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심지어 이 투표 용지가 다 떨어져서 투표가 잠시라도 중단이 됐던 투표소, 더 있었습니다.
00:0726곳까지 늘어났는데 서울, 인천뿐 아니라 경기, 대구, 부산도 용지가 부족해서 유권자들이 기다렸다고 합니다.
00:14백승현 기자입니다.
00:18지난 3일 경기 김포시 풍무동 제12투표소로 활용됐던 다목적 체육관입니다.
00:23경기 선관위에 따르면 이 투표소도 선거 마감 20분 전인 오후 5시 40분쯤 투표용지가 동났습니다.
00:32주민 30여 명이 투표용지를 기다리느라 길게는 50분을 대기해야 했습니다.
00:38그런데 이 사실 투표 닷새 만인 어젯밤에 알려졌습니다.
00:43중앙선관위 발표에 따르면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가 중단됐던 투표소는 모두 26곳.
00:49지난 5일 발표한 22곳에서 6곳이 추가 확인됐습니다.
00:54서울 송파구에서 3곳이 추가로 발견됐고 부산과 대구, 경기도 뒤늦게 투표 중단이 확인됐습니다.
01:025일 발표 때 포함됐던 인천 연수투표소 2곳은 대기가 없던 것으로 확인돼 집계 수치에서 빠졌습니다.
01:10지역 선관위에 따르면 선거 당일 부산 북구 투표소는 오후 5시 50분쯤 12명,
01:15대구 동구는 오후 5시 39분쯤 15명이 투표용지가 오길 기다렸습니다.
01:22중앙선관위는 심지어 닷새간 이들 현장에서 투표가 중단됐던 사실도 몰랐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30송파구 개표소 문제가 터진 뒤 각 투표소마다 전수조사를 한 뒤에야 보고가 이뤄졌습니다.
01:36채널A 뉴스 백승현입니다.
01:46채널A 뉴스 백승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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