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처럼 북한 이슈에 동북아 정세가 또 한 번 출렁이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했습니다.
00:06우리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 자격으로 찾은 건 약 8년 만인데요.
00:11비핵화 문제와 함께 서해 인공구조물 문제 한할령까지 다뤄야 할 의제가 적지 않습니다.
00:18베이징 공항엔 중국의 장관급 인사가 직접 나와서 이 대통령을 영접했습니다.
00:23베이징에서 이동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5붉은색 넥타이르맨 이재명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함께 공군 1호기에서 내립니다.
00:35중국 의장대는 레드카펫을 따라 총을 들고 도열에 입고 아이들이 이 대통령 내외에게 꽃다발을 전달합니다.
00:42중국 측에서는 장관급인 인허진 국무원 과학기술부장과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 내외가 공항으로 나와 영접했습니다.
00:52문재인 전 대통령 때는 차관복급이, 박근혜 전 대통령 때는 수석 차관급이 영접을 나왔을 때와 비교하면 격을 올렸다는 평가입니다.
01:04지난해 9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방중했을 때는 왕위 외교부장 등이 영접을 나왔습니다.
01:11우리나라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 방문하는 건 2017년 이후 8년여 만입니다.
01:16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는 서해 인공구조물 설치와 한한령, 대북정책 등이 주요 의제가 될 전망입니다.
01:27한중관계의 전면적인 복원이 한만도 문제 해결에 돌파구 마련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중국의 건설적인 역할을 당부하겠습니다.
01:37이 대통령이 앞서 중국 CCTV 인터뷰에서 하나의 중국을 존중한다고 한 만큼 양한 문제도 거론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01:47국민의힘은 회담이 시작되기도 전 상대의 민감한 요구에 공개 호응하는 선제 양보라며 서해 불법 구조물 등의 분명한 답을 받으라고 지적했습니다.
01:58한중 비즈니스 포럼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재계 총수가 총출동합니다.
02:09이 대통령은 잠시 뒤 첫 공식 일정으로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할 예정입니다.
02:15베이징에서 채널A 뉴스 이동훈입니다.
02:28베이징에서 채널A 뉴스 이동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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