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시민들이 닷새째 재선거를 외치고 있는 서울올림픽공원 개표소도 가보겠습니다.
00:05농성이 길어질 것에 대비해 의료팀과 냉방버스로 대기를 시켰다는데요.
00:10현장에 홍남 기자 나가 있거든요.
00:13홍 기자 보통 퇴근 시간이 되면 사람이 더 몰리더군요.
00:18일몰 시간이 가까워지면서 이곳 서울올림픽공원 송파구 개표소에는 인파들이 점점 몰리고 있습니다.
00:25오늘도 직장이나 학교를 마치고 합류하는 청년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00:31어제도 한낮에는 줄어들었던 투표소 봉쇄농성 참여인파는 해가 지고 어두워지자 1만 명 수준까지 늘었습니다.
00:39개표소 봉쇄농성 닷새째인 오늘 참여자들은 시위 장기화에 대비하는 모습이었는데요.
00:46자체적으로 의료팀을 꾸려 의약품을 나눠주기도 하고 한낮 땡볕에 더위를 식힐 수 있게 냉방버스도 배치를 했습니다.
00:54시위 참여자 일부에 대해 진보단체 소속 아니냐고 의심하며 한때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했는데요.
01:01핸드볼과 펜싱, 당구 등 경기단체 관계자들이 개표소 내 사무실에 있는 노트북과 서류 등을 반출하겠다고 예고하고 있어 이를 제지하는 시위대화에 마찰
01:11가능성도 있습니다.
01:13오늘 경찰은 통행 방해나 소지품 수색이 이뤄져 시위 현장에 인력을 추가 배치했다며 불법 행위에 대해 엄정 조치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01:22지금까지 서울올림픽공원 개표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26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01:40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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