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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시간 전


6.한성숙

"집 계속 내놓고 있다" 김민석 총리에 이에 대통령의 지명을 받은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네이버 출신 자산가죠.

기자들에게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Q. 처분하신 잠실 아파트 외에 다른 주택 처분은 계획이 있으실까요?

한성숙 / 국무총리 후보자
지금 진행 중, 계속 내놓고 있습니다.

앞서 한성숙 후보자 측은 지난 2월 보유 주택 4채 가운데 3채의 처분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죠.

국민의힘에선 이렇게 대통령과 한성숙 후보자를 싸잡아 비판했습니다.

박성훈 /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어제)
사실상 다주택자를 부동산 정책 논의는 물론 공직사회에서도 배제해야 할 대상처럼 규정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정작 국정을 총괄하는 국무총리 후보자에게는 그 원칙이 적용되지 않는 것입니까.

한성숙 후보자는 서울 송파구 잠실동 아파트를 중과세 유예 종료 직전인 지난달에 팔았고, 20년 만에 30억 원에 가까운 차익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7.시진핑

시진핑 주석이 1박 2일 간의 방북 일정을 마치고 중국으로 돌아갔습니다.

어젯밤이 절정이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 부부는 시 주석 부부를 평양 체육관에 초대해 중국의 유명 가곡 '사랑해 중국' 등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관중들이 모두 일어나 인공기와 오성홍기를 흔들며 '환영'을 외치고 중국의 상징 판다곰 탈을 쓴 공연자가 무대 아래에서 분위기를 띄웠는데요.

오늘은 북중관계를 혈맹의 역사로 다시 세우려는 장면을 주로 연출했는데요.

첫 일정으로 북중 관계의 상징인 북중 우의탑에 헌화하고 묵념했습니다.

북중 우의탑은 6·25전쟁에 참전한 중국인민지원군 전사자를 기리는 곳으로, 북중 우호와 혈맹을 상징하는 장소입니다.

두 정상은 조선노동당 중앙간부학교 교정에서 함께 전나무를 심었습니다.

박원곤 /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우의탑이 피로 맺은 혈맹의 과거라면, 중앙간부학교는 그 관계를 다음 세대와 새 시대 전략 공조로 넘기겠다는 메시지로 해석됩니다. 

중국 신화통신은 "사시사철 푸른 전나무가 변함없는 북·중 우호를 상징한다"고 의미를 설명했습니다.

8.트럼프

NBA에 챔피언 결정전에 등장하자 이런 반응이 쏟아집니다. 

(현장음)
우~~~~

바로 트럼프 대통령이죠.

미국 국가가 연주되는 동안 경기장 전광판에 등장하자 야유가 터져 나온 겁니다.

53년 만의 우승에 도전하는 뉴욕 닉스의 NBA 챔피언 결정전을 보기 위해 맨해튼을 찾은 겁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뉴욕 출신이긴 하지만 뉴욕은 대표적인 민주당 강세 지역입니다. 

특히 맨해튼은 지난 대선 당시 트럼프 득표율이 17%에 그칠 정도였는데요.

트럼프 방문으로 경호가 대폭 강화된 점도 관객 반응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하지만 트럼프는 다르게 해석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정말 대단했어요. 제 생각엔 대부분 환호성이었던 것 같습니다.

샘 / 뉴욕 시민
살아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결승전에서 우승할 팀이 있는 도시의 일원이니까요. 뉴욕 출신이니까 (직관하고 싶은) 트럼프 마음은 이해해요.

