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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주 전


[앵커]
시민들이 닷새째 재선거를 외치고 있는 서울 올림픽공원 개표소로 가보겠습니다. 

농성이 길어질 거에 대비해 의료팀, 냉방버스까지 대기시켰다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홍란 기자, 지금도 투표소 앞에 사람이 많습니까?

[기자]
일몰 시간이 가까워 지면서 이곳 서울 올림픽공원 송파구 개표소 앞에는 인파들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오늘도 직장이나 학교를 마치고 합류하는 청년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어제도 한낮에는 줄어들었던 투표소 봉쇄 농성 참여 인파는, 해가 지고 어두워지자 만 명 수준까지 늘었습니다. 

개표소 봉쇄 농성 닷새째인 오늘, 참여자들은 시위 장기화에 대비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자체적으로 의료팀을 꾸려 의약품을 나눠주기도 하고, 한낮 땡볕에 더위를 식힐 수 있게 '냉방 버스'도 배치했습니다.

시위 참여자 일부에 대해 진보단체 소속 아니냐고 의심하며 한때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했는데요.

핸드볼과 펜싱, 당구 등 경기단체 관계자들이 개표소 내 사무실에 있는 노트북과 서류 등을 반출하겠다고 예고하고 있어, 이를
제지하는 시위대와의 마찰 가능성도 있습니다.

오늘 경찰은 "통행 방해나 소지품 수색이 이뤄져 시위 현장에 인력을 추가 배치했다"며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조치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개표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권재우
영상편집: 석동은


홍란 기자 hr@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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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시민들이 닷새째 재선거를 외치고 있는 서울올림픽공원 개표소도 가보겠습니다.
00:05농성이 길어질 것에 대비해 의료팀과 냉방버스로 대기를 시켰다는데요.
00:10현장에 홍남 기자 나가 있거든요.
00:13홍 기자 보통 퇴근 시간이 되면 사람이 더 몰리더군요.
00:18일몰 시간이 가까워지면서 이곳 서울올림픽공원 송파구 개표소에는 인파들이 점점 몰리고 있습니다.
00:25오늘도 직장이나 학교를 마치고 합류하는 청년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00:31어제도 한낮에는 줄어들었던 투표소 봉쇄농성 참여인파는 해가 지고 어두워지자 1만 명 수준까지 늘었습니다.
00:39개표소 봉쇄농성 닷새째인 오늘 참여자들은 시위 장기화에 대비하는 모습이었는데요.
00:46자체적으로 의료팀을 꾸려 의약품을 나눠주기도 하고 한낮 땡볕에 더위를 식힐 수 있게 냉방버스도 배치를 했습니다.
00:54시위 참여자 일부에 대해 진보단체 소속 아니냐고 의심하며 한때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했는데요.
01:01핸드볼과 펜싱, 당구 등 경기단체 관계자들이 개표소 내 사무실에 있는 노트북과 서류 등을 반출하겠다고 예고하고 있어 이를 제지하는 시위대화에 마찰
01:11가능성도 있습니다.
01:13오늘 경찰은 통행 방해나 소지품 수색이 이뤄져 시위 현장에 인력을 추가 배치했다며 불법 행위에 대해 엄정 조치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01:22지금까지 서울올림픽공원 개표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26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01:40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1:41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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