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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이영종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센터장,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중정상회담 마지막 일정이 곧 시작됩니다. 계속해서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이영종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센터장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오늘 마지막 일정. 중국 권력의 심장부라 불리는 곳에서 함께하게 되는데 어떤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을까요?

[문성묵]
그러니까 어제는 인민대회당에서 시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을 맞았고 거기서 공식 의전 행사를 거치고 또 공식 회담까지 가졌습니다. 만찬도 거기서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인민대회당은 아시다시피 중국으로 말하면 국회에 해당되는 곳이거든요. 그러니까 그곳에서 회담을 하고 영접을 하고 의전을 하고. 그다음에 자리를 이동해서 천단공원에 가서 함께 걸으면서 이야기를 하고 사진도 찍고. 그런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오늘 말씀하신 대로 중난하이라고 하는 곳은 자금성에서 멀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성북구라고 하는 곳인데역사적으로 보면 금나라 시대 이후부터 황제의 공원, 황실의 공원이었다고 해요. 굉장히 넓고 거기는 중국 정권의 중심부가 거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왜 그러냐 하면 중국은 공산주의 체제 1당 독재를 하고 있고요.

그 공산당의 중앙위원회가 그곳에 있고 그 총서기인 시 주석의 집무실이 그곳에 있고 또 서재도 있단 말이죠. 그 서재가 1970년대 초 그야말로 그 유명한 닉슨 대통령이 핑퐁 외교를 한 미중 관계가 거기서 물꼬를 텄고이후에 미중 수교로 연결되는, 소위 말하는 데탕트로 연결되는 그런 계기가 됐거든요. 아마 그런 상징성으로 보면 혹시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의 사이가 좋지 않았는데 물론 트럼프 대통령은 사이가 좋다고 말은 했지만 어쨌든 그런 상황에서 이번 계기를 통해서 좀 더 부드러운 관계, 이렇게 전환을 해서 미중관계가 부드럽고 미래 지향적인, 그야말로 시 주석이 바라는 함께 가는 관계, 그런 관계로 발전할 수 있을지, 이건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마오쩌둥과 닉슨, 그리고 장쩌민, 부시 대통령이 이곳에서 만남을 가지기도 했었는데 이...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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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중 정상회담 마지막 일정이 곧 시작됩니다.
00:03계속해서 문성무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00:07이영종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센터장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10어서오세요.
00:11네, 안녕하십니까.
00:13네, 오늘 마지막 일정, 중국 권력의 심장무라 불리는 곳에서 함께하게 되는데
00:20어떤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을까요?
00:22네, 그러니까 어제는 말이죠. 어제는 인민대회당에서 시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을 맞았고
00:30거기서 공식 의전 행사를 거치고 또 공식 회담까지 가졌습니다.
00:36만찬도 거기서 한 걸로 알고 있는데 인민대회당은 아시다시피
00:41중국으로 말하면 국회에 해당이 되는 곳이거든요.
00:44그러니까 그곳에서 회담을 하고 영접을 하고 의전을 하고
00:48그 다음에 자리를 이동해서 치안탄 공원에 가서 함께 걸으면서 이야기를 하고
00:54사진도 짓고 그런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00:57이제 오늘 말씀하신 대로 중란하이라고 하는 것은
01:01뭐 자금성에서 멀지는 않습니다.
01:04그런데 이 성북부라고 하는 곳에 있는 곳인데
01:06이곳이 말이죠. 역사적으로 보면 금나라 시대부터 이후에 황제의 공원,
01:11황실의 공원이었다고 그래요. 굉장히 넓고요.
01:15거기는 중국 정권의 중심부가 거기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01:18왜 그러냐면 중국은요. 공산주의 체제 일당 독재를 하고 있고요.
01:25그 공산당의 중앙위원회가 그곳에 있고
01:28그 총석인 시 주석의 집무실이 그곳에 있고
01:32또 서재도 있단 말이죠.
01:34그 서재가 1970년대 초 그야말로 그 유명한 역사적으로
01:38넥슨 대통령이 뺑뺑 외교를 시작한 미중 관계가 거기서 물꼬를 텄고
01:44이후에 미중 수교로 연결되는, 저희 말하는 대당트로 연결되는 그런 계기가 됐거든요.
01:52아마 그런 상징성으로 보면 혹시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의 사이가 싹 그렇게 썩 좋지 않았는데
01:58물론 모토르 대통령 사이가 좋다고 말은 했지만
02:01어쨌든 그런 상황에서 이번 계기를 통해서 좀 더 한층 부드러운 관계
02:06이렇게 전환을 해서 미중 관계가 좀 더 부드럽고
02:12미래의 재앙적인, 그야말로 시 주석이 바라는 함께 가는 관계
02:16그런 관계로 발전할 수 있을지 이건 좀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02:20예전에는 마오초통과 닉슨 그리고 또 장점인 부시 대통령이
02:25이렇게 이곳에서 만남을 가지기도 했었는데
02:27이렇게 시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을 집무실까지 부른 건
02:31좀 큰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겠죠?
02:33그렇죠. 자금성이라는 중국 황제들의 궁전을 9년 전에 보여줬잖아요.
02:39그게 600년 만에 처음이랍니다.
02:42그 정도로 예우를 했고 이번에 티엔단이라는 데도 갔을 때 보면
02:47심지어 CNN이나 수행한 기자단들까지도 못 들어오게 통제를 하고
02:51정말 둘만의 시간을 갖는 이런 움직임을 했는데
02:56이제 말하자면 자금성과 그 텐단까지 보여주고
03:00자금성의 서측 폐쇄구역에 있는 자기의 핵심 또
03:05집무 공간이자 거주 공간인데를 공개하는 거잖아요.
03:08자기 집을 사실 정상회교에서 이렇게 사절을 공개한다는 거는
03:12그런 대단한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고요.
03:15이게 뭐 역사적으로도 미중 정상회담이 좀 분위기가 좋을 때
03:19아니면 물꼬를 틀 때 보면 과거에 이제 마오쩌둥이
03:23중난하위에 자기 서재로 닉슨 대통령을 초청해가지고
03:27어떤 분위기를 만들었던 거.
03:29그래서 오늘도 뭐 어제 인민대회당에서 했던 그런 회담 못지않게
03:35오늘은 또 일정이 뭐 차담회나 이렇게 좀 부드러운
03:38오늘 일정을 이제 마무리하는 걸로 돼 있지 않습니까.
03:41그래서 상당히 좀 부드러운 분위기 속에서 얘기가 되지 않겠나.
03:45어제 여러 가지 서로 뭐 대만 문제라든가 또 교역 문제
03:49일안 문제 가지고 양측이 좀 날을 세웠죠.
03:54공동성명이라든가 이런 게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03:57그걸 내지 못할 정도로 양측이 이제 입장을 서로 교환한 수준이었는데
04:01오늘 그걸 가지고 다시 뭐 더 싸우거나
04:05뭐 딜을 하거나 이러지는 않을 것 같아요.
04:07그냥 조용히 이제 서로 얘기를 하고
04:10이런 과정으로 마무리를 하고 산책하고 이러고
04:14아마 전용기에 오르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04:17차담회하고 업무 오찬이 남아있는데
04:19어떻습니까.
04:21지금 뭐 일정을 보면은 중요한 건 어제 나 한 거고
04:24오늘은 그냥 뭐 가벼운 대화만 할까요.
04:27아니면 오늘도 좀 중요한 얘기도 할 수 있습니까.
04:30그러니까 이제 전체적으로 시 주석과
04:33트럼프 대통령 두 정상이 만나는 그 계기를
04:38여섯 번으로 쪼갰잖아요.
04:40그런데 사실은 뭐 따지고 보면 환영행사, 정상회담,
04:45디엔트한 공원, 만찬.
04:46그게 어제 네 번이었었고
04:48오늘 이제 차담회, 그다음에 업무 오찬.
04:52이렇게 여섯 번이거든요.
04:53그래서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04:55어제 이제 공식 회담에서 웬만한 얘기는 다 나눴고
04:58그리고 아마 구체적인 MOU나 이런 것들은 정상 간에 만나지 않았어도
05:03분야별로 이제 CEO도 가고 장관들도 가기 때문에
05:06거기서 어느 정도 정리가 됐고요.
