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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 오전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와일드 씽(Wild Sing)’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영화_와일드씽 #movie_Wild_Sing #강동원 #GangDongWon #엄태구 #UmTaeGoo #박지현 #ParkJiHyun #오정세 #OhJung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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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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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현우, 현우, 감동하십니다.
00:03왼쪽부터 가주시죠.
00:09천천히 전면 가주시고요.
00:16네네, 자, 오른쪽으로 가주시기 바랍니다.
00:22자, 우리 DM 포즈 좀 부탁드릴까요, 동원씨?
00:26DM, 리더 포즈 한번 해드려요.
00:30시선 왼쪽입니다.
00:32그 상태로.
00:34정말 큰 선물 받는 느낌입니다.
00:37정면.
00:39마지막으로 오른쪽으로 가주시기 바랍니다.
00:43감사합니다.
00:45본격적으로 댄스머신, DM으로 좀 나왔으면 좋겠다 이런 이야기들이 사실 많았거든요.
00:50근데 이번에 아이돌 데뷔입니다. 어떠세요?
00:55네, 제가 이번에 이 작품 준비하면서, 네, 정말, 저는 뭐 아이돌 분들이 너무 늘 진짜 힘들겠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01:06진짜 이 작품 찍으면서 되게 존경하게 됐습니다.
01:11그러면서 또 본격 코미디 장르를 선택했어요.
01:14네, 그렇죠.
01:15제가 원래 제일 좋아하는 장르가 코미디이기도 하고요.
01:18그리고 대본이 너무, 너무 재밌었어요.
01:23되게 정말 꽉 찬 코미디에, 그리고 제가 되게 좋았던 지점이 정말 꽉 닫힌 결말?
01:31네.
01:32열린 결말이 아닌.
01:33네.
01:33그 결말도 너무 마음에 들었고, 그 엔딩을 향해 달려가는 이 네 명의 스토리들이 너무 재밌었고, 네.
01:44그래서, 네.
01:45해보고 싶었습니다.
01:48글쎄요.
01:49글쎄요.
01:50그때 이제 앞에 와 계셨던 보조 출연자 분들이, 나이가 어리신 분들이 꽤 많았어요.
01:58네.
02:00그분들이 과연 저를 잘 알까?
02:02알죠.
02:03네.
02:04그게 일단 의문이었고요.
02:06저, 뭐 이럴테면 저 아저씨 저기서 뭐 하는 거지?
02:10왜냐면 그분들은 대본을 모르고 오잖아요.
02:13저 뭐지? 이럴 것 같은.
02:16네.
02:16저분들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실까?
02:19뭐.
02:20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02:21신인 그룹인가? 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02:24네.
02:24뭐 저희가 나오는지는 알고 있었을 텐데.
02:27네.
02:27진짜로 나와서 막 아이돌 무대를 할 거라고는 생각을 못 하셨을 거예요.
02:34깜짝 놀랐을 것 같아요.
02:36사실 헤드스피니 댄서분들도 쉽지 않은 동작인 걸로 알고 있는데 도대체 얼마나 연습을 한 거예요?
02:44한 5개월 연습했고요.
02:47원래 처음부터 헤드스피니만 시작한 건 아니고
02:50이제 제가 저는 힙합에 대한 이해도가 거의 제로이었던 사람이었기 때문에
02:57힙합을 듣지도 않았고
02:58그리고 저는 보통 저는 되게 락앤롤 쪽이라서 힙합을 아예 모르다가
03:05그냥 이번 대본 받고 제가 헤드스피니를 하면 얼마나 웃길까? 라고만 생각했어요.
03:13그러니까 이게 제가 헤드스피니를 직접 하면 얼마나 웃길까?
03:17오직 웃기겠다는 마음으로.
03:19네.
03:20진짜 관객분들이 묘하게 웃겼으면 좋겠다 생각했었어요.
03:24짠하면서도 좀 뭐지 이러면서 웃기면서도 진짜 열심히 했는데 제가 브레이크 댄스라는 장르를 아예 몰랐는데
03:37보니까 브레이크 댄스는 발을 땅에 잘 안 딛고 있더라고요.
03:42거의 다 손이 팔로 몸을 지탱하고 거의 중력을 거스르는 춤이더라고요.
03:50이게 춤인지 체조인지 헷갈릴 정도로.
03:53그래서 와 진짜 하교로 결심은 했는데 지금까지 배웠던 것 중에 제일 힘든 것 중에 하나였던 것 같아요.
04:02그동안 정말 많은 도전을 했는데 그래서 그런가 댓글에서 정말 강동원도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 라는 댓글이 정말 많았습니다.
04:10근데 저는 원래 이제 촬영 들어가기 전에 준비를 연습을 많이 하는 편인데 이거는 시간이 아쉽더라고요.
04:19더 연습을 내가 할 시간이 있었더라면 뭐 반바퀴라도 더 돌았을 텐데.
04:25아 그 반바퀴를 위해서.
04:27연습실에 항상 가면은 제일 먼저 와서 저자세로 계속.
04:30맞아요.
04:32발이 땅에 안 닿게.
04:34항상 저자세로의 첫인상이었던 것.
04:37연습실에서.
04:37땀에 젖어서.
04:40되게 걱정되고.
04:42아 대단합니다 진짜.
04:44중력을 거스르는 남자 강동원.
04:46일단 뭐 저희가 그 어떤 뭐 무대에 서는 거는 제 생각에는 그 가수분들한테 신뢰인 것 같고요.
04:55저희가 뭐 그 정도 실력이 되지 않습니다.
04:58그렇고 뭐 글쎄요 뭐 그리고 너무 예전에 이미 한 1년이 지나가지고요.
05:08거의 10개월 11개월 지나가고 있어서 잘 이제 안무도 생각도 안 나고.
05:13뭐 부분 부분 생각은 나는데.
05:17뭐 기회가 있겠냐만은 모르겠습니다.
05:22일단 저는 되게.
05:23이게 열린 결말이에요?
05:25아니 아니 아니.
05:26다친 결말 좋았네요.
05:27다친 결말.
05:28저는 네.
05:29그 가수분들한테 신뢰다.
05:32저희가 무대에 서는 거.
05:34그렇게 생각을 해요.
05:35점손한 모습을 보이고 계세요.
05:36왜냐면 또 워낙 이 작품을 찍으면서 더 존경