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음 여러분 볼 닭 많이 드시나요 저는 뭐 거의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
00:08이제 저희 딸내미가 워낙 좋아해서 먹다가 이제 뭐 조금 먹어보라고 주긴 해요
00:15근데 이제 그 스프에 그 양을 절반도 안 넣어요 절반도 안 넣었는데도 저희 딸은 아주 그냥 기겁을 하면서 먹고
00:27제가 봐도 약간 맵고 짜고 이런 것 같아서 저도 한 3분의 1 정도만 넣었을 때 그나마 좀 맛이 있다는 느낌이
00:36들고 나머지는 너무 좀 맵고 이래서
00:40뭐 얘기하다보니 결국 많이 먹어 봤네요 그쵸 어쨌든 제가 이렇게 돈 내고 사서 이렇게 먹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든 적은
00:47어쨌든 한 번도 없습니다
00:50아 네 이제 불닭 뭐 저는 매운 거 사실 딱 좋아하진 않아요 옛날에 그 독일의 어떤 그 발표에 의하면 매운
00:57것을 먹은 먹었을 때 그 악몽을 꿀 확률이 엄청 올라간답니다
01:04이게 신경계들이 전부 다 이제 굉장히 좀 민감해져서 독일 사람의 경우는 대부분 매운 것들을 잘 안 먹고 이러니까 대부분 그
01:13검사한 사람들에 의해서는
01:16매운 것들을 먹었을 때만 악몽을 꿨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일반적으로 악몽을 꾸는 것들이 매운 것 하고 굉장히 연관되어 있다라고 얘기하는
01:27그런 논문에 제가 논문을 직접 본 건 아니고 그 논문을 소개하는 그런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01:33그런 면에서 이제 본인이 좀 멘탈이 좀 약하고 이러면 사실 이런 걸로 먹어서 스트레스를 풀어서는 안 돼요 왜냐하면 또 다른
01:42멘탈의
01:45현상들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아무튼 한번 보시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들은 이런 걸 드셔서 풀려고 하면 안됩니다
01:54매운 맛을 가장 효과적으로 줄이는 음료는 무엇일까 근데 매운 것들이 기본적으로 이제 해결하는 것만 본다면 우리가 여기서 가장 뭘 가장
02:03많이 이미 알고 있나 하면
02:05이유가 그래도 가장 근접한 거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다들 물로 잘 안 되잖아요
02:12물을 굉장히 많이 마시게 되죠 순간적으로 약간의 농도를 낮추는 등등의 효과들은 있겠지만 걔네들이 워낙 강하게
02:20붙어 있으니까 이게 소주를 먹는 사람들이 있어요 소주를 좋아하는군요
02:34쿨피스 이게 같이 와요 뭐 그 저거 시키면 떡볶이 같은거 시키면 쿨피스가 같이 옵니다
02:42그러니까 쿨피스도 약간 효과가 있다는 얘기겠죠
02:45뒤에 보면 좀 나오기도 하는데 사실 매운맛은 고통이래요 이게 우리가 맵다는 느낌이 오는게 아니라
02:54그 trpb1 수용체라고 하고 이렇게 생긴 애가 있는데 이게 이제 43도씨 이상의 열이 되어 있을 때 열리고
03:03그것들에 의해서 이제 이런 이온이 옮겨가면 그 이온의 차이에 의한 전압값을 신경이 읽어서 내가 느끼는 거거든요
03:12그래서 이제 그 약간의 뜨거운 느낌을 이제 전달한다 이건 거죠
03:18그래서 이제 이런 것들을 어떻게 하면 이제 뭐 좀 중화시킬 것인가
03:24그럼 캡사이신 이라고 하는 얘의 소재가 어떻게 생겼는지 부터 좀 보면 대체적으로 친수성이 없네요
03:31그죠 친수성이 하나 있는 거잖아요
03:33분자 전체에 보면 대체적으로 소수성 이다
03:39여기 보면 소수성 긴 터나 소수성에 연결된 소수성이다라고 이렇게 돼 있고
03:45그 다음에 순수 캡사이신은 이렇지만
03:48뭐 청양꽃주에 있는 것들은 분자가 좀 밖에 있거나 다른 애랑 결합되어 있거나
