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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시간 전


[앵커]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이 합의 임박을 언급한 게 이번까지 무려 39번입니다.

이번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막판 협상 중인 이란을 향해 "비열하다. 정신 차려라" 경고를 했는데요.

워싱턴에서 정다은 특파원이 전합니다.

[기자]
종전 합의 타결에 근접했다던 트럼프 대통령이 하루 만에 이란을 향해 강도 높은 불쾌감을 표출했습니다.

앞서 이란 매체들이 이란에 유리한 양해각서 내용을 보도한 데에 대해 "이란이 가짜뉴스에 흘린 조건들은 합의된 조건들과는 전혀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란을 향해 "비열한 사람들"이라면서 "이란은 빠르게 정신 차려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막판 신경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양국은 합의 서명식에 대해서도 이견을 드러냈습니다.

트럼프는 이르면 이번 주말 유럽에서 서명식이 있을 수 있다고 했지만 이란은 원격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겁니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는 국방부가 첫 TV 광고를 선보일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광고의 주 내용은 평소 강조해온 힘에 의한 평화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미 국방부 홍보영상)]
"적들은 우리를 두려워하게 될 것이며 전 세계는 미군의 비할 데 없는 위대함을 존경하게 될 것이다."

앞서 내년 국방예산 증액을 요구하는 등 강경한 안보 행보를 이어가겠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워싱턴에서 채널A 뉴스 정다은입니다.

영상편집 조아라


정다은 기자 dec@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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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이 합의 임박을 언급한 게 무려 39번입니다.
00:06이번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막판 협상 중인 이란을 향해서 비열하다, 정신 차려라라고 경고를 했습니다.
00:13워싱턴에서 정다은 특파원이 전합니다.
00:18종전 합의 타결에 근접했다던 트럼프 대통령이 하루 만에 이란을 향해 강도 높은 불쾌감을 표출했습니다.
00:25앞서 이란 매체들이 이란의 유리한 양해각서 내용을 보도한 데에 대해 이란이 가짜뉴스에 흘린 조건들은 합의된 조건들과는 전혀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00:37그러면서 이란을 향해 비열한 사람들이라면서 이란은 빠르게 정신 차려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00:44막판 신경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00:47양국은 합의 서명식에 대해서도 이견을 드러냈습니다.
00:50트럼프는 이르면 이번 주말 유럽에서 서명식이 있을 수 있다고 했지만 이란은 원격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겁니다.
01:00이런 가운데 트럼프는 국방부가 첫 TV 광고를 선보일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01:05광고의 주 내용은 평소 강조해온 힘에 의한 평화입니다.
01:17앞서 내년 국방 예산 증액을 요구하는 등 강경한 안보 행보를 이어가겠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01:24워싱턴에서 채널A 뉴스 정다은입니다.
01:4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1:4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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