05:09오늘 이제 차담회를 통해서는 회담 자체를 좀 평가하고
05:12앞으로 이제 이미 앞으로 어떻게 하자라고 하는 방향은 얘기를 했으니까
05:17그런 것들을 정리하면서 화기애애한 상태에서 마무리가 될 텐데
05:21어차피 이번에는 합의문이나 공동성명은 나오지 않는 것으로
05:26이미 돼 있기 때문에 제가 볼 때는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05:31뭐 어느 나라나 다 그렇지만 정상 간에 이렇게 만나서
05:35공통점과 차이점을 확인하고 공통점을 좀 더 발전시켜서
05:41그걸 합의 과정으로 실천으로 이끌어가는
05:44중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사자성어가 있거든요.
05:47뭔가요?
05:48구동존입니다.
05:50구동존입니다.
05:50구동존입니다.
05:51구동존입니다.
05:52구동존입니다.
05:52구동존입니다.
05:53같은 것을 구하고 다른 것은 놔둔다는 얘기거든요.
05:57구동존입니다.
05:58그러니까 미국과 중국 사회는 입장 차이가 많아요.
06:00예를 들어 대만 문제 같은 건 기본적으로 차이가 나지 않습니까?
06:04그건 당장 입장을 가까이 할 수 없는 것이고
06:07그렇기 때문에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것 같은 것을 좀 찾아내고
06:13차이가 나는 것은 앞으로 계속 대화를 통해서 좁혀나가는
06:17그런 형태의 만남이 앞으로도 이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6:22센터장님이 이제 말씀해 주신 구동존이
06:25구동존이
06:26구동존이
06:37구동존이
06:37어떻게 저희가 이렇게 해석을 해야 될까요?
06:39그렇죠.
06:40지금 양측이 서로 시진핑 주석이 특히
06:43미국과 중국이 마치 공존할 수 있는 것처럼 얘기를 하잖아요.
06:46그런데 사실 내목한 국제사회의 현실이라든가
06:50현재의 미중 관계 그리고 너무 이해관계가 지금 서로 다른 부분들
06:55또 관세라든가 경제적인 이익이 지금 핵심 이익들이 정면 충돌하고 있잖아요.
07:00그런 상황에서 두 정상이 더 이상 여기서 싸워가지고는 서로 득될 게 없다 이래서
07:07적절한 선에서 지금 자제를 하고 서로의 입장을 이제 교환하는 수준이지
07:12이게 어떤 화해 협력으로 가가지고 정말 시 주석의 얘기대로
07:17중국과 미국이 같이 공존해서 번영해 나간다?
07:22그건 제가 보기에는 쉽지 않은 것 같아요.
07:24그건 시 주석도 아마 알고 있을 겁니다.
07:26그건 본인이 이제 국제사회를 향해서 보내는 어떤 메시지다.
07:31이 정도로 우리가 볼 수 있고
07:33앞으로 구체적인 분야에서는 정말 미중 간에 충돌하는 부분이 많아질 겁니다.
07:39대만 부분과 관련해서도 시 주석이 얘기했잖아요.
07:42점점 이러다가는 우리가 부닥치게 되고 충돌하게 된다.
07:46이게 안 부닥칠 수가 없는 문제입니다.
07:49미국은 지금 대만에다가 계속 한 25억 달러 정도
07:54한 절반 정도는 이미 작년 12월에 무기를 제공을 했고요.
07:58나머지도 이제 제공을 한다는 거고
08:00또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자꾸 이제 대만 문제와 관련해가지고 언급을 회피하잖아요.
08:08기자들이 물어도 답을 하지 않고 이런 상황이고
08:12대만도 마찬가지죠.
08:13이번 미중 정상회담 앞서가지고 대만이 바로 대만 중국 본토가 보이는
08:19그 진먼도에서 실탄사격 훈련까지 했거든요.
08:22그때 들고 나온 무기가 미국이 제공한 제블린 대전차 미사일 이런 거 들고 나와가지고 시위를 했어요.
08:29이런 것들이 뭐 큰 훈련은 아니지만 대만이 나름대로 자기네들의 입장을
08:34미중 정상회담에 앞서서 이렇게 밝힌 부분이 틀림없이 있는 거고
08:39트럼프 대통령도 특히 이번에 보면 이란 전쟁 관련해가지고
08:43또 중국에다가 이번에는 얘기를 하잖아요.
08:45이란에다 무기를 팔지 말라는 부분들.
08:48그런데 중국이 대놓고 무기를 팔거나 이러진 않겠죠.
08:52그런데 지금 이미 미국이 작전에 의해가지고 호르무즈 해업에서
08:57나포한 중국 선박에서 이중용도 물자 이런 것들
09:02이란이 전쟁 무기로 전환할 수 있는 자재나 장비들 이런 것들이 있다고
09:07미국 언론에서 보도가 나오고 있잖아요.
09:09그러니까 앞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 지시로 돌아간 이후에
09:14양측 어떤 경제 또 군사 이런 분야에서는
09:19실무자들끼리 협상을 후속 조치를 아마 논의는 하겠죠.
09:23그 과정에서 이견이 봉합되거나 좁혀지거나 이럴 가능성은 별로 없어 보입니다.
09:30중난하위 현장에서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 저희가 예의주시에서 주목하고 있는데
09:36차량이 들어가는 앞선 장면 이외에는 지금 새로운 화면이 들어오지는 않고 있는 그런 상황이고요.
09:45차량이 들어갔으니까 잠시 뒤에 사진 촬영에 이어서 차담회 그리고 오찬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09:53어제 천당공원 두 정상이 산책할 때 혹시나 저는 귓속말 같은 것도 좀 하고
09:59그러나 좀 주목해서 봤는데 그런 장면은 연출되지 않더라고요.
10:04그렇죠. 두 사람이 조금 제가 보기에는 시진핑 주석하고 트럼프 대통령도 좀 긴장한 것 같아요.
10:10약간 긴장한 게 느껴지고 9년 전하고도 분위기가 확 달랐던 게 그때는 날이 좀 추웠거든요.
10:16날이 추운 시기인데 사실 부부 동반이라 그래서 그런지 대화도 많이 하고
10:21또 멜라니아 여사라든가 펑리안 여사도 서로 이렇게 대화도 하고 분위기를 좀 부드럽게 했는데
10:26이번에는 두 사람이 그냥 썰렁하게 서서 말은 했죠.
10:32첨단 정말 아름다운 공원이고 둥근 거는 하늘을 상징하고 네모는 땅을 상징하고 이렇게 얘기는 했는데
10:38더 이상 얘기가 없어요.
10:40그리고 특히 기자들이 질문 끝날 부분에 할 때 보면
10:43서로 정말 너무 이렇게 서먹서먹한 이런 분위기인데
10:47오늘 이제 그런 부분들을 조금 누그러뜨리는 이런 아마 좀 점심 또 차담을 하면서
10:54풀어가는 그런 자리는 만들 것 같습니다.
10:58전체적인 이번 미중정상회담 위전은 조금 어떻게 보셨습니까?
11:02일각에서는 이제 뭐 과거에 비해서 조금 소홀하다 이런 표현도 있는데 어떻게 평가하세요?
11:06이제 소홀하다고 하는 평가를 하는 그 근거를
11:09그 공항에 이제 처음으로 0점 나갔던 그 인원 한정 부주석
11:15한정 부주석이 사실은 급으로 오면 과거보다 더 높은데
11:19서열이 어느 정도 되는 거예요?
11:21서열은 꽤 서열은 높은 7인과는 정확한 서열은 기억이 안 납니다만
11:26그러나 이제 문제를 삼는 거는 그게 소홀했다라고 얘기하는 것은
11:32부주석이지만 그러나 실제 이분은 실권은 없는 사람이다.
11:39의전을 담당하는 부주석으로서 그래서 시 주석이 7년, 9년 전에는
11:46실제 정치국 위원이었던 실권이 있는 그때 아마 양재층가요?
