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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검은 우산을 쓴 남성이 가게 뒷문을 열고 들어갑니다.

계산대 앞에서 가위를 집어 드는데요.

가위로 뭔가를 열심히 작업하죠.

바로 금고를 여는 모습이고요.

도둑이었습니다.

[박노희 / 남양주남부경찰서 형사과 강력1팀장]
"인적 드문 길로 이동하는 동선이 확인이 됐고, 가위를 이쪽 논밭에 유기를 하고 도주를 하더라고요."

이 도둑은, 미제 사건으로 묻힐 뻔 한 6년 전 '교회 헌금함 절도 사건'의 범인이었습니다.

올해에도 충남 아산과 경기도에서 여러 가게들을 털었는데요.

지하철 타는 모습이 CCTV에 고스란히 담기면서, 범인의 옷차림을 기억하고 잠복하고 있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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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저 가위남이라고 있는데요.
00:03뭘 털었는지 바로 한번 만나보겠습니다.
00:07검을 우산을 싼 남성이 가게 뒷문을 열고 들어갑니다.
00:11저 계산대 앞에서 가위를 집어드는데요.
00:13가위로 뭔가를 열심히 작업하죠.
00:15바로 금고를 여는 모습이었습니다.
00:17도둑이었던 겁니다.
00:21인적 드문길로 이동하는 동선이 확인이 됐고
00:24가위를 이쪽 문밭에 유기를 하고 도주를 하더라고요.
00:28이 도둑은 미제 사건으로 묻힐 뻔한 6년 전
00:32교회 헌금함 절도 사건의 범인이었습니다.
00:35올해에도 충남 아산과 경기도에서 여러 가게들을 털었는데요.
00:39지하철을 타는 모습이 CCTV에 고스란히 담기면서
00:42범인의 옷차림을 기억하고 잠복하고 있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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