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3왼쪽 바르시고
00:08그리고 시선의 가운데
00:13잠시만요
00:14그리고 오른쪽도
00:20감사합니다. 이제 수인이요.
00:23조은이 씨
00:24바쁘다 또 터치해 주시겠습니다.
00:26사실 어두운 시간대에
00:30그 살목지를 포함해 어떤 저수지를 가도
00:33무서운 체험을 하는 건 모두가 그럴 것 같은데요.
00:36유독 영화에 나오는 장면들이나
00:39그런 나뭇가지 혹은 나무, 진흙
00:44이런 것들이 영화에서도 그렇게 표현이 됐지만
00:47실제로 이렇게 밟고 보고 하면은
00:49더 소름 돋고 더 기괴하기도 한
00:53누가 일부러 설치해 놓은 것처럼
00:55굉장히 무서운 조형물처럼 생겼거든요.
00:58근데 그런 것들이 또
01:00실제로 촬영할 때 보니까
01:02정말 뭐 매순간 매초
01:06소름 끼치는 순간들이었습니다.
01:08수중 아무래도 영화 다들 보셨겠지만
01:11제가 구하러 가는 입장이라서
01:15수중에 아래로 내려가서 수영을 해서
01:18누군가한테 다가가서 뭐 이렇게
01:20액션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배웠어야 되는 장면이었기 때문에
01:25이제 영화가 시작되기 전에
01:29촬영이 시작되기 전에 한 3개월인가 정도를
01:35수중 세트장에서 배우러 갔었어요. 매주 한 두 번씩인가
01:39그래서 이제 어느 정도 3개월 정도 배우니까 저도 자신감이 있었고
01:44그리고 물속에 들어가서
01:46이 정도면 이제 내가 할 수 있겠다 해서
01:50굉장히 물속에서 연기하는 건 쉽지 않았지만
01:54열심히 했습니다. 근데 오늘 못 봐서 좀 아쉬운 것 같습니다.
01:57네 저는 그 정도를 항상 염두에 두고 있었는데요.
02:02그 정도가 어떤 거냐면
02:05사람을 보고 놀랄 때
02:07정체불명의 무언가를 보고 놀랄 때
02:09그 두 가지의 배레이션만 이렇게 몇 개를 가져가도
02:14확실히 좀 다르긴 하더라고요. 뭔가 정체불명의 무언가를 봤을 때는
02:18사실 실제로는 저희가 볼 일이 많이 없으니까
02:21현 생활에서는
02:23그래서 그 두 가지의 차이점만 가져가도
02:26되게 많은 것들을 이용할 수 있었어서
02:30그렇게 리액션을 준비를 했던 것 같습니다.
02:33푸티지 보고 놀란 가슴 유정원씨 오늘 어떠셨는지
02:37네 그
02:38아마 오늘 기자님들께서 영화 보실 때
02:42뒤에서 어떤 소리가 막
02:44놀라는 비명소리를 들으셨던 것 같은데
02:49오늘은 제가 아니었습니다.
02:53오늘은 전 소리 없이 놀랐고요.
02:57소리 내신 분은
02:59네 이쪽에 계시거든요.
03:03감사합니다.
03:05그래서
03:05아 정말 놀랐습니다.
03:07네.
03:08정말 무섭게 봤는데
03:10오늘은 소리를 안 질렀습니다.
03:11꾹 참았습니다.
03:12또 소리를 지를까봐
03:13감사합니다.
03:15고맙습니다.
03:17고맙습니다.
03:19고맙습니다.
03:19고맙습니다.
03:20고맙습니다.ound
03:21고맙습니다.
03:22고맙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