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후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 사태에 항의하는 시위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548시간째 집회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00:07현장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상황 알아봅니다.
00:11표정우 기자
00:13네,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 앞입니다.
00:17네,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것 같은데요.
00:19일단 뒤쪽으로는 시위대가 보이진 않네요.
00:21지금 현장 상황이 어떻습니까?
00:25네, 지금 제 개표소 주변에는 사람들이 모여서 태극기를 흔들고 있습니다.
00:31시위 참가자들은 재선거와 선관위 해체 등을 요구하면서 개표소 출입구를 막고 있습니다.
00:38어제 한때 경찰 비공식 추산, 한때 3만여 명이 모였던 집회는 밤사이 규모가 눈에 띄게 줄어든 모습입니다.
00:45집회 참가자는 보수 유튜버부터 시위에 처음 참여하는 시민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습니다.
00:51현재까지 참가자들의 개표소 진입 시도나 큰 물리적 충돌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00:57경기장 주출입구에는 경찰 기동대가 배치돼 있지만 경기장 주변으로는 별다른 경찰 인력이 눈에 띄진 않고 있습니다.
01:07개표소 안에 선관위 직원들은 아직 남아있는 겁니까?
01:12개표소 안에 있던 선관위 직원들은 모두 밖으로 빠져나온 걸로 확인됐습니다.
01:17다만 개표를 마친 송파구의 전체 380여 개 투표함은 아직 안에 남아있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01:25앞서 잠실 7동 제2투표소도 봉쇄 시위로 인해 투표함이 35시간 동안 이곳 개표소로 옮겨지지 못했습니다.
01:33경찰이 기동대 등을 투입해 시위를 해산 조치한 뒤 투표함을 반출했는데요.
01:37이곳 개표소도 교착 상태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예상하기 어려운 상황인데
01:42오후부터는 바로 옆에 체조 경기장에서 가수들의 공연이 예정돼 있어 안전사고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01:49지금까지 서울올림픽 경기장에서 YTN 표정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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