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계속해서 마스크팩과 계면공학
00:06제가 수업시간에도 여러 번 얘기했지만
00:09화장품에 관련된 것들은
00:12우리 계면공학에서 굉장히 중요하게 적용될 수 있는 응용 분야입니다.
00:23이렇게 이번에 여러분들 각각 자료를 준비하면서 대부분 느끼셨겠지만
00:29굉장히 표면에 대한 응용력이 커요.
00:35굉장히 많습니다.
00:37앞으로도 계속 돼야 될 부분인 것 같고요.
00:40그런 부분들을 하나씩 하나씩 좀 보도록 합시다.
00:46당신의 얼굴에 착, 척 지내요. 죄송합니다.
00:51읽어서 글자도 잘 안 보여요.
00:54마스크팩이 어떻게 변화했는가?
00:57밀착, 흡수력, 극대화.
01:00저는 사실 피부로 뭔가가 스며든다는 거가 이해가 안 됐어요.
01:07우리 비닐봉지 같은 거라고 생각해 본다면
01:10비닐봉지 밖으로 물 새는 거 본 적 있어요?
01:13없잖아요.
01:14그런데 비닐봉지에 물이 새는 걸 제가 봤습니다.
01:20찢어져서가 아니라
01:23일종의 멘브레인이더라고요.
01:25그래서 작은 기궁들이 있어서
01:27좀 시간이 지나면
01:29특히 어떤 경우에 제가 많이 느꼈냐면
01:35쓰레기봉투가 얇을 때
01:37안에 액체가 있으면
01:39바깥으로 새 나오더라고요.
01:41길거리 가면 그런 거 많이 보입니다.
01:44비닐봉지 분명히 담겨 있는데
01:45바깥으로 액체가 뚜루룩 흘러 있어요.
01:48다 그 비닐봉지를 뚫고 나오는 겁니다.
01:53그래서 이 비닐봉지가
01:56보통 냉장고에 이렇게
01:57젖은 것들을 쌓아서 넣는 경우도 많은데
02:01냉장고 밑에 보면 다 새 있어요.
02:04그러니까
02:09아주 퍼펙트한 밀폐 구조가 아닙니다.
02:14그래서 이제 그런
02:16우리 피부도
02:18결국 뭔가가 들어가는데요.
02:21뭐는 들어가도 되고
02:22뭐는 들어가면 안 되는가
02:24이게 사실 피부에 굉장히 중요해요.
02:27지난번에도 제가 한번 잠깐 얘기했던 것 중에 하나가
02:31바셀린, 그죠?
02:32바셀린도 유기분자인데
02:35바셀린 자체는 우리 피부에
02:39스며들지 않아요.
02:40분자가 워낙 커서
02:41하지만 바셀린을 정제를 제대로 하지 않아서
02:45다른 발암물질까지 끌고 왔을 때
02:48걔네들은 피부를 타고 들어갈 수도 있다고 했죠.
02:51특히 상처가 있거나 이러면
02:53그런 부분으로 아주 잘 들어가는데
02:55그래서 화장품이 대부분
02:59피부를 뚫고 들어가지 못하게끔 하는
03:02그런 화장품도 있고
03:04뚫고 들어가게끔 하는
03:06굉장히 작은 분자로 만들어져서
03:08예를 들어
03:09뭐
03:09뭡니까?
03:13갑자기 생각이 안 나네요.
03:17피부를 막 좀
03:18히알루론산?
03:19뭐 이런 것들
03:21뭐 그런 애들은 좀 잘 들어갔으면 좋겠잖아요.
03:25그리고 여러 사람들이 광고하는
03:28그런 것도 많이 있습니다.
03:31그런 애들이 이제 뭐 피부에 들어가서
03:33좀 탱글탱글해진다고 하니
03:35참
03:37여러모로 좋을 것 같은데요.
03:39근데 기본적으로 예를 들어 선크림
03:43선크림
03:44뭐 유기자차, 무기자차 많이 들어보셨죠?
03:47유기물로 만들어진 유기자차
03:49자외선 차단제
03:50무기자차
03:50무기물로 만들어진 자외선 차단제
03:53다 사실 피부 속으로
03:57어느 정도는 표피에 들어가 있겠지만
04:00진피까지는 들어가지 못하게끔
04:02큰 분자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04:06몸속에 들어가면 어떻게 되는지
04:09아직 검증된 게 없잖아요.
04:11그리고 검증됐다 하더라도
04:12굳이 우리가
04:13뭐 진콕사에 대한 무기물 같은 것들을
04:15피에다 넣을 이유가 없잖아요.
04:18그런 나노입자들이
04:20미세혈관, 모세혈관 이런 데 들어가서
04:23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04:24막을 막겠죠.