11:53국제 담당 그분을 내보내는데 이번에는 그렇게 하지 않음으로써
11:58좀 격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냐 이렇게 해석하는 분들도 있는데
12:01저는 뭐 거기에 그렇게 동의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12:04그리고 또 한 가지는 이제 9년 전에는 자금성을 통째로 비워서
12:09거기에서 만찬, 황제 플러스 만찬까지 대접을 했는데
12:14테헨트 한 공원은 조금 왠지 거기에 비해서는 조금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12:19그렇게 말하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오히려 그건 해석하기에 따라 다르다.
12:24왜냐하면 그 자금성은 청나라 시대의 황제가 기거했던 곳이라면
12:29이 테헨트 한 공원은 황제가 한을 신과 소통하는 곳이기 때문에
12:35오히려 더 격을 높여서 트럼프 대통령을 신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높여서
12:40그렇게 해서 와서 예우를 하고 1대1로 대화를 했다면
12:44그게 그렇게 의전이 소홀해서 그렇게거나
12:48아니면 어떤 분들은 그렇게 해석을 하더라고요.
12:509년 전보다 시진핑이 또는 중국이 상당히 힘이 강해졌기 때문에
12:54약간 좀 트럼프를 내리다보는 입장에서 좀 그렇게 한 것이 아니냐
12:59저는 그렇게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13:03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13:07이란 의지와 관련해서는 상당한 진전이 있었던 듯한
13:12시진핑 주석이 돕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다는 그런 얘기를 했는데
13:17그게 어제 공식 회담에서 나온 얘기일까요?
13:21저는 보면 양측이 다 그런 얘기를 한 것 같습니다.
13:24트럼프 대통령도 이란과 관련해서
13:28당신이 90%의 이란산 원유를 중국이 갖다 쓰고 이러니까
13:33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우리의 작전 이런 거에도 참여하거나
13:37적어도 이란을 압박은 해줘야 되지 않느냐
13:39그리고 또 이란의 돈줄을 우리가 죄고 이란을 지금 압박하고 있는데
13:44중국의 소규모 정유회사들이 해상환적이라든가 이런 제재를 피해가지고
13:49지금 원유를 수입하고 이러는 부분들
13:51이런 거 좀 당분간은 어떻게 조치를 해야 되지 않느냐
13:54그리고 대신에 우리 미국산 원유 많이 사가야 된다
13:59이런 얘기들 했을 거예요.
14:00그리고 시진핑 주석도 거기에 대해서 반대를 한다거나
14:05명확히 그건 안 된다고 하거나 해가지고
14:06서로 얼굴을 붉히고 이런 건 아닙니다.
14:08적어도 건설적인 회담을 했다 그러면
14:12서로 얘기하는 것들을 이제 그냥 듣고 경청하고 있었다는 정도는 되거든요.
14:17정말 서로 얼굴 붉히면서 싸웠으면
14:20보도자료나 나중에 브리핑에 서로 솔직하게 얘기를 나눴다
14:24이런 식으로 나옵니다.
14:25그거는 이제 서로 좀 얼굴 붉히면서 싸웠다는 얘기인데
14:28지금은 뭐 건설적인 얘기를 했다 이 정도로 나오는 거고
14:32제가 보기엔 시진핑 주석도 틀림없이 대만 문제라든가
14:36이런 거 관련해가지고 얘기를 했고
14:38트럼프 대통령이 적어도 그냥 경청을 했을 겁니다.
14:42그런데 양측이 그렇게 얘기한 거를
14:44각자 자기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언론 플레이를 하고 있거든요.
14:48대만 문제와 관련해서 시진핑 주석이 어제 강력하게 얘기한 거
14:53부닥친다 뭐 이렇게 얘기한 것도
14:54회담 비공개 회담이 막 시작되자마자 시진핑 주석이 얘기한 건데
15:00회담이 전체가 끝나기도 전에 관영 신화통신으로 흘러나왔어요.
15:05그거는 이제 중국 쪽에서 회담과 관련한 정밀한 전략을 짰다는 거죠.
15:09시 주석이 비공개 회담 시작하자마자 이런 얘기를 하면
15:12곧바로 받아서 관영 매체로 우리가 해서 기정사실로 간다.
15:17트럼프 대통령도 아마 그런 대만 문제와 관련해서는
15:21뭐 별다른 얘기를 안 했겠지만
15:23자기가 얘기했던 이란과 관련한 문제
15:26또 호르무즈협과 관련한 문제는
15:28나름대로 나와서 장외 언론 플레이를 한 거다.
15:32그런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주장은 시진핑 주석의 발언인 거잖아요.
15:39그것이 뭐 거짓말할 일은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15:42그렇죠. 그러면 양쪽 간에 이번 회담과 관련해가지고
15:45실무자들 사이에 상당히 서로 간에 진짜 얼굴 붉힐 일이 생기죠.
15:50그 기본적인 양측이 어떤 회담에서 내용을 합의한 내용이나 논의된 내용을
15:56서로 편리하게 해석해서 발표하는 거
16:00기본 취지를 흐트리지 않는 범위에서
16:03그거는 외교적으로 서로 양해가 되고 인정이 되거든요.
16:06그런데 그 본안 자체를 완전히 바꿔서
16:09자기네들한테 일방적으로 유리하게 한다.
16:12이러면 당연히 거기에는 항의가 있죠.
16:14그러니까 아직까지 중국 측에서 그런 문제 관련해가지고
16:17서로 얘기가 없는 거 보면
16:19시 주석도 그런 얘기를 했고
16:21트럼프 대통령이 조금 자기한테 유리하게는 발표를 했겠지만
16:25큰 맥락에서는 서로 본질적인 거는 바뀌지 않았다.
16:30일정 중에 폭스뉴스 인터뷰를 한 거는 상당히 의도적인 거겠죠.
16:34그렇죠. 이제 중국은 중국식으로 간역 매체를 동원해서 하는 거고
16:39트럼프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대로 정말 다양하게 하더라고요.
16:43기자하고 개인적으로 전화도 하고 또 인터뷰도 하고
16:46이 폭스뉴스 인터뷰도 사실 아직 전문이 공개되지는 않았거든요.
16:50미국 시간으로 조금 있다겠네요.
16:53이제 현지 시간으로 저녁 시간 돼서 그게 나와봐야
16:57전체가 나와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6:59저희가 이번 미중 정상회담에서 지금 이제 말씀해 주신 그런 내용들을 조금 포함해가지고
17:06사실 미국 같은 경우에는 가장 눈앞에 놓여있는 문제가 이란 문제잖아요.
17:12호르무즈 해역 관련해서 예컨대 중국은 일단 무기 수출 안 하고 있다 이렇게 말은 하고 있지만
17:17아까 말씀해 주신 것처럼 그런 것들이 발견이 되고
17:20이런 것들을 조금 더 주의해달라 이 정도의 어떤 구체적인 합의는 나올 수 있지 않을까요?
17:25그러니까 그게 합의문으로 나오기는 쉽지 않겠습니다만
17:29제가 생각할 때는 어제 그 회담이 2시간 넘게 있었거든요.
17:35그러니까 그 회담에서 제가 볼 때는 이게 사전에 양국 간의 어떤 의제를 논의할 것인가
17:41의제들은 정리가 됐을 거예요.
17:44각 의제별로 각자의 입장들을 밝혔을 겁니다.
17:47그 발언문을 서로 교환했을 가능성도 있고요.
17:50그렇다면 그 내용 속에 그게 들어있을 가능성도 저는 있다고 봅니다.
17:55그런 거로 말한다면 지금 아까 질문 주셨던 그 내용이
18:00시 주석이 어쨌든 호르무즈 해역과 관련해서 개방이 돼야 되고
18:05거기에 대해서 중국이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주겠다.
18:08이 얘기는 사실 중국의 국익하고 직접 관련이 돼 있는 거거든요.
18:13그냥 지금 호르무즈 해역이 막혔고 거기에 미국이 역봉세를 하고 있기 때문에
18:17그 치명타를 막고 있는 나라가 바로 중국이거든요.
18:21그렇기 때문에 그걸 풀지 않으면 중국도 사실은 안 되거든요.
18:25호르무즈 해역에서 계속 들여와야 되기 때문에 그 문제를 어떻게든 풀어야 됩니다.
