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분노를 키우는 건 바로 선관위의 주먹구식 대응입니다.
00:05투표용지 부족도 황당한데 현황조차 제대로 파악을 못하고 있습니다.
00:10이게 선거 당시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곳, 전국 91곳으로 늘어났습니다.
00:15처음엔 14곳이라더니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00:18서창우 기자입니다.
00:21선관위가 파악한 것만 14개소에 이르는데요.
00:25현재까지 송파구 14개를 포함하여 50개소로 파악되었습니다.
00:31중앙선관위가 발표해온 투표용지 부족 투표소 숫자입니다.
00:36선거 다음 날 서울 송파와 강남 등 서울 14곳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했다고 했던 선관위.
00:42이틀 뒤에는 인천과 대구 등 50곳으로 불었습니다.
00:47어젯밤 선관위는 전국 91곳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했다고 발표했습니다.
00:52충북 단양과 정북 익산과 전남 순천 등 10개 시도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있었던 게 뒤늦게 밝혀진 겁니다.
01:02처음 발표에는 누락됐던 서울 양천구의 한 투표소에 가봤습니다.
01:18발표 숫자가 왜 자꾸 바뀌는지 묻자 선관위 관계자는 전수조사 과정에서 현장 투표록이 확인됐다며
01:25진상 규명 과정에서 추가로 더 늘어날 수 있다고 했습니다.
01:39채널A 뉴스 서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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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7채널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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