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뉴욕커 출신의 트럼프 미 대통령이 53년 만에 우승을 노리는 뉴욕닉스의 NBA 결승전 보려고 맨하튼을 찾았습니다.
00:09대통령이 백악관을 나와 농부 직관에 나선 건 역사상 처음이었는데요.
00:14뉴욕은 전통적인 민주당 강세 지역이죠. 야유가 쏟아졌습니다. 뉴욕에서 조하라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22뉴욕커 출신으로 고향 사랑이 각별한 트럼프 대통령.
00:2653년 만에 우승에 도전하는 뉴욕닉스의 NBA 챔피언 결정전을 보기 위해 맨하튼을 찾았습니다.
00:34트럼프는 참모진과 손녀 카이 트럼프와 함께 스위트룸에서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00:41하지만 미국 국가가 연주되는 동안 경기장 스크린에 트럼프의 모습이 등장하자 야유가 터져나왔습니다.
00:53뉴욕은 대표적인 민주당 강세 지역입니다.
00:57특히 맨하튼에서는 지난 대선 당시 트럼프 득표율이 17%에 그쳤습니다.
01:03트럼프 방문으로 경호가 대폭 강화된 점도 관객 반응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01:09하지만 트럼프는 다르게 해석했습니다.
01:17뉴욕닉스의 챔피언 결정전 진출로 뉴욕은 지금 그야말로 축제 분위기인데요.
01:23경호가 강화되면서 뉴욕 팬들은 경기장에서 약 1km 떨어진 이곳 브라이언트 파크에 모여서 대형 스크린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01:32NBA 파이널 경기를 직관한 미국 대통령은 트럼프가 처음입니다.
01:39스포츠 사랑과 별개로 11월 중간 선거를 앞두고 외연 확장 행보라는 해석도 나옵니다.
01:46이날 조란맘단인 뉴욕 시장도 트럼프와 다른 구역에 앉아 경기를 지켜봤습니다.
01:58원정에서 챔피언 결정전 1, 2차전을 모두 이긴 뉴욕닉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켜본 첫 홈 경기에서 패했습니다.
02:07뉴욕에서 채널A 뉴스 조아랍니다.
02:2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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