18:29그런 차원에서 저는 중국이 호르무즈 해역 개방과 관련된 입장을 얘기했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18:36저는 핵과 관련해서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18:38그러니까 지금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지금 가장 어려운 문제 중에 하나가
18:44이런 문제인데 아까도 얘기가 나왔습니다만
18:48어쨌든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안 도와줘도 나는 이미 충분히 잘하고 있고
18:53이기고 있고 내가 시 주석에게 사정하거나 그러지는 않을 거야라고 했지만
18:58마음으로는 시 주석 좀 도와줘.
19:02그런데 이제 도와주는 게 사실은 중국이 이란에게 직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기에는 제한이 될 거예요.
19:09그러니까 그런 차원에서 봤을 때 적어도 적어도 중국이 이란의 혁명 지도부
19:17지금 이 정권에게 돈 대주는 거, 무기 대주는 거 이런 것만 좀 안 해도
19:23이 판이, 협상의 판이 내가 원하는 대로 갈 수 있으니
19:28당신이 그런 걸 좀 도와주시오라는 얘기를 했을 가능성도 있고
19:32거기에 대해서 주석이 부정하거나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19:36그걸 트럼프 대통령은 또 긍정적으로 도와주기로 해서
19:39이렇게 해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겠죠.
19:43사실 저희 언론인들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루스 소셜을 매일 볼 수밖에 없거든요.
19:49그래서 이번에 중국 가서도 혹시 하나 하고 봤더니 중국 가서도 계속 올리고 있는데
19:54시진핑 주석이 미국을 빗대서 쇠퇴하는 미국이다라고 했다.
20:00그러면서 바이든 전 대통령을 상당히 비판했거든요.
20:04이건 어떤 맥락으로 봐야 될까요?
20:06트럼프 대통령이 사실 전임자 바이든 대통령에 대해서 어떤 무능했다.
20:11그런데 나는 유능하다.
20:13이런 걸 계속 얘기하는 거고 있는 거고
20:15바이든 대통령은 사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렇게 적수로 생각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20:21그냥 비난의 대상이지.
20:22그런데 오바마 대통령에 대해서 정말 싫어하면서
20:25극도의 혐오, 어떤 뜻인지 인종차별적인 이런 얘기까지 해가면서 하는데
20:31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조금 이거는 부적절했던 것 같아요.
20:35본인이 트럼프 대통령하고 지금 정말 중요한 해담
20:39그리고 미중의 어떤 패권 경쟁 이런 치밀한 전략이 필요한 이 시점에
20:46바이든 대통령을 좀 비난하기 위해서 미국이 마치 쇠락하고 있고
20:52이런 모습들, 이런 것들을 보여준다?
20:552년 전만 해도 쇠퇴하는 나라였다라고 하더라고요.
20:58그렇죠. 그런 부분이었다 그러는데 본인이 그렇다고 지금
20:59와, 우리 지금 어떻게 이런 부분을 조금 더 부각을 시키기 위해서 이걸 했다면 모르는데
21:04그렇게 되다 보니까 이제 쇠락 얘기가 자꾸 관심이 가는 건데
21:09오히려 시진핑 같은 경우에는 미국에 대해서 마가, 그거 되게 훌륭한 그런 미국이 위대해지고 있다.
21:18그리고 우리 중국, 중화민족도 지금 일어서고 있는데
21:21둘이 서로 마가와 중화민족의 굴기가 서로 병행하고 병존할 수 있다는 이런 부분을 오히려 강조하고 있는데
21:31트럼프 대통령의 목소리는 제가 보면 조금 부적절했던 것 같아요.
21:36시진핑 주석이 만약에 이 보도를 봤으면 사실 정상회담 중에 어떻게 보면 미국에서 SNS를 통해서 이런 말들이 좀 나오는 거잖아요.
21:47좀 어떻게 생각할까요?
21:48네, 글쎄요. 시 주석이 그걸 보고 어떤 생각을 가질지는 모르겠지만
21:52시 주석도 미국이라고 하는 정치 체제의 어떤 분위기를 모르는 바가 아닐 거예요.
21:58그러니까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독특한 성격 자체가 보면 전임 대통령에 대해서 지켜야 할 예의가 좀 있어야 되잖아요.
22:06그런 부분들은 제가 개인적으로 봐도 이건 좀 아닌 것 같다라는 그런 생각이 드는데
22:11그건 극명하게 앞에 사람이 워낙 못했기 때문에 내가 지금 하는 건 굉장히 잘하고 있는 거야.
22:18뭐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고 있는데 시 주석이 그런 생각을 혹시 이게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22:24시 주석의 생각 속에는 본인이 말한 대로 지금 미국이 마가라고 하는 것을 내세우면서
22:33어떻게 보면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그런 거거든요.
22:36마가를 내세우는 건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한다는 얘기는 이전에 위대하지 않았다는 얘기예요.
22:42미국이 위대하지 않았기 때문에 다시 위대하게 만들겠다는 거거든요.
22:46옛날에 위대했던 미국으로 다시 가겠다는 게 그 위대하지 못하게 하는데
22:51결정적으로 잘못했던 대통령들이 앞에 대통령들이었고
22:55제가 볼 때는 그렇게 만든 장본인 중에 하나가 중국이었다라고 보는 겁니다.
23:02그렇기 때문에 미중 관계가 그동안 잘못됐고 중국이 우리를 뜯어먹었기 때문에
23:06우리 경제가 쇠락했고 우리가 어려워졌고
23:09그래서 이 잘못된 관계를 바로잡기 위한 그런 방법으로 관세도 폭탄을 때렸고
23:16그다음에 여러 가지 기술 문제라든지 이런 것들을 제한하고
23:20군사적으로 또 압박을 하고 봉쇄하고
23:22이런 것들이 바로 그런 연장선 상인데
23:25시 주석도 모르는 바가 아니죠.
23:28그렇기 때문에 같이 지금 가자고 얘기한 것이죠.
23:31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이 눈부신 16개월간의 미국의 부상을 축하했다.
23:39이렇게 본인은 주장을 하는 거니까
23:41저희가 어떤 얘기가 정확히 오갔는지는 좀 알 수가 없는데
23:44지금 나오고 있는 사진을 좀 주목해서 봐야 될 것 같습니다.
23:48중난 하이, 옛 황실 정원이라고 하는데
23:52두 정상이 입장을 하는 장면이라고 그래요?
23:55네, 그렇습니다.
23:56지금 보면 분위기가 어제랑은 달리 확 좋아진 것 같아요.
24:00어제보다 좋네요.
24:01시진핑 주석은 지금 여기가 우리 집이야 멋있지
24:04내가 근무하는 곳이야 우리의 왕실의 정원이었어
24:08이런 모습으로 설명을 하고
24:10트럼프 대통령은 상당히 또 좀 감탄해하고 신기해하는 것 같아요.
24:14와 이런 시설이 있었구나 이런 모습인데
24:17시진핑 주석 입장에서는 사실 중국의 이런 모습들을 보여주면서
24:22중국이 이제 전통적으로 사실 명나라 자금성하고
24:27중난 하이라든가 이런 시설만 해도 벌써 600년의 역사가 있는
24:321420년에 이게 완공됐다 그러니까요.
24:37명나라 영낙제가 난징에서 베이징으로 수도를 옮기면서
24:41이 궁궐을 지었는데
24:43그래서 사실 그 자금성 바로 옆에 중해와 남해라는 호수를 만들었는데
24:48그 가운데 지금 딱 위치해 있습니다. 중남해가.
24:52마치 두 호수를 이렇게 가로 반으로 이렇게 나누는
24:57그 육지처럼 연결된 거기고
24:59가운데 지금 저렇게 섬처럼 돼 있는 게
25:01저기가 잉타이라는 곳이거든요. 영대라는 곳인데
25:05저기가 또 상당히 의미가 있는 곳이기 때문에
25:09오늘 시진핑 주석이 이제 트럼프를 중난해 관광을 시키는데
25:14저 잉타이까지 데려갈 거냐
25:16이것도 지금 되게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25:18그렇군요.
25:19저 지역이 청나라 강의제가 1680년에
25:22저기에서 이제 중대한 결심을 합니다.