04:25뭘 어떻게 되겠습니까?
04:27그런 것 때문에
04:31분자들에 대한 연구도 많고
04:33그리고 걔네들이 어떤 특정한 영역에 멈춰 있게끔 하기 위해서
04:37화장품에도 다양한 것들이 같이
04:41걔네들을 잘 머금을 수 있게끔 하는 다양한 성분들이 같이 들어 있습니다.
04:46그러니까 화장품만 따져도 엄청난 과학이 들어 있고요.
04:50우리가 우습게 생각할 그런 재료들이 아닙니다.
04:55그래서 가능하면 식물성에서 뭘 갖고 오려고 하는 거예요.
04:59그런 기능성 있는 소재들을 식물성에서 갖고 오면
05:02그 식물들은 우리가 먹기도 했고
05:04자연친화적이고 하니까
05:06우리 몸에 독성이 아닌 이상
05:08특별히 큰 영향을 미치지 않지 않을까
05:12라고 생각한 건데
05:14또 모르죠.
05:15어떤 영향을 미칠지
05:17그래서 여기 보시면
05:20여러가지 등등 실리콘 배터리
05:22실리콘 배터리는 사실
05:27장단점 많은데
05:28오늘 여기서 얘기할 건 아닌 것 같고
05:30일단 그렇다고 치고
05:33넘어가 보면
05:34웨팅
05:36너무 중요하겠죠.
05:37당연히 피부에 이렇게
05:39딱 밀착돼 가지고
05:41딱 드러붙어서
05:42최대한 많은 것들이
05:44내 피부에 스며들게 하거나
05:46피부에 전달돼서
05:47잘 됐으면 좋겠어요.
05:50그래서
05:51피부 포메은 기본적으로
05:53피지, 유기물질들
05:55유기물질들 우리 많이 봤죠.
05:56에너지를 낮추는 애들이었잖아요.
05:58물 같은 경우는 72.8이지만
06:00나머지 애들은 다 20대였잖아요.
06:02그런 식으로
06:03그러니까
06:05대부분 화장품들은 수용성이죠.
06:08수용성인 이유 중에 하나는
06:10사실 물이 좀 싸기 때문이기도 하고
06:12아니면 뭘 쓰겠습니까?
06:15알코올 같은 경우는
06:16수분을 잘 갖고 날라가니까
06:17우리 피부에 있는 물도 다 날라가게 해서
06:19그닥 좋은 건 아니고
06:21그러니까 기본적으로
06:23약간 친수성인 애들이
06:25꽤 있죠.
06:27모든 경우가 그런 건 아니에요.
06:29약간 소수성 같은 거
06:31크림 같은 경우는
06:32약간 상대적으로 소수성이고
06:33그런 애들이 좀
06:34좀 자기네들끼리 발려 있어서
06:37좀 물기보다는
06:39사실 약간 반질반질한
06:41그런 윤택적인 효과를
06:43내는 경우가 있으니까
06:45그렇게 되니까
06:47웨팅하고
06:48뭐 이런저런 것들이
06:50한꺼번에 다 고민됩니다.
06:53접촉각이랑 친수성, 소수성은
06:55많이 봤고요.
06:56이렇게
06:56이게 이제 친수성이죠.
06:59얘가 밑에 있는 기본적으로
07:00유리 부분들이 다 표면이
07:04하이드록사이드 이런 것들로 있어서
07:06물하고 친수성으로 되어 있는데
07:08이걸 잘 조절해서
07:09이 기능을 없앤 게 바로
07:11이렇게 소수성으로 가는 거잖아요.
07:14그러니까 기본적으로
07:15접촉각이 0에 가까울수록
07:17웨팅이 잘 된다.
07:19이건 친수성에 대한 얘기,
07:20물에 대한 얘기지.
07:23무조건
07:23만약에 기름으로 된 것들이
07:25접촉각, 기름으로 이루어진 것들이
07:28웨팅이 잘 될 거냐?
07:29그거는 좀 다른 얘기죠.
07:30그죠?
07:31그런 얘기로
07:31이제 측정한다.
07:33뭐 이런 얘기들이 되어 있고요.
07:35그 다음에 이제
07:36일반 부직포
07:37뭐 처음 같은 거
07:38초창기에 다 이거 썼어요.
