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세금이나 과태료를 밀린 채 도로를 달리는 차량들 적지 않은데요.
00:04오늘 단속반이 떴습니다.
00:06불과 10분 만에 체납 차량들 줄줄이 잡혔는데요.
00:10곳곳에서 실랑이가 벌어졌습니다.
00:12김승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6고속도로 요금소를 막 통과한 트럭을 갓길에 세웁니다.
00:21자동차세와 과태료 등을 상습 체납한 차량입니다.
00:25단속 시작 10분 만에 줄줄이 잡힌 체납 차량들.
00:29과태료 4건에 34만 7,040원이요.
00:34체납액이 최소 수십만 원부터 100만 원이 넘는 차도 있는데 밀린 이유도 가지각색입니다.
00:41무식 상태여가지고.
00:43100년 전에 아들이 좀 샀거든요.
00:465년간 체납액이 140만 원 넘는 이 화물차 기사는 체납액을 안 내면 번호판을 떼어야 한다는 경고에 언성부터 높입니다.
01:06단속 차량은 체납차를 골라내는 매위눈이 달려있습니다.
01:11단속차에 설치된 카메라 렌즈로 차량 번호판을 식별하고 그 자리에서 체납 차량을 잡습니다.
01:18서울에서 체납된 자동차세는 391억 원, 교통과태료는 1925억 원에 이릅니다.
01:25체납이 누적되면 번호판 영치 외에 급여 압류나 면허 정지도 당할 수 있습니다.
01:31채널A 뉴스 김승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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