25:25대만을 내가 쳐가지고 복속을 시키겠다.
25:28그래서 대만을 이제 중국으로 편입을 시켜서
25:32어떻게 보면 대만에 대한 중국의 어떤 통일 의지
25:36이런 것들을 보여주는 곳인데
25:38저기를 만약에 시진핑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을 데려간다 이러면
25:43트럼프 대통령이 은연 중에 대만 내가 통일할 겁니다 하고
25:47좀 이렇게 알리는 과시하는 이런 자리가 될 거다.
25:52그래서 지금 잉타이에 가서 지금 두 정상이 만날 것이냐
25:56거기서 또 뭐 시간을 가질 것이냐 이런 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26:00오늘은 모르게 팔도 잡고 좀 더 이렇게 스킨십도 보이고
26:04좀 편안한 분위기인데 저희가 지금은 사진으로 보여드리고 있지만
26:07영상에 이제 들어오면 더 자세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26:11단 둘만의 산책이네요.
26:13그럼요.
26:14저렇게 둘만의 산책을 하면 물론 저곳에 있는 의미나 역사나
26:19이런 것들을 물론 설명을 하겠죠.
26:22그러나 저런 것들을 통해서 사실은 마음과 마음을 통하는 것이거든요.
26:26사람을 만나서 대화를 하면 서로의 관계가 좋아지고
26:30또 뭔가 이제 신뢰도 쌓일 수 있는 것이고
26:33그런 차원에서 제가 볼 때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26:36트럼프 대통령이 본인은 자기는 평화의 대통령이라고 얘기를 하잖아요.
26:41그러면 여러 나라의 그 분쟁을 해결하기도 하지만
26:45가장 큰 게 바로 미중관계거든요.
26:49미중관계 우리 박사님은 조금 어렵다고 말씀을 하셨지만
26:52저는 이제 트럼프 대통령 남은 임기 동안
26:55미중관계를 뭔가 정상적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하면 할 것이다.
27:00적어도 중국이 미국을 향한 도전을 할 수 없게
27:04도전을 할 수 없도록 견제는 하지만
27:06그러나 그것이 충돌로 가거나 그렇지 않도록
27:10그것이 국제사회의 평화를 깨고
27:13어떤 전쟁의 분위기를 가져오게 하는
27:16그런 것이 안 되도록 하기 위한
27:18그런 노력을 함으로써
27:19트럼프 대통령이 역사적으로 그래
27:22미중관계를 상당히 좋게 만든
27:24그런 대통령으로서는 남고 싶은
27:26그런 어떤 바람이랄까
27:29그런 게 있는 거라고 저는 보고요.
27:31오늘 여기 보면 어제에 비해서
27:32어제는 좀 경직됐었는데
27:33오늘은 하루가 지내서 그런지
27:35아니면 트럼프 대통령이 나이가 많지 않습니까?
27:38지금 시 주석보다 한 6년 선배거든요.
27:41나이가 많고
27:42그다음에 긴 거리를 왔잖아요.
27:45그러니까 시차도 있고요.
27:46그래도 본인의 건강은 늘 자신을 하는구나.
27:48자신하죠.
27:48자신한데 어제는 아마 제가 볼 땐
27:51하룻밖에 안 지났고
27:53굉장히 피곤하고 그런 게 있었을 거예요.
27:55시차도 있고.
27:56그런데 이제 하루도 지나고
27:57적응도 됐고 여유도 생겼고
28:00이제 끝나고 관전에도 홀가분한 마음도 있고
28:02그런 것들 때문에 한결 좀 분위기가
28:05부드러운 그런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28:08조금 전에 중난화위를 방문했던
28:10두 정상의 모습을 저희가
28:11일단 사진 자료를 통해서 보여드리고 있는데
28:14전체적인 모습을 보면 마치 시 주석이
28:18계속해서 이렇게 손을 들고 있는 모습을
28:20볼 수가 있거든요.
28:22그러니까 저곳의 어떤 역사라든지
28:24이런 걸 계속해서 설명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28:26그렇죠.
28:27이 주인장 아저씨의 모습
28:28이런 것들을 좀 보여주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28:31그리고 사실 회담을 할 때
28:34외교회담도 마찬가지지만
28:36우리 문석목 장부님 오랫동안
28:39남북회담 하시고 이랬지만
28:40회담할 때 저 장소
28:42참관 일정이라고 하는 장소를
28:44그냥 잡지 않습니다.
28:46양측이 정말 치밀하게 논의를 해서
28:48이 두 정상이라든가 회담 대표가
28:50얼마나 서로 친교를 다질 수 있게
28:53또 상징적인 곳
28:55그러면서도 서로 껄끄러워가지고
28:57정치적 부담이 되거나 이러는 데는
28:58피하는 이런 장소들을 선택하는데
29:01중간회를 선택했다는 거는
29:04중국의 어떤 지도부의 심장부를 보여주고
29:08또 그만큼 솔직하게 미국에 다가가겠다
29:12이런 얘기를 좀 전달하고 싶은
29:14그런 욕심도 아마
29:15시진핑 주석한테는 있을 것 같아요.
29:18그래서 시 주석 입장에서는
29:20미국하고 지금 껄끄러워져 봤자
29:23전혀 도움이 될 게 없다
29:25이런 생각을 하는 거 아닙니까?
29:27그런 상황이고
29:28트럼프 대통령도 문장군님께서
29:30아까 말씀하셨지만
29:31저도 이제 사실 트럼프 대통령이
29:34그런 측면은 있다는 거는 분명한 것 같아요.
29:36어떤 좀 자기가 보기에
29:39아직 좀 미숙하거나 능력이 떨어지거나
29:42이런 데는 좀 완전히 무시해버리고
29:45자기가 보기에 좀 이거는 협상의 대상으로
29:48상대가 된다거나
29:49아니면 그걸 통해서 상당한 이득을 취할 수 있거나
29:52이런 또 상대방에 대해서는
29:53상당히 예우를 표하거든요.
29:55시 주석에 대해서도 지금 그런 측면은
29:57틀림없이 있습니다.
29:59이 사람을 통해서 내가 얻을 수 있는 것들.
30:01사실 오랜 친구는 맞잖아요.
30:03그렇죠.
30:04벌써 서로 트럼프 대통령이 또
30:06공교롭게도 다시 또 대통령이 되면서
30:10오랫동안 이렇게 만날 수 있는
30:12그런 관계가 됐다는 거
30:13그리고 미중 정상들 만나면
30:16꼭 저런 얘기만 하겠습니까?
30:18작년에 북중러 정상 만났을 때도 보면
30:22푸틴하고 시진핑하고
30:25장기이식 같은 거 하면 150까지 살 수 있대.
30:28이런 정말 우리 어른들이 만나면
30:31이렇게 개인적으로 할 수 있는 이런 얘기 하잖아요.
30:33아마 오늘 중단회에서도 그런 솔직한 얘기들, 소통 이런 것들을 통해서
30:40뭔가 서로 친교는 충분히 다지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30:44황실 정원이라고 소개를 하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분은 좋아하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도 드는데
30:50미중 수교에 물꼬를 튼 곳이다 보니까
30:54저 장소 자체도 상당히 의미가 있을 것 같고요.
30:58문성구 센터장님이 잘 아실 것 같은데
31:00저런 산책도 산책하는 공간의 그 길이나 시간 이런 것도 다 약속이 돼 있겠죠?
31:09그럼요. 그거는 이미 사전에 회담을 하게 되면 분야별로 다 협의를 하거든요.
31:15경원은 어떻게 할 것인가, 보안은 어떻게 하고
31:18그다음에 정상들의 동선은 어떻게 할 것이고
31:22이런 것들을 사전에 다 협의를 합니다.
31:24그냥 즉흥적으로 이루어지는 경우도 없지 않아 있겠지만
31:27정상이 합의대로 안 하고 일로 간다, 절로 간다
31:31그건 할 수 있겠지만
31:32그러나 전체적으로 보면 동선이나 위치들
31:36이런 것들은 다 합의가 되고
31:38특히 또 시 주석 입장에서도 이 회담 같은 경우 보면
31:42본인이 여기에 가서 어떤 얘기를 할 것인가 하는 것들도
31:46아마 머릿속에 구상을 했을 겁니다.
