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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 오후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The Shrine)’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영화_신사_악귀의_속삭임 #movie_The_Shrine #김재중 #KimJaeJoong #ジェジュン #공성하 #KongSeong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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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
트랜스크립트
00:0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4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1:00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01:01저는 선배님을 처음 만났던 날이 도쿄에서 저희가 고베에서 다 촬영하기 전에 도쿄에 가서 처음 미팅을 했었어요
01:11감독님과 짧게 미팅을 하고 한국에 다시 왔었는데 그때 처음 뵙고 되게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시는 분이라고 좀 느꼈던 것 같아요
01:21그 다음에 이제 거침 속에서 저희가 같이 작업을 하면서 정말 도쿄에서 만났을 때는 상쾌했었는데 고베에서 이제 점차 점차 점점 더
01:35지금 어두운 그리고 더 낮은 터널로 들어가게 되면서
01:39같이 동고동락하고 그리고 정말 화장실을 가려고 해도 차를 타고 막 올라가서 이제 지상을 가야 되는 상황이었어서 다 같이 정말 친해졌던
01:51것 같아요
01:52그 촬영 현장 로케이션 자체에서 그래서 되게 편안하고 저는 재밌게 또 선배님 덕분에 같이 재밌게 찍었던 것 같습니다
02:00그리고 워낙 일본에 또 활동을 많이 하신 분이셨고 저는 일본 촬영이 처음이었다 보니까 많이 도와주셨던 것 같아요
02:09언어적으로도 많이 소통을 감독님과 또 도와주셨던 것 같고요
02:14저는 오컬트 호러 영화를 처음 이제 촬영을 해봤기 때문에
02:19이전에는 제가 했던 캐릭터들이 약간 좀 유미의 캐릭터랑은 좀 다른 이야기들을 많이 했었던 것 같아서
02:27오 그 사실은 호러를 막 즐겨 찾아보는 편은 아니었는데요
02:34근데 이 대본을 보면서 이제 관심이 생겼고 작업을 하다 보니까
02:39재밌는 이 리액션 연기 뭔가 호러 영화를 하다 보니까
02:44막 계속 떨다가 놀래고 막 소리 지르고 막 이런 것들이 좀 제가 지금까지 해왔던 것보다는
02:51조금 더 폭발적이고 표현을 많이 해야 했었던 지점이 있어서
02:55그런 것들이 저한테는 되게 재미있는 지점이었어요
02:58연기적으로 조금 재밌기도 했고
03:00뭔가 어떤 카타르시스가 느껴졌다고 해야 될까요
03:03그런 씬들도 있었던 것 같고
03:05그래서 오히려 지금은 이제 영화가 끝나고 나서는
03:09최근에 나오는 호러 영화들을 옛날 같으면 잘 못 봤을 텐데
03:13즐기게 된 것 같습니다
03:16이게 현장에서도 사실 일본어랑 또 한국어가 비슷하게 또 쓰이는 것도 많고
03:22사실 촬영장은 거의 비슷한 말들을 많이 쓰는 것 같기도 해요
03:25어떤 저희가 쓰는 말들이 뭐 촬영 시작 끝 뭐 더 해볼까요 뭐 뭐
03:31좋아요 뭐 이런 것들이다 보니까 되게 이해가 되게 빨랐던 것 같고요
03:37그리고 그냥 언어를 넘어서 그 사람한테 오는 이 감독님께서 되게 좋으셨거든요 현장에서
03:43그래서 저희가 곰 같다고 항상 감독님께 놀리기도 하고 되게 좋아했었는데
03:48집중이 잘 안 됐어요 그래서 감독님이 너무 사랑스러워 너무 러블리 하셔가지고
03:53너무 즐겁게 하셔가지고 너무 리액션도 너무 좋으시고요 항상
03:59이러고서 진짜 좋아하시면서 영화 찍는 걸 정말 사랑하는 분이다라고 저는 현장에서 정말 느꼈고
04:06그래서 또 통역해주시는 분들도 정말 잘 이야기해주셨고 선배님도 같이 막 이거를 다 해주셨기 때문에
04:14오히려 되게 재밌었고 촬영이 끝나고 나서는 점점 이제 일본어가 잘 좀 들리는 것 같더라고요
04:21익숙해져서 네 그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04:25가족들 중에서 저희가 이제 가족들 중에 일본에서 또 일을 하시고 한 또 저희 고모때기 그러신데
04:32그때 쯤이 설날이었던 것 같아요 그때 가족들이 다 같이 모여 있을 때 제가 이러이런 작품을 하게 됐습니다
04:39그래서 어떻게 일본에 가서 인사를 좀 하면 좋을지 여쭤봤어요
04:46그래서 미나상 뭐 다 이렇게 해가지고 알려주시고 유미, 유미노, 야쿠 막 이러면서 계속 알려주셔서
04:53그걸로 연습을 굉장히 많이 해서 그날 미팅할 때 그걸 꼭 해야겠다 싶어가지고
04:58굳이 굳이 안 시키시는데 제가 인사 말 다 하고 막 했었는데
05:03그렸던 것도 있고 연기할 때 그 유미 일본어는 또 제작사에서 녹음해주셔서 보내주신 것도 있는데
05:12제가 또 친한 일본인 친구가 있어서 친구한테 조금 녹음해서 보내달라고 해가지고
05:18따라서 말하면서 이렇게 연습을 했었습니다
05:23거기서 저도 그때 유미가 어떻게 변모해야 될지를 많이 고민을 했고
05:29고베에서 한 숙소에서 계속 묵었었는데요
05:31그때 계속 그 악기의 모습으로 어떻게 변모하지? 라고 고민이 들어가지고
05:41많이 좀 레퍼런스도 찾아봤고요
05:44그래서 라크샤샤에 대해서 많이 이제
05:48근데 실제로 그런 그림들이 있더라고요
05:50라크샤샤의 생김을 상상해서 그려놓은 그림들도 있고 해서
05:54약간 그런 것들을 자꾸 보고 감독님이 추천하셨던 영화도 또 찾아보고 하면서
06:02그 작품 내내 글씨를 또 준비했던 것 같아요 저는
06:07피분장을 저희가
06:11진짜 피분장들을 다 했었어야 됐어가지고 하고 근데 거의 저희가 옷을 갈아입지 않고
06:18담벌신선처럼 계속 그걸 입고 하다 보니까 이 연결을 맞춰야 되고 하니까 계속
06:23그 피를 묻힌 분장을 하고 함께 또 패터널에서 화장실을 다 같이 가야 돼서
06:31그 좁은 차를 타고 다 같이 함께 나온 그 학생들과
06:37그리고 또 스태프분들과 타고 가는데
06:39너무 그게 사실 이상하더라고요
06:42같이 이게 피 맞은 사람들끼리 막 낑겨서 이렇게 올라가는데
06:46지금 생각하면 재밌는데요
06:48그때는 정말 이게 이게 뭐지 약간
06:51정말 그냥 패전병들이 어디 트럭에 실려가지고 이동하는 것처럼 이렇게 다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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