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성관이 직원이 맞았네요. 어제 대구 한 성관이 청사에서 골프 스윙을 연습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라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00:08성관이 조사 결과 투표용지 부족사태 터지고 나서 중앙에선 진상규명위원회가 출범한 날 대구에선 직원이 골프채를 휘둘렀습니다.
00:18배위미 기자입니다.
00:21대구 중구 선거관리위원회 청사입니다. 창문 너머로 남성이 보입니다.
00:26연신 골프 스윙을 하는 모습이 포착됩니다.
00:30밖에서 지켜보던 시민들은 분노를 참지 못합니다.
00:37영상이 온라인에 확산되자 비판 의견이 쏟아지며 논란이 확산됐습니다.
00:42대구 선관위가 자체 조사를 벌였는데 실제 이런 일이 있었던 걸로 드러났습니다.
00:48영상이 찍힌 시점은 지난 10일. 남성은 선관위 직원으로 확인됐습니다.
00:53해당 직원은 점심시간 건물 4층 계단에서 한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00:57선관위는 정확한 시간대를 따져보기 위해 징계위원회에 회보하기로 했습니다.
01:03영상이 찍힌 10일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조사하기 위한 중앙선관위의 진상규명위원회가 출범한 날입니다.
01:10전국 18개 대학 총학생회가 시국선언을 발표하는 등 부실한 선거관리를 질타하는 목소리가 한층 커진 날이기도 합니다.
01:18이 시점에 골프 연습을 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시민들 반응은 차갑기만 합니다.
01:23국민의 기본권이 침해가 된 것 같은데 선관위 직원들은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고
01:31전혀 반송의 기미도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01:36채널A 뉴스 배윤입니다.
01:38오늘의 말씀은
01:4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