31:482018년 경우를 기억하시는 우리 국민들도 계실 텐데
31:52판문점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내려왔잖아요.
31:57잠시만요.
31:59지금 영상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32:02오늘 중난하이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픽 중국 국가 주석이
32:08지금 봐서는 차단회를 하고 있는 것 같죠?
32:13이곳이 아마도 각 인사들이 모여 있는 곳인데
32:18아마도 손님을 응대하는 실내 영접실로 추측이 됩니다.
32:23중난하이 안에서 이제 두 정상이 차단회
32:27서양식 표현으로는 티타임이죠.
32:30티타임을 좀 즐기고 있는 그런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32:32각료들도 같이 이렇게 얘기를 나누고 있어요.
32:35네. 거의 배석해 있는 인원들
32:36마코르비오 장관이라든가 베센트 재무장관이 보이고요.
32:40오른쪽에는 당연히 왕위 외교부장이라든가
32:42이런 중국 측 관계자들도 앉아 있을 겁니다.
32:45화면상에는 중국 측이 누가 앉아 있는지는
32:48지금 화면에서는 보이지 않고 있는데
32:50아마 어제 정상회담에 배석했던 그런 국무위원들
32:55글쎄요. 그 뒤쪽에 기업인들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32:59어쨌든 회담을 마무리하는 그 시점에서
33:02차담을 하면서 좋은 분위기를 회담을 평가하고
33:08또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것을 자유롭게 이야기를 하고
33:11이게 끝나고 나면 자연스럽게 오찬장으로 이동을 해서
33:15오찬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33:17어제 만찬 메뉴도 상당히 공을 들였지만
33:20오늘 차담의 장소도 이렇게 보시면
33:23꽃으로 이렇게 단장이 돼 있고
33:25다과도 준비가 돼 있고요.
33:29그리고 찻잔도 보면은
33:31여기서 정확히 볼 수는 없는데
33:34황금색인가요? 노란색인가요?
33:36어떻게 봐야 됩니까?
33:38네. 좀 그렇게 보이기도 하네요.
33:39지금 보면은 두 정상이
33:42어제보다 긴장이 많이 풀어진 게 보이잖아요.
33:44트럼프 대통령하고 시진핑 주석 어제는 서로
33:46악수를 서로 높은 데서 하려고
33:48막 그냥 기를 쓰고 이러던 모습인데
33:51오늘은 트럼프 대통령은 여기 내 집이야 하고
33:54좀 이렇게 팔 쭉 뻗치고 이렇게 있고
33:56트럼프 대통령도 사실 저런 상황이면은
33:59조금 시진핑한테 내가 밀리면 안 되는데 하고
34:01이렇게 정자세하고 뭔가 이렇게 자기 몸이 좀
34:05몸집이 커 보이게 이렇게 하려고 그러는데
34:07그냥 이렇게 편안하게 이렇게 앉아있는 모습들
34:09이런 것도 보이고 있습니다.
34:10조금 전에 중국 측의 인사들도 잠시 화면에 비쳤습니다.
34:14왕이 외교부장도 잠깐 모습이 보였었고요.
34:18아무래도 이런 차담회에서 두 정상만이 아니라
34:22다른 어떤 강요들이 함께 대화를 하는 게
34:24일반적인가요? 아니면 좀 드문가요?
34:26뭐 글쎄요. 지금 이렇게 하는 일반적으로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이죠.
34:32서로 간에 합의하면 할 수 있는 것이고
34:34또 정상 간에 주로 대화를 하겠지만
34:37정상 간 대화하는 동안 정상이 또 누구에게 발언하도록
34:41요청할 수도 있겠죠.
34:43뭐 어르비오 장관 생각은 어떻습니까?
34:45뭐 아니면 왕이 외교부장 생각은 어떻습니까?
34:48뭐 이런 식으로 하면서 강요들도 대화를 하고
34:51전반적으로 분위기를 좀 좋게.
34:53그러나 대체로 보면 정상들이 주로 이야기하는 것 같아요.
34:56지금도 보면 지금은 트럼프 대통령이 발언을 하고 있는데
34:59실수업과 두 정상이 주로 대화를 하고
35:02거기에 강요들도 함께 또 맞장구를 쳐가면서
35:07대화를 하는 것 같습니다.
35:09앞서 저희가 산책하는 장면은 사진으로 보여드렸기 때문에
35:14정확히 몇 분을 산책했는지는 알 수는 없는데
35:18지금 차담회가 진행되고 있고요.
35:19소리를 좀 크게 들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35:25지금 뭐 두 정상 계속해서 이제 이야기를 좀 나누는 모습을
35:30저희가 볼 수가 있는데
35:32조금 전에 이제 센터장님께서도 좀 말씀을 해주셨지만
35:36이 중난하위 안에 그 인타이라는 섬이 있다라고 말씀해 주셨잖아요.
35:42만약에 그곳으로 이동을 할지는 저희가 지금으로서는 알 수 없지만
35:45그곳이 이제 타이완과 관련된 어떤 그런 역사적인 어떤 부분이 있기 때문에
35:50그곳을 함께 간다라는 소식이 만약에 나오게 되면
35:53타이완 얘기를 다시 한번 꺼낼 수도 있겠네요.
35:56그렇죠. 그런 곳에 가서 이제 이런 역사적인 배경들 강의제가 중국을 통일하기 위해서 대만을 복속시킨 이런 결단을 내린 곳이라든가
36:05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설명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요.
36:08오늘 이제 이 차담에 지금 얘기하는 거 보니까 상당히 캐주얼한 느낌이 드는 게
36:13지금 양쪽이 통역이 없잖아요.
36:16통역이 없고 저게 매우 지금 서로 민감한 이슈를 얘기하는 그런 자리면
36:22뒤에 바로 이제 통역이 각각 붙어가지고
36:25양측 정상들의 어떤 이런 의사소통을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서 할 텐데
36:31아마 지금 얘기하는 거 보면 옆에 통역이 멀리 떨어져서 이렇게 전달을 하고 이러는지는 모르겠는데
36:38서로 이렇게 좀 편안하게 얘기를 하는 그런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습니다.
36:42센터장님 지금 저희가 이제 파악한 발언은 이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발언 내용이 대략적으로 좀 들어오고 있는데
36:50시진핑 주석과 이란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고 하고요.
36:54시진핑 주석도 이란 핵무기 보유를 동의하지 않는다고 했다라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언을 했습니다.
37:02그러니까 마지막 일정에서도 이란 얘기를 한 걸 보면 이란이 상당히 좀 주요 의제였다 이렇게 볼 수 있겠군요.
37:09그렇죠. 트럼프 대통령이 원래 위중 간에 사실 관세 문제라든가 이런 부분 논의가 있을 걸로 예상을 했는데
37:17이란 문제가 마지막에 주요 의제로 또 부상을 했지 않습니까?
37:21그런 관측이 막 나오니까 또 기자들이 묻고 이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일단 부인을 했어요.
37:26이란 문제 뭐 우리끼리도 잘할 수 있다. 중국에다 내가 요청하지 않겠다 이랬는데
37:31역시 가서 이제 이 부분을 얘기한 거죠. 중국의 그 이란에 대한 영향력 이런 것들을 강조를 한 거고
37:39어제도 사실 트럼프 대통령하고 미국 측에서 이 얘기를 했지 않습니까?
37:43시진핑도 이란의 핵 보유에 대해서는 인정을 하지 않는다는 얘기를 답을 명확히 줬고
37:50포르무즈 해업의 항행 자유에 대해서도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하니까 시진핑이 동의했다 이랬는데
37:57오늘 아마 차담회에서 그 부분을 다시 한 번 조금 더 여러 광료들이 있고 이렇게 공개된 자리니까
38:02보다 좀 명확하게 한 것 같습니다.
38:05어제 비공개 회의에서 본인이 했던 내용이 정말 사실이라는 걸 다시 한 번 공개적인 자리에서 강조를 한 것 같습니다.
38:13내가 폭스뉴스 인터뷰에서만 한 얘기 아니다.
38:16그렇죠.
