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시가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자동차세나 과태료를 내지 않은 상습 체납 차량을 불시 단속했습니다.
00:08체납액을 바로 내지 않으면 번호판을 떼기로 했는데 단속 현장 어땠을까요?
00:13이형원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00:18단속 카메라에 번호판이 잡히자 자동차세부터 주정차 위반 과태료까지 체납 이력이 뜹니다.
00:31이렇게 적발한 차량 번호를 알리면 현장에서 바로 단속에 들어갑니다.
00:36대상은 과태료 30만 원 이상 등 상습 체납 차량입니다.
00:41과태료 미납분이 있으셔서 저희가 오늘 지금 바로 납부 안 하시면 연체할 수밖에 없거든요.
00:49계좌번호를 알려주실 때까지 지금 입금하셔요.
00:53체납액을 바로 내지 않으면 번호판을 떼거나 차량을 견인하기로 했는데 대부분 계좌이체나 카드 결제로 납부를 마쳤습니다.
01:02이처럼 서울시가 25개 자치구, 경찰청과 합동 단속에 나선 건 체납액이 눈덩이처럼 불고 있기 때문입니다.
01:10지난 4월 기준 서울시에 등록된 차량 가운데 자동차세를 내지 않은 차량은 16만 대, 액수는 391억 원에 달합니다.
01:20신호위반 등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지난해 말 기준 1,900억 원이 훌쩍 넘습니다.
01:25모두 영치 예보문을 보내드렸습니다.
01:29그럼에도 불구하고 납부하지 않는 차량에 대해서 저희가 지금 단속을 하고 있습니다.
01:33체납을 예방하고 그리고 체납하신 분들이 자진 납부하실 수 있도록.
01:40시는 이런 단속에도 체납을 계속하는 차량은 강제 견인의 공매 처분까지 한다는 방침입니다.
01:46YTN 이영훈입니다.
01:48고맙습니다.
01:49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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