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잠실 개표소 봉쇄가 오늘로 열 하루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5이곳을 사무실로 쓰는 체육단체들은 행정마비를 호소하고 있는데요.
00:10당장 나흘 뒤 대회를 앞둔 펜싱 선수들도 속이 타고 있습니다.
00:14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이 공권력을 투입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00:19정서환 기자입니다.
00:22잠실 개표소 창문을 열고 빠져나오려는 대한체육회 직원들.
00:26개표소 봉쇄 중인 시민들이 창문을 닫고 막습니다.
00:34개표소 봉쇄 첫날 모습입니다.
00:38봉쇄가 11일째 이어지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나섰습니다.
00:41출입 제한이 장기화되면서 국가대표 지원, 국제대회 준비, 종목단체 운영 등 핵심 체육행정 업무가 심각하게 마비되고 있습니다.
00:54나흘 뒤 국제대회에 나설 펜싱 대표 선수들은 경기에 들고 나갈 칼이 없다고 호소합니다.
01:00펜싱 브레이드랑 자켓하고 펜싱화랑 이런 게 사무실에 있습니다.
01:05유 회장은 즉각적인 사무실 출입 보장을 요구하며 공권력 투입을 요청했습니다.
01:16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핸드볼 선수 등에 대한 소지품 수색은 특수강요 혐의 적용 대상이라며
01:23불법 행위에 동조했다가 공범이 되면 패가 망신할 수 있다고 강력 경고했습니다.
01:28이재명 대통령도 민간힘 출입 제한 행패 등 업무 방해에 대해 엄중 수사하라고 경찰에 지시했습니다.
01:35채널A 뉴스 정서환입니다.
01:41채널A 뉴스 정서환입니다.
01:4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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