38:16지금 공식적으로 하고 있다.
38:17맞습니다.
38:18이런 거군요.
38:19지금 근데 들어온 속보...
38:21네, 말씀하십시오.
38:22속보 내용을 좀 보자면 시 주석도 지금 핵 보유 동의하지 않는다 이런 내용이 있었잖아요.
38:30사실 저희가 이전에 알고 있던 그런 각자의 입장과는 크게 좀 달라지지는 않은 것 같아요.
38:37그렇죠.
38:38그러니까 지금 보면 이게 지금 이번 회담에서 공동 성명을 발표하거나
38:43보통 보면 공동 기자회견도 하잖아요.
38:45한일정상회담 끝나면 양정상이 나와서 내용 발표하고 기자 질의응답하고 이런 거 하는데
38:52그게 없단 말이죠.
38:53차담회를 공개하는 걸 보면 아마도 이걸 회담을 마무리하는 일종의 공동 기자 발표나 이런 걸 좀 가름을 해서
39:01여기서 전반적인 회담의 내용, 여기서 이제 뭐 이견이 있는 것보다는
39:06서로 합의한 내용 위주로 평가하고 좀 이걸 부각하는 그런 내용이라고 볼 수 있는데
39:14사실은 그 이란의 핵 문제는 말이죠.
39:17사실 이 시 주석 중국도 유엔 안보리의 상임위사국으로서 그동안 이란에 대한 제재 결의에 다 동일했단 말이죠.
39:27그건 뭐냐면 이란의 핵 보유를 반대한다는 거예요.
39:29그건 기본 입장이란 말이죠.
39:31그건 NPT 체제에 이걸 유지하기 위해서는 NPT에 가입한 국가들은 핵무기를 갖지 않도록 돼 있거든요.
39:38그러니까 그건 뭐 너무나 당연한 얘기고 당연한 얘기를 그동안 목소리 안 내다가 이번에 이제 낸 것이고
39:45호르무즈협도 마찬가지고 그거는 국제법이나 그 원칙에 따라서 해서는 안 된다라고 하는 기본 입장을 이제 여기서 얘기를 했는데
39:54앞으로 이렇게 양 정상이 서로 공감하고 합의한 이 내용을 실제 이제 중국이 어떻게 행동으로 보여주느냐 저는 그 부분이 궁금합니다.
40:04네. 차담회가 조금 전에 저희가 이제 현장 화면을 보여드리다가 현장 화면이 조금 흔들린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40:13기자들이 지금 빠지고 지금 상황은 비공개 차담회가 이어지거나 혹은 차담회가 끝나고 오찬을 이어가거나 그런 상황으로 저희가 지금 추정해볼 수밖에 없는
40:23그런 상황이고요.
40:2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담회에서 공개적인 자리에서 이란 얘기를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했고요.
40:31이런 얘기도 했습니다. 중국과 환상적인 무역 합의를 이뤘다. 이런 얘기를 했고요.
40:37시진핑 주석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번 방중으로 새로운 양국 관계를 세웠다. 이렇게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40:45트럼프 대통령은 이제 11월에 중간선거가 있기 때문에 다른 뭐 이란 문제나 대마 문제 이런 것도 중요하지만
40:52경제적 신리 중국 시장에다가 미국 상품을 얼만큼 많이 팔 수 있느냐 이 부분에 대한 이번이 이제 어떻게 보면 그런 비즈니스
41:01출장의 의미도 있거든요.
41:03그 부분이 실패하면 정치적인 거 아무리 얘기해봤자 미국 국민들 입장에서는 우리한테 돌아오는 게 뭐냐.
41:09그리고 이제 각 지역의 유권자들 입장에서는 지역별로 또 이해가 다르지 않습니까.
41:15농업, 공업 뭐 각각.
41:16그런 의미에서 보면 트럼프 대통령은 어마어마한 성과를 거둔 거라고 아마 스스로 자부를 할 겁니다.
41:22왜냐하면 그 미국산 대두 판매.
41:25이걸 이제 중국에다가 얘기해가지고 관찰을 했고요.
41:28그 다음에 석유도 팔기로 했고 LNG도 팔기로 했습니다.
41:31그런데 이게 각각 수십억 달러 규모예요.
41:34몇 조 원 규모고 특히 이제 보잉사에서 새로 제작해가지고 요즘 747 맥스 기종이라는 게 있는데
41:42이게 보잉이 그동안에 보면 그 오트버그 CEO라든가 이런 사람들이 한 500대를 중국에다 팔려고 한다.
41:50이렇게 계획을 밝혔는데 이번에 트럼프가 200대를 사주기로 이렇게 시진핑하고 약속을 했습니다.
41:57중국의 국내 항공 수요라는 게 어마어마하니까 항공기 구매와 관련한 부분이 사실 중요한데
42:05보잉사 비행기를 200대를 여객기를 팔았다 그러면 이건 뭐 큰 딜을 성공한 거기 때문에
42:12본인이 환상적인 무역관계와 관련한 어떤 합의를 이뤘다 이렇게 얘기할 수 있죠.
42:17물론 중국도 미국의 그런 상응하는 어떤 수출이라든가 이런 부분들
42:23또 제재 부분과 관련한 어떤 해제들 이런 부분들을 좀 얻었을 수 있지만
42:29트럼프 입장에서는 자기가 아마 가장 이번에 성과로 내세우고 싶은 부분일 겁니다.
42:35저희가 앞서 사진으로 좀 보여드리기도 했었는데
42:38조금 전에 이제 중난화위를 방문하는 바로 그 당시에 미중 정상회담의 모습을
42:46저희가 이제 영상으로 지금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42:49아무래도 이 정원을 지금 들어오기 전에 잠시 그 모습인 것 같은데요.
42:54말씀을 저희가 드리기도 했지만 어제랑 좀 비교를 했을 때는
42:58아무래도 두 정상이 훨씬 더 어제보다 좀 부드러운 그런 편안한 모습을 계속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요.
43:04결국 부드러운 모습을 보인다고 하는 것은
43:08첫날 회담과 만찬과 일련의 그 과정들이 비교적 마음에 들었고
43:14서로 성과를 내세울 수 있는 그런 결과를 얻게 됐다.
43:19그리고 앞으로 좀 잘 될 것 같은 희망이 있다라는 것을
43:23우리가 간접적으로 볼 수 있는 분위기라고 할 수 있거든요.
43:26회담이 안 됐고 서로 팽팽하면 저런 분위기가 나올 수가 없거든요.
43:30지금 산책 장면이 영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43:33지금 문으로 들어서고 있고 시진핑 주석이 계속해서 손짓을 하면서 안내하고
43:39이제 뭐 맞는지 모르겠지만 턱을 좀 조심해라 이런 제스처 같기도 하고요.
43:45이런 자세하게 이렇게 설명을 하고 양쪽이 통역에 붙어서
43:50이렇게 대화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 나오고 있습니다.
43:53사실 원래 전문가가 중간에서 이런 것들을 설명해주는 방식도 있었을 텐데
43:58시 주석이 어떻게 보면 직접 이 장소를 설명하는 것을 보면
44:02시 주석 입장에서도 이번 회담에 조금 더 이렇게 노력을 하고 있는 그런 모습을 저희가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44:08어제 티엔탄 공원에 갔을 때도 해설사가 설명한 게 아니고
44:11본인이 직접 설명을 했고요.
44:14본인이 물론 여기 중간 하위는 본인이 있는 집무실이 있는 곳이기 때문에 잘 알겠습니다만
44:21어쨌든 본인이 설명하는 것보다 더 예우가 어디 있겠습니까?
44:26가장 그게 예우고 그렇게 함으로써
44:28턴 대통령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지는 것이고
44:32그래서 저는 이 분위기는 나중에 9월에 또 미국을 방문하게 되면
44:38어딜 가게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44:39그곳에 가서도 이런 분위기가 이어질 가능성이 저는 많다고 보고요.
