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00:02미국과 협상을 이어 온 이란이 최고 지도자가 종전 협상안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00:07이란은 승리했다고 선언했는데 정작 트럼프 대통령 정신 차리라고 경고했습니다.
00:13지방선거 책임론에 직면한 여야 당대표가 거취 표명 없이 요지부동입니다.
00:18사태 목소리는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00:21스페이스X가 나스닥에 성공적으로 상장하면서 일론 머스크는 역사상 최고 부자가 되었습니다.
00:27그런데 한국에는 한 주도 배정이 안 돼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00:31뉴스에 시작합니다. 김윤수입니다.
00:33설마 이번에도 트럼프 대통령의 일방적인 주장은 아닐까 싶었는데 분위기가 정말 다르긴 달라 보입니다.
00:40이란이 직접 최고 지도자가 승인했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미국과의 합의 타결이 실제로 임박했다는 점을 처음으로 인정했습니다.
00:49오늘의 첫 소식 최주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00:53이란이 미국과 양해각서, MOU 최종 합의 단계에 들어섰음을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01:01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이란 국영방송 인터뷰에서 서명 가능성을 언급한 겁니다.
01:14사실상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합의를 받아들였다는 것인데
01:20최고 지도부가 승인했다고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01:24그러면서 MOU의 레바논 등 모든 전선의 분쟁을 마무리하고 47년 만에 미국과 이란이 서로의 주권과 통치권을 존중하는 취지가 담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1:37특히 이란이 미국과 전쟁에서 승자라고 덧붙였습니다.
01:42다만 이란은 해업 관리는 전쟁 이전 상태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1:47호르무즈 해업 통과 선박에 이른바 서비스 수수료를 부과하겠다는 입장을 사실상 재확인한 겁니다.
02:07이란은 미국이 요구한 농축 우라늄 해외 반출은 현재로서는 수용 의사가 없음을 드러냈습니다.
02:15또 전쟁 종식 합의의 하나로 이스라엘이 레바논 용터에서 철수하고 레바논 공격을 중단하는 것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2:23채널A 뉴스 최주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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