석인데
02:05수장으로서 강직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셨나요? 연기하시면서
02:13강직한 부분을 보여주기 위해서요
02:17최선을 다했습니다
02:19최선을 다했다
02:20현답이네요
02:25무엇보다 우리가 겪고 있는 교육의 문제라는 것은 굉장히 난해한 문제입니다
02:32이런 문제들을 최대한 심플하게 간략하게 통쾌하게 설명해내고
02:40또 뒤에서 그런 문제될 수 있는 분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아주 논리정연한 화법과 대사로
02:54그것을 표현하기 위해서 작가분이 많이 노력하셨고
02:58그건 저 열심히 연기했습니다
03:00학부모 아직 졸업을 못 해가지고 이긴 한데 대학생이고
03:06저희 아이 클 때 저도 일하고 일하고 사실은 교육에 크게 관심을 주지 못했는데
03:16그럼에도 우리가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학교라는 곳의 문제점
03:21거기서 발생하는 이야기들 그런 것들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03:25이 작품을 통해서 우리가 알지 못하는 다양한 문제점들을 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03:34그것이 우리 작품 속에 에피소드별로 나오는데
03:40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단순히 학교 폭력뿐만이 아니라
03:45여기에서 피해를 입는 사람들 또 가해를 하는 사람들이
03:52다양하구나라는 것을 이 작품을 통해서 알았어요
03:55그래서 교육 현장의 문제점이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막연한 한 두 가지의 문제가 아니라
04:04이렇게 다양할 수가 있구나라는 사실을 이 작품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04:09감사합니다
04:10감사합니다
04:10감사합니다
04:10감사합니다
04:1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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