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소식입니다. 인천의 한 재활용센터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00:06재활용 쓰레기 검수를 하던 중에 이상한 물체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된 건데요.
00:13경찰이 출동해서 살펴보니 이 직원이 발견했다는 물체, 바로 훼손된 사람의 신체 일부분으로 확인이 됐습니다.
00:22검사하던 직원, 굉장히 놀랐을 것 같은데 이 시신의 일부, 신원을 밝히는 데 아주 중요한 단서가 하나 있는데 이게 바로 발
00:33사이즈라고요?
00:34맞습니다. 신체 일부가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재활용 쓰레기 분리작업을 하다가 발견이 된 상황입니다.
00:44신체 사이즈, 그러니까 발 사이즈가 210에서 220ml로 지금 추정이 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00:52그런데 이게 지금 언제 이곳에 이렇게 들어오게 됐고 그리고 시일이 얼마나 지났는지에 따라서 이게 수축과 팽창이 될 수 있는 부분이
01:02있기 때문에
01:02일단 하나의 가능성을 열어놓고 지켜보고 있다라고 보시는 게 맞겠고요.
01:08발 사이즈가 작기 때문에 여성 아니면 아동이라든지 이렇게 가능성을 열어둔 그런 상황이고요.
01:16다른 신체 부위가 다른 곳에서 또 발견될 가능성도 있거든요.
01:21그렇기 때문에 인근에 또 역시 쓰레기 분리작업을 하는 그러한 회수 장소라든지 이런 곳들을 다 탐문을 하면서 경찰이 수사 중인 상황입니다.
01:31네, 일단 이 피해자의 신원 파악이 급한 상황인데요.
01:37일단 지문이나 치아, 이런 신체적인 특징을 확인할 수 있는 부위가 아니기 때문에 신원을 파악하는 데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이
01:46됩니다.
01:46그렇다면 이 사건 어떤 방향으로 수사를 진행해야 할까요? 전문가에게 물어봤습니다.
01:54재활용 센터에 모여 있는 그 물건들, 그것이 언제부터 나왔는지 출처부터 파악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02:02재활용 센터는 대부분 어떤 지역적인 근거가 있기 때문에 특정한 지역을 중심으로 실종되거나 또 장기 결석하거나 그런 아동들을 대상으로 탐문 수사를
02:15해서 신원을 확인하는 그 작업이 선행돼야 될 것 같습니다.
02:19자, 일단 경찰 수사는 어디서부터 지금 시장이 되고 있는 겁니까?
02:23일단은 말씀드린 것처럼 발 사이즈가 굉장히 작은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장기 결석 아동이 혹시 있는지 실종된 아동으로 볼 수 있을
02:31만한 그러한 아동이 또 범죄의 대상이 될 수도 있거든요.
02:35그렇기 때문에 지금 다 인근 지역 학교에 대해서 조사를 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02:39그리고 지금 이 쓰레기 배출이 그곳 안에 들어오려면 허가된 차량만 출입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02:46그렇기 때문에 어떤 차에 실려서 맞는지에 따라서 어느 지역에서 나온 이 쓰레기인지가 분류가 될 수 있어요.
02:54그래서 지금 34대 정도의 그 차량에 대해서 그 일시라든지 드나든 시간, 장소 등을 파악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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