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한에 새로 등장한 대남 강경파 인사가 있는데요.
00:04우리나라를 비루 먹을 개들이라며 원색적으로 비난했습니다.
00:09우리에겐 이렇게 적대적이지만 트럼프 대통령 측근은 올가을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을 거론했습니다.
00:16이현재 기자입니다.
00:19장금철 북한 외무성 제1부 상겸 10국장이 어젯밤 한국 측이 개꿈 같은 소리를 한다고 비난했습니다.
00:27이재명 대통령의 북한 무인기 유감 표명에 대한 김여정 부장의 솔직 대범하다는 평가를 우리 측이 우호적이라고 분석했다며 트집 잡았습니다.
00:39말귀가 어두워 알아듣지 못하냐.
00:41멍청한 바보들의 희망 섞인 해몽이라고 하더니 김여정 부장이 북한 인권 결의안 유엔 채택에 참여한 우리나라를 향해 털 빠지고 병든 개를
00:51의미하는 비루 먹은 개들이라고 조롱했다고도 전했습니다.
00:55장금철 부상은 냉면 목구멍으로 유명한 리선권의 뒤를 이은 10국장으로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당시 남측은 지켜볼수록 혐오스럽다고 했던 대남 강경파입니다.
01:08장금철이 북한 외무성에서 매우 핵심적인 지위를 차지했고 실질적인 대남 관련 부서의 축소 반인식 국장을 맡은 것으로 그렇게 분석하면서
01:21청와대는 비난과 모욕적 언사는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01:29이런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플라이츠 미국 우선주의 정책연구소 부서장은 올 가을 북미 정상회담이 열릴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01:40국내 행사에 참석한 플라이츠 부서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베네수엘라 등 이슈가 많지만 북한과 대화를 원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01:50채널A 뉴스 이현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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