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금, 아닙니다. 은, 아닙니다. 요즘엔 옥입니다.
00:0520, 30대 청년들이 그간 할머니 보석으로 여겨왔던 이 옥에 푹 빠졌습니다.
00:11MZ세대들의 이유 있는 옥사랑, 김세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8귀금속 가게들이 모여있는 상가.
00:21금은빵은 한산한 반면 옥 매장 앞은 반지와 팔찌를 착용해보는 사람들로 붐입니다.
00:28이것도 이쁘네요.
00:30대략 10만원 내로 살 수 있는 가격에 다양한 빛깔을 지닌 옥이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입니다.
00:36예전에는 그냥 할머니 반지로만 생각했었는데, 할머니 반지를 뺏어서 껴봤더니 너무 예쁜 거예요.
00:43여름이라 끼면 시원해 보이기도 하고.
00:46첫 커플링을 옥 반지로 맞추러 온 커플도 있습니다.
00:50딱 하나밖에 없는 색깔이랑 문양 이런 게 장점인 것 같아요.
00:53옥은 색깔도 되게 영롱하고 개성 있어 보여서 그 점이 저는 금은보다는 더 끌리는 것 같아요.
01:03BTS 멤버 뷔도 옥 반지를 착용하자 외국인들도 옥을 찾습니다.
01:24전통 장신구였던 옥이 개성을 드러내는 패션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01:29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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