44:45미 중간에 여러 가지 갈등 요인들도 많이 있지만
44:48그런 갈등 요인들을 극복하고
44:50뭔가 새로운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그런 어떤 단초가 마련됐다라는 그런 점에서는
44:57저는 뭐 빅딜이나 그랜드 합의가 이루어진 건 아니지만
45:00그런 점에서는 의미가 있다고 보고
45:02이런 분위기 어제 조금 다소 경색되고 좀 피곤해 보이고
45:07딱딱했던 그런 거에 비하면
45:09오늘은 비교적 좀 부드럽고
45:12좀 온화한 화기애애한 그런 분위기
45:15그래서 회담을 좀 잘 마무리하겠다.
45:19보면 참모들 없이 딱 통역 둘만 데리고 지금 가지 않습니까?
45:23구석구석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어요.
45:24아마 이걸 설명을 하고 혹시 모르겠습니다.
45:28또 뭐 좀 더 하고 싶은 얘기를 더 하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45:31어쨌든 이렇게 좋을 만의 시간을 갖는다고 하는 것
45:35아까 제가 판문 전에 얘기하다 말았습니다만
45:37거기서도 그런 동산
45:38트럼프 대통령도 환하게 웃는 모습이 나왔고
45:41그렇죠. 그렇죠.
45:42시진핑 주석이 2012년에 실권을 잡고 2013년부터 집권을 하니까
45:48지금 13년째 적이 살고 있잖아요.
45:51그리고 아직도 언제 나갈지 기약이 없으니까
45:5410년 이상 살았으면 거의 자기 집 아니겠습니까?
45:57집을 초대하는 거.
45:58그러면 뭐 구석구석 아마 곳곳이 다 알 것 같아요.
46:02그러니까 직접 아마 설명을 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46:04사실은 딱딱한 회담보다 저런 모습이 더 기억에 남고
46:08더 의미 있게 기록되기도 하는데
46:10오바마 전 대통령이 갔을 때는 이른바 달빛 산책 이런 얘기도 있었고
46:17그리고 남북회담 때는 도보다리 회담 이런 제목도 있었잖아요.
46:22오늘 산책은 추후에 어떤 이름으로 불려질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46:26글쎄요. 아직 뭐 영상이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아서
46:29어떤 또 두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의 어떤 인생샷을 저기서 남겼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46:36어쨌든 이 핵심적인 장소 또 자기의 집무실 거쳐 이런 곳을 공개했다는 거는
46:43어떻게 보면 뭐 트럼프 대통령을 맞는 중국의 입장
46:48여러 가지 뭐 의전과 관련해서 여러 가지 얘기가 나오지만
46:51그거는 저희들의 해석일 수 있고요.
46:54사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에 보면 좀 진심어리게 만족스러운 이런 베이징 체류가 될 수 있게
47:03그 2박 3일을 잘 준비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47:06그래도 두 정상의 미소로 마지막 일정이 마무리되는 것 같아서 상당히 좀 훈훈해 보이는데요.
47:12뭐 지금 산책 장면은 잠시 봤지만 표정 보면은 저기서 이란 얘기 했을 것 같지는 않고
47:18어제 분명히 공동회담에서 이란 얘기가 진지하게 오갔겠죠.
47:23그럼요. 그리고 또 사실 저 지금 들어오는 장면과 지금 앉아서 차담하는 장면 나오지만
47:29아마 그런 얘기는 차담하는 장면에서 어제 회담을 복귀하면서
47:33이런 성과들 서로 간에 합의한 걸 또 확인하고
47:36그런 건데 어쨌든 미중 관계가 좋게 이어간다는 것은
47:41우리 한반도 안보와 우리의 경제에도 상당히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봅니다.
47:47그런 차원에서 이번 회담의 결과는 우리에게 굉장히 중요한 시사점을 준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47:53이제 중난화의에서 잠시 뒤에 아마도 이제 오찬 부분도 같이 진행이 좀 될 것 같은데
47:59아무래도 오늘 일정의 마지막 장소지 않습니까?
48:03그럼요.
48:03이곳을 선정한 이유가 좀 어디에 있다고 보세요?
48:06네. 이제 아까도 얘기했습니다만 결국 어제 만찬은 인민대회당.
48:12사실 인민대회당은 이제 국회에 해당된다고 말씀을 드렸죠.
48:16그리고 여기는 이제 중국 행정부와 중국 공산당의 가장 핵심부
48:22이 센터라고 하는 곳에서 이제 마지막 회담을 정리하고
48:26여기서 오찬 이제 환송 오찬을 하는 거란 말이죠.
48:30그렇게 해서 회담을 어쨌든 충분한 만족할 만한 그런 합의가 나오지는 않았다고 볼 수 있겠지만
48:38그러나 굉장히 의미 있는 중국은 중국으로서 미국은 미국으로서 그런 합의를 이루었고
48:46그런 가벼운 마음으로 또 떠나고 그 이후에 이후를 준비할 수 있는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48:52중란 하위는 역사적으로 아까 봤듯이 1970년대 미국과 중국 간에 50년대 전쟁을 치르고
49:00미국이 강력하게 대중 그런 견제와 제재와 그런 압박 속에서 물꼬를 트는 그런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49:09지금 미 중간에 신냉전이다, 갈등이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 상황에서
49:14이렇게 다시 과거 모택동 주석과 닉슨 대통령이 만났던 그 자리에서 다시 트럼프와 시 주석이 만났다고 하는 것은
49:24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상징성도 함께 담겨져 있다는 그런 해석도 해볼 수 있겠습니다.
49:31이형중 센터장님 어쨌든 역사적인 장면을 저희가 실시간으로 지금 시청자 여러분께 전해드리고 있고요.
49:37시진핑 주석은 처음과 끝이 갔습니다. 모두 발언 때 어제 새로운 시대를 얘기했는데
49:43오늘 마지막 일정 차담회에서도 새로운 양국 관계라는, 새로운이라는 표현을 계속 쓰고 있거든요.
49:49어떤 걸 지향하는 걸까요?
49:51시진핑 주석 입장에서는 사실 지금 절박합니다.
49:54트럼프 대통령의 마음을 잡아서 중국과 미국이 지금 공생할 수 있는 이런 모양새를 만드는 게 중요하거든요.
50:02사실 중국이 그동안 역대 지도자들로부터 계속 요청받아오고 견지해왔던 게 도광양해지 않습니까?
50:11몸을 좀 움츠리고 있다가 때를 보라 그랬는데
50:14시진핑 주석 입장에서는 좀 칼을 먼저 뽑았다. 너무 일찍 중국 힘을 키우기 전에.
50:20이런 느낌이 있었을 거예요.
50:22아차 이게 좀 아닌가?
50:23그러다 보니까 중국 내부의 여러 가지 경제 문제라든가 서로 이제 국제사회와 이렇게 충돌하면서
50:29역시 미국의 힘 앞에 좀 움츠릴 수밖에 없는 이런 위치가 있었습니다.
50:35아마 지난 1월에 마두로 대통령 체포 작전이라든가 이번에 이란 전쟁을 보면서
50:41중국이 아무리 군사력을 키워도 전 세계를 기반으로 해서 곳곳에 있는 기지와 동맹을 이용해가지고
50:48이런 전 세계를 기반으로 해서 군사 작전을 할 수 있는 미국의 그런 군사력, 힘.
50:54이거를 넘어서기는 우리가 당분간 어렵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했을 것 같아요.
50:58그래서 뭐 하버드대 교수가 얘기했던 투키디데스의 함정이라는 이런 얘기까지
51:04중국의 국가주석이 끌어들여서 서로 같이 공존해야 된다는 이런 얘기를 했는데
51:10시진핑 주석이 뭐가 아쉬워가지고 사실 트럼프한테 이렇게 환대를 하고
51:15이런 모습을 연출하겠습니까?
51:17외교적으로 지금 이런 트럼프의 한심을 사고
51:21미중의 어떤 공존 이런 걸 국제사회에 과시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너무 절실하기 때문이거든요.
51:28이번 미중 정상회담은 아마 그런 의미로 나중에 좀 기록이 될 것 같습니다.
51:34양국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51:39세기의 단판 이제 잠시 뒤면 모든 일정이 마무리가 될 텐데요.
51:45남은 과정도 YTN을 통해서 확인해 주시고요.
51:47지금까지 문성무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51:52그리고 이영종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센터장 두 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51:56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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