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이 합의 임박을 언급한 게 무려 39번입니다.
00:06이번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막판 협상 중인 이란을 향해서 비열하다, 정신 차려라라고 경고를 했습니다.
00:13워싱턴에서 정다은 특파원이 전합니다.
00:18종전 합의 타결에 근접했다던 트럼프 대통령이 하루 만에 이란을 향해 강도 높은 불쾌감을 표출했습니다.
00:25앞서 이란 매체들이 이란의 유리한 양해각서 내용을 보도한 데에 대해 이란이 가짜뉴스에 흘린 조건들은 합의된 조건들과는 전혀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00:37그러면서 이란을 향해 비열한 사람들이라면서 이란은 빠르게 정신 차려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00:44막판 신경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00:47양국은 합의 서명식에 대해서도 이견을 드러냈습니다.
00:50트럼프는 이르면 이번 주말 유럽에서 서명식이 있을 수 있다고 했지만 이란은 원격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겁니다.
01:00이런 가운데 트럼프는 국방부가 첫 TV 광고를 선보일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01:05광고의 주 내용은 평소 강조해온 힘에 의한 평화입니다.
01:17앞서 내년 국방 예산 증액을 요구하는 등 강경한 안보 행보를 이어가겠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01:24워싱턴에서 채널A 뉴스 정다은입니다.
01:4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1:44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