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선관위의 모든 총체적 부실의 근본 원인, 따지고 보면 견제받지 않는 기관이기 때문입니다.
00:07감사원이 소쿠리 투표 사태 때 감사하겠다고 나섰다가 헌법재판소에서 막혔었죠.
00:13이번엔 정부 예산을 고리로 다시 선관위 감찰에 나서는 방안을 논의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00:19이혜주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00:234년 전 대선 당시 소쿠리 투표 사태를 계기로 선관위 감찰에 나섰던 감사원.
00:28하지만 헌법상 독립기관이라며 선관위가 강하게 반발했고 결국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 판결에 손을 떼야 했습니다.
00:38채널A 취조의 결과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최근 감사원이 선관위 회계 감사를 논의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00:46감사원 관계자는 지난주 고위급 회의에서 논의가 있었다며 투표용지 예산 집행 문제를 통해 선관위를 감사할 수 있는지 검토해보자는 내용이었다고 밝혔습니다.
00:57지난번 선관위 직원들의 비리나 업무 태만 등 직무 감찰은 막혔던 만큼 예산을 들였는데도 왜 부족했는지 이번엔 회계검사로 접근해보자는 취지입니다.
01:09견제받지 않는 선관위에 대한 비판 여론은 거셉니다.
01:13선관위 진상규명위원회는 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서울시 선관위와 중앙선관위가 오후 5시 전후에야 파악한 걸 확인했다며 책임 추궁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01:27이혜주입니다.
01:42이혜주입니다.
01:44이혜주입니다.
01:44이혜주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