07:39옛날에는
07:40음 저도 뭐 이런
07:42팩을 잘하고 어쩌고
07:43하는 사람은 아닌데
07:44가끔가다가 집에 있으면
07:47뭐 딸내미랑
07:48집사람이랑
07:48같이
07:50누워서
07:51이렇게 한 경우도 있었고
07:53음
07:54뭐
07:55제가 이제 좀
07:57아이가 좀
07:58다른 친구들에 비해서
08:00좀 나이가 어려서
08:03저희 아이가 이제 좀 컸을 때
08:05제가 이제 너무 늙어보고서
08:07할아버지 할머니처럼
08:09이제 집사람이랑 같이
08:10이렇게 보이면 안 되니까
08:11상대적으로 좀
08:13피부관리를 신경 써야 된다는
08:15주장을 많이 들어서
08:17그런 걸로 할 때도
08:19이제
08:20뭐 생각나면 뭐 또 이제
08:22잠깐 좀
08:23그런 띠이 돌아서
08:25이런
08:26팩을 할 때가 이제 있었는데
08:28그때도 이제
08:30당시에는 다 이런 거였어요.
08:31일반 부직포
08:32이런 하이드로젤이 가끔씩
08:34뭐 이렇게 선전에 나오고 했었던 건데
08:38써본 적이 뭐 한두 번 있었던 건데
08:41뭐 사실 두 개가 어떻게 크게 다른지
08:43사실 몰라요.
08:44모르는데
08:45최근
08:46저희 이제 집사람이
08:48제 아내가 쓰는 거로는
08:50저는 아직 안 써봤는데
08:52이렇게 된 거로
08:54뭐 하이드로겔 로 되가지고
08:55처음에 막 불투명했는데
08:56뭐 쓰고 이제
08:58잠잘 때도 쓰던데요.
09:00옛날에는 이게 이제 한번 마르고 나면
09:03몸에 있는 물을 오히려 다시 거꾸로 잡아가기 때문에
09:07밤새도록 팩을 하고 있는 것은
09:09안 된다가 이제 금기였어요.
09:12그래서 반드시 자기 전에
09:14떼고 자라 이거였는데
09:15요즘은 또 그것도 아닌가봐요.
09:17이게 충분히 물기를 계속 공급해 줄 수 있어서
09:21얘가 밤새도록 오히려 쓰고 자라
09:24이런 팩도 많이 나와 있더라고요.
09:25이제 엄청난 기술의 발전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09:29뭐 이렇습니다.
09:31그래서 이제 일반 무지포는
09:33이거는 이제 밤새도록 쓰고 있으면 안 돼요.
09:35얘가 일반적으로 마르고 나면
09:37오히려 피부에 있는 물기를 거꾸로 잡아가기 때문에
09:41오히려 몸을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고
09:43건조하면 사실 늙어 보이게 만드는
09:46시초가 되는 거잖아요.
09:48그래서 얘는 상대적으로 얘가 더 좋다.
09:52뭐 X라고 하긴 좀 그런데
09:54왜냐하면 시간만 잘 조절하고 또 얘가 밀착이 부직포다 보니까
09:59약간 앞에 공기도 생겨서 피부하고 잘 안 닿는다고 하지만
10:03저렴하잖아요. 그죠? 나름 잘 그 에센스 잘 묻혀 가지고
10:07하면 됩니다.
10:08제가 이 단어가 좀 너무 자연스럽게 위에 붙었는데
10:11제가 이 자료만 본 게 아니라
10:13뒤에 화장품 자료가 하나 더 있습니다.
10:15그것도 이제 미리 봤는데
10:16그 학생은 어떤 순서대로 화장품을 발라야
10:20피부에 적합한 형태로 딱 전략적으로 잘 바를 수 있는가
10:26이거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 줬어요.
10:29그래서 그것도 좀 인테레싱하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10:32이제 요거 발표하면서 사실 그 내용들이 계속 생각이 났습니다.
10:38그래서 이제 밀착력을 향상시키는 게 중요하다 그랬죠.
10:40이게 떠 있으면 사실 분자들이 잘 전달되지 않을 거잖아요.
10:46그래서 미리 잘 미팅시키기 위해서
10:49토너라든지 미스트 이런 단어들 익숙해졌습니다.
10:55미스트 이렇게 막 뿌리는 거
10:59길 가다 보면 이렇게 막 뿌리고 있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
11:03그런 것들
11:04그 다음에 이제 뭐 수분이 잘 전달될 수 있게끔 이렇게 하고요.
11:08이게 특정 화장품을 아마 선전하는 것 같지는 않은데
11:10아무튼 퍼펙트 어쩌고저쩌고 이런 거
11:14완벽한 애들을 바르면 좋겠습니다.
11:19그래서 결론이에요.
11:21뭐 앞서 다 얘기했던 것처럼
11:23배터리건 뭐건 간에
11:25개면제를 통해서 성능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
11:29그 다음에 전당공학으로까지 이런 내용들이 확장될 수 있다.
11:34관련 내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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