03:52뭐 등등해서 어쨌든 조금 낮고
03:55그 다음 틈새라면 그 다음에 뭐 등등등등 불닭볶음면은 훨씬 낮은 거였네요
04:01틈새라면보다도 훨씬 낮은 거에 해당하는 거였네요
04:07그런 애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 뭐 이제 봤어요 극성이 강한 물 친수성
04:13얘는 별로 효과가 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죠
04:15오 랭미허드 옵션 했을 때 이러이러한데 낮은 농도에서 세타가 커지고
04:22오 이게 뭔가 고무를 한 티가 확실하게 나네요 그죠
04:26그래서 이제 물은 씨를 순간적으로 낮출 순 있지만
04:30워낙 K 밸류가 커서 좀 어렵다 라고 얘기하고 있고
04:36우유 우유는 여기 보니까 우유 속 하재에 있는 대표적인 양 친매성
04:42소수성 친수성 다 가지고 있다는 거죠
04:45그래서 친수성 외부와 소수성 내부를 이용해서
04:48이 내부에다 캡사이신을 다 이렇게 가둬 가지고 끌고 나갈 수 있다
04:52라고 하는 거죠 그죠
04:53그래서 알파 카제인이 이렇게 생겼대요
04:58그러니까 이 구조들을 이용해서 최대한 거기 잡아 가지고
05:04다른 데로 내보낼 수 있는 그런 작용한다는 얘기네요
05:07우유를 그냥 마실 게 아니라 우유를 가지고 혀에다가
05:10이렇게 이렇게 좀 마찰을 줘서 카제인이 적극적으로
05:15얘를 좀 씻어 나갈 수 있게끔 노력하면 훨씬 더 좋게 되겠죠 그죠
05:22매운맛 때문에 먹는 건데 또 매운맛을 이렇게 빨리 없애려고 하려나
05:26뭐 이런 생각도 들기도 하고
05:27그 다음에 이제 소주 양다리 분자 에탄올
05:31에탄올은 사실 기본적으로는 친수성이라서 물이랑 잘 섞어서
05:36술을 만들긴 하지만
05:38유기용도 되게 잘 녹이는 애들 중에 하나예요
05:40얘도 약간 탄화수소로 이렇게 이루어져 있어서
05:44그 다음에 아세톤 이런 애들도 약간 마찬가지죠
05:47다 잘 녹입니다
05:48근데 이제 이게 알콜이 뭐 한 10% 15% 이렇잖아요
05:53그러니까 그 양이 별로 안 돼서 걔네들을 씻어낼 만큼
05:57맛날 확률이 별로 없다는 겁니다
05:59얘를 훨씬 더 농도를 높이면 효과가 있대요
06:03여기 보시면 40도 이상의 어떤 소주가
06:0740도 이상이라 해야 되는데 그런 소주는 거의 없으니까
06:09고드카 위스키 정도를 이용하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06:17참 불닭을 위스키랑 같이 참 멋진 내용이죠
06:22떡볶이를 위스키랑 같이
06:26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아요
06:29쿨피스
06:30쿨피스는 우유 단백질이 들어있어서
06:32역시 마찬가지로 카제인들이 들어있으니까
06:35앞에 우유랑 같은 효과를 낼 건데요
06:38하지만 쿨피스는 굉장히 좀 물 켜놓은 애들이잖아요
06:42그러다 보니까 우유만큼은 효과는 좀 적을 거다
06:46다만 우리가 앞에서 본 것처럼 이런 카제인 분산이 되게 크고
06:51또 효과도 또 정확하게 크게 있을 수 있기 때문에
06:56그냥 꾹꾹꾹꾹꾹 마실 게 아니라
06:58혀를 좀 이렇게 잘 부딪혀 가지고
07:00얘네들이 이 혀에서 좀 쿨피스든지 우유든지
07:05혀에 좀 오래 머물 수 있게끔 하고
07:07좀 씻어내듯이 마찰을 주면
07:09그렇게 하면 좀 매운 감각이 좀 빨리 씻어 나갈 수 있다
07:14라고 하는 거죠
07:16이제 무엇을 마셔야 될 것 같습니까 여러분들은
07:20대충 정보가 왔죠
07:21얘도 안되고 얘도 안되고
07:24얘랑 얘랑
07:261등 2등이라고 합니다
07:31그러게요
07:32맛있게 공부했습니다
07:3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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