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마침부터 지연씨 팬들에 나오네요. 왼쪽부터 봐주시죠.
00:06정면
00:11오른쪽입니다.
00:15자 우리 동네 도도한 포즈 한번 부탁드린가요?
00:18이 노래에 맞춰서
00:19왼쪽입니다.
00:23아 왼쪽
00:24정면
00:29정면을 봐주시고요.
00:32그리고 오랑조드 쪽입니다.
00:35다음 우리의 트라이블의 도미
00:39박재현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잠시 후에 모실게요.
00:43자 이 도미 역할
00:45이 캐릭터를 선택한 이유도 많이 궁금해요.
00:48원조 태토녀인데
00:49맞아요.
00:51사실 저는
00:53제일 처음으로 시나리오를 봤을 때
00:57손재곤 감독님의
01:01되게 팬이었어요.
01:02감독님 전 작품들
01:04특히 2층의 악당이라는 영화를
01:06너무너무 재밌게 봤었고
01:08그리고 대본을 봤을 때
01:10도미 라는 캐릭터를
01:12이중성 있는 그런 캐릭터를
01:14너무 표현하고자 하는 욕구가 컸었고
01:17코미디에 대한 갈증이 너무 컸기 때문에
01:20아 드디어
01:21나의 이
01:24코메익에 대한 어떤
01:25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작품을
01:27만날 수 있겠구나
01:28라는 그런
01:30게 컸고요.
01:32또 아까 태구 선배가 말씀하셨듯이
01:35제가 이제
01:35저한테 이 대본이 들어왔을 때는
01:38두 선배님들이 다
01:39캐스팅이 되었던 상태였는데
01:41대본을 읽을 때
01:43이입해서 읽다 보니까
01:45너무 재밌는 거예요.
01:46강동원 선배님이 현우 역할로
01:49댄스를 하시고
01:51막 브레이킹 댄스를 하시고
01:52비보잉 댄스를 하신다는 게
01:53너무 상상이 안 됐고
01:55이제 랩을 하시는 엄태구 선배님이
01:57너무 상상이 안 되면서
01:59너무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에
02:02네 선택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02:04네 트라잉글의 2집
02:08Shout It Out은
02:101집이 조금 청량하고
02:12조금 순수하고
02:13그런 노래였다면
02:152집은 약간 조금
02:16사회 비판적이고
02:18미래 지향적이고
02:19조금 사이버틱한
02:21그런 음악으로
02:22확 컨셉을 달리해서
02:241집으로 대성공을 거둔
02:26저희 트라잉글이
02:27새로운 컨셉으로 컴백을 하는
02:29그런 컨셉의
02:312집 앨범입니다.
02:33아니 그 앨범 커버만 봐도
02:35자켓만 봐도
02:36굉장히 반항적인
02:37그런 느낌이 듭니다.
02:39박지원 씨
02:402집 타이틀곡의 안무도
02:42살짝만 스포 좀 해주세요.
02:43어떤 스타일인지
02:44완전 달라졌을 것 같아요.
02:46약간 노래 자체가 되게 강해요.
02:52전자음이 많이 들어가고
02:55지금 뭐 하시는 거예요?
02:57이렇게 막 잘 기억은 안 나는데
02:59막
03:00샤리라
03:01샤리라
03:03두두두두두두
03:03막 이렇고
03:04제가 막
03:05목마에 올라타기도 하고
03:06막 그런 여전사
03:08같은 느낌으로
03:09그리고 막 전사들이
03:10막 다 같이
03:11막
03:11둥둥
03:12네
03:12그런 느낌입니다.
03:14진짜
03:15되게
03:16저희 나름 오랜 기간
03:18준비를 해서
03:19이제 무대 위에 섰는데
03:21사실 촬영하는 날
03:22일수는 그렇게 길지 못했거든요.
03:25근데 이제 촬영하는데
03:26이제 선배님들이
03:28너무 잘하시는 거예요.
03:31동원 선배님은 춤에 침취하셔서 너무 잘생기고
03:38태고 선배님은 저희가 모두 알다시피 내양인으로 알고 있잖아요.
03:43근데 끼가 무대 위에 올라서면 그냥 다른 사람이 되셔가지고
03:47그래서 너무 끼를 잘 부르시는데 옆에서 또 연습을 계속 하시는 거예요.
03:53너무 아쉬운 거예요.
03:55나만 보는 게 그쵸?
03:56아니요. 끝나고 제가 거기서 더 못한 게 너무 아쉬운 거예요.
04:00지현 씨 말씀을 이렇게 하시지만 진짜 잘했잖아요.
04:02아, 근데 너무 아쉽더라고요.
04:04그 정도로.
04:05약간 제가 밀렸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04:08이 두 분이 찢었다.
04:09네, 찢으셨어요. 그래서 제가 센터인데
04:12근데 여기서 윙클 너무 많이 하시고 그러시니까
04:16너무 아쉽다라는 생각이 아쉽더라고요.
04:20시작하고 좀 있다가 제가 지현 씨한테 한 말이 있는데
04:23아, 지현 씨는 진짜 무대 체질이네.
04:27그쵸.
04:28제가 그랬어요. 진짜로 촬영 현장에서
04:30아, 무대에서 빛이 나는 사람이었네라고.
04:33너무 상큼하게
04:35아, 뮤직비디오에서도 너무 잘하시고
04:37지금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04:39포정이나 동작들이 확신의 센터상이었거든요.
04:44어떠셨나요? 이번에 하시면서 연습을 좀 따로 하셨나요?
04:47네, 많이 했던 것 같아요.
04:50참고한 아이돌이 있나요, 혹시?
04:51어, 참고한 아이돌분들은 너무 많아가지고
04:55그냥 그 시절 90년대, 2000년대 여자 아이돌분들
05:00대부분 모든 영상들을 다 찾아봤던 것 같고
05:04핑크, 레슨, 레슨
05:04네, 맞아요. 그리고 센터 역할을 하면서 저는
05:08예전에 제가 그런 인터뷰를 한 적이 있더라고요.
05:11무대 위에서 막 폭발적으로
05:14막 가창도 해보고 싶고
05:18춤도 춰보고 싶다.
05:20근데 제가 능력이 안 돼서 그런 일은 없을 것 같다.
05:22근데 그거를 이번 영화를 통해서
05:24대리 경험을 한 것 같아서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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