반면 트럼프 대통령과 정치적 앙숙인 이날 조란 맘다니 뉴욕 시장도 트럼프와 다른구역에 앉아 경기를 지켜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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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김민석 국무총리 봤다면요. 김민석 국무총리에 이어서 지금 대통령의 지명을 받은 바로 한성숙 국무총리 지명자.
00:11오늘 계속 내놓는 중이라는 발언을 했는데 무슨 얘기인지.
00:16국무총리 후보자 네이버 출신 자산가인데요. 기자들의 질문에 이런 답을 했습니다.
00:32앞서 한성숙 후보자 측은요. 지난 2월 갖고 있던 주택 4채 가운데 3채의 처분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죠.
00:42국민의힘에서는요. 대통령과 한성숙 후보자를 싸잡아서 이렇게 비판을 했습니다.
00:49사실상 다주택자를 부동산 정책 논의는 물론 공직사회에서도 배제해야 할 대상처럼 규정했던 것입니다.
00:57그런데 정작 국정을 총괄하는 국무총리 후보자에게는 그 원칙이 적용되지 않는 것입니까?
01:05한성숙 후보자는 서울 잠실동의 아파트를 중과세 유예 종료 직전인 지난달에 팔았고
01:1120년 만에 대략 30억 원 가까운 차익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16일곱 번째 김종서 리포트는 잠깐 시선을 북쪽으로 돌려보겠습니다.
01:21중국 시진핑 주석의 1박 2일간의 방북 일정을 마치고 시 주석이 중국으로 돌아갔는데요.
01:28바로 북중 정상회담 어젯밤이 절정이었습니다.
01:33저 장면이죠.
01:35김정은 위원장 부부가 시 주석 부부를 저 평양 대형 체육관에 초대해서
01:39중국의 유명 가국 사랑의 중국 등의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01:44북한 관중들이 모두 일어나서 인공기와 중국의 오성공기를 흔들면서 환영을 외쳤고요.
01:50중국의 상징인 판다곰팔을 쓴 공연자가 무대 아래에서 분위기를 띄우기까지 했습니다.
01:56그런데 오늘은 북중관계, 조중관계 혈맹의 역사로
02:02이 두 나라의 혈맹을 다시 새로 오는 장면이 연출이 됐습니다.
02:07오늘 첫 일정, 북중관계 상징인 저 북중 우이탑의 두 나라 정상
02:12시 주석과 김정은 위원장이 헌화하고 묵령한 겁니다.
02:16저 북중 우이탑은 6.25 전쟁에 참전한 중국 인민지원군 전사자를 기리는 곳으로
02:21북중 우호, 혈맹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장소입니다.
02:26그리고 두 나라 정상, 조선노동당 중앙간부학교 교정에서 함께 전나무를 심었습니다.
02:45중국 신화통신은 사시사철 푸른 전나무가 변함없는 북중 우호를 상징한다.
02:50이렇게 의미를 설명했습니다.
02:54여덟 번째 리포트에 주신 공은 최근 희 주석을 만난 이 사람입니다.
02:58이 사람, 미국 NBA의 챔피언 결정전 그 경기장에 등장했는데
03:04이 사람을 향해서 이런 반응이 쏟아듭니다.
03:07화면을 만나보겠습니다.
03:15바로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입니다.
03:18미국 국가가 연주되는 공안 거수격례를 했고 그런데 경기장 전광판에 등장하자
03:23저런 일부 관중들의 야유가 터져나온 건데요.
03:26무려 53년 만에 우승에 도전하는 뉴욕닉스 NBA 챔피언 결정전을 보기 위해
03:32미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NBA 챔피언 결정전 직관 뉴욕 맨하튼을 찾았습니다.
03:38트럼프 대통령의 뉴욕허, 뉴욕 출신이긴 하지만
03:41사실 뉴욕은 대표적인 민주당 강세 지역인데요.
03:45특히 맨하튼은 지난 대선 당시 트럼프 대통령 득표율이 단 17%에 그칠 정도였습니다.
03:53트럼프 대통령 방문으로 저 해당 경기장 경우가 대폭 강화된 점도
03:58저런 야유 섞인 관객 반응에 영향을 미친 것 같은데요.
04:02하지만 트럼프 대통령 이와 정반대로 해석을 했습니다.
04:21반면 트럼프 대통령과 정치적 앙숙인 조란맘단이 뉴욕시장은요.
04:26트럼프 대통령과 아예 다른 구역에 앉아서
04:30저 NBA 챔피언 결정전 3차전을 지켜봤습니다.
04:36김종설 리포트 이렇게 정리를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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