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네, 지방선거가 끝난 뒤에 대통령의 국정운영평가결과 또 정당 지지율들이 든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가 되고 있는데요.
00:10먼저 대통령 국정운영평가결과부터 보시겠습니다.
00:14추이를 조금 가져와 봤는데요. 이게 KSOI 여론조사입니다.
00:18긍정평가가 조금 하락을 했고 부정평가가 상승을 하면서 하락폭이 좀 큽니다.
00:24긍정평가가 9.4%포인트가 떨어졌는데요.
00:27여기에 사재원 교수님께 좀 여쭤봐야 될 것 같아요.
00:31어떤 이유로 좀 하락을 했을까요?
00:33아무래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의 압도적인 승리가 예상됐습니다만
00:38외형적으로는 압도적인 승리를 했습니다만
00:40서울시장 탈환에 실패했고 그리고 부산 북구보궐갑선거에서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당선됐다.
00:49이러한 부분들이 상당히 아마 지금 민심의 적자는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듭니다만
00:56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이번 지금 여론조사가 시작된 것이 기간이 8일하고 9일이에요.
01:028, 9일?
01:03네, 8, 9일입니다.
01:048일은 기억하시다시피 이재명 대통령께서 상당한 오랜 시간 동안 기자회견을 했잖아요.
01:10그래서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나름대로의 일종의 뭐랄까요?
01:14그러니까 조금 더 겸손해야 되겠다는 발언을 하긴 했습니다만
01:19그 과정에서 빚어졌던 또 다른 논란들이 꽤 있거든요.
01:23예를 들면 정청래 대표를 겨냥한 듯한 발언.
01:26이런 부분들이 사실 바로 그 직후에 당정 간의 갈등으로 비하되고 있는 것이고
01:32또 하나는 공소취소와 관련된 조작기소특검에 의한 공소취소 부분과 관련해서 조금 모호하게 이야기를 했어요.
01:40그래서 해석하기에 따라서는 민주당이 원래 예정했던 대로 조작기소특검에게 공소취소 권한을 줄 듯이
01:49그렇게 지금 비치는 부분들이 분명히 있는 것이죠.
01:53그리고 또 하나는 제가 생각했을 때는 그렇습니다.
01:56지금 이재명 대통령께서 상당히 나름대로 국정운영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긴 하지만
02:04지난 기자회견을 통해서 나타난 부분에 있어서 적절한 국민들의 입장에서는 또 다른 우려를 갖고 있는 것 같아요.
02:13소위 말하는 만기 칠남이라는 차원.
02:16그런 부분들이 복합적으로 작용을 하면서 사실은 보수에 대한 기대는 커지고
02:22그리고 지금 집권 세력에 대한 견제는 좀 더 강해지면서
02:26이러한 결과가 나온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02:30지금 유럽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SNS에 글을 올렸습니다.
02:34국민 여러분 죄송합니다. 냉정한 평가를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
02:38이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서 그런 글을 올렸습니다.
02:42순방 중인 대통령이 바로 즉각적으로 반응을 했다는 것도 좀 이례적인 것 같은데
02:46그만큼 여론의 평가를 좀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2:52그러면 정당 지지율은 좀 어떻게 변화를 했을까요? 한번 보시겠습니다.
02:56민주당의 지지율이 좀 하락을 했고 국민의힘이 상승을 하면서
03:00두 정당 간의 격차가 0.5%포인트밖에 나지가 않습니다.
03:05김성태 의원님, 이건 어떻게 해석해야 될까요?
03:08그렇습니다. 이제 6.3 지방선거를 치러 가면서 이재명 정부의 좀 오만가
03:15그리고 특히 친정집 민주당의 절대적인 입법 권력의 그 폭주를 그동안 사법 3법이라든지
03:23많은 국회에서 일방통행법 처리를 통해서 국민들이 지켜봤어요.
03:27그렇기 때문에 이번 지방선거는 분명히 이재명 정부에 대한 견제 심리가 국민들이 분명히 있은 것이고
03:33또 보수에게는 마지막 기회를 안 받았어요.
03:37그렇지만 니네들 철저하게 반성해라는 그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03:41그런 지금 현재 지지율이 하락한 것은 정부 견제론.
03:46두 번째는 이제 6.3 선거 과정에서 드러난 투표용지 부족사태 논란,
03:52이 행정 논란의 최종 책임은 이재명 대통령이라는 거예요.
03:56그런 측면에서 제1야당이 앞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원인과
04:01제1야당의 폭주를 국민적 신뢰를 등에 얻고 제대로 견제하고 대응해라는
04:07그 국민적 정서가 이제 선거를 마친 이 정당 지지율에서 그대로 반영되고 있는 겁니다.
04:13특히 오세훈 서울시장과 한동훈 부산 북극합에 이렇게 정치인 한 사람을 살려놨다는 것은
04:20그만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자기 리더십이 부재했기 때문에 혼란이 더 가중될 수 있었는데
04:27자기 리더십의 두 사람을 확실하게 국민들이 선택해 줌으로써
04:31앞으로 이제 보수 진영은 더욱더 안정 속의 변화와 계획을 만들어갈 수 있는
04:37큰 동력이 갖춰진 의미가 바로 정당 지지율에서 반영되고 있는 겁니다.
04:41네. 보수의 좀 핵심축이 될 만한 두 사람이 등장했다.
04:45그런 결과가 반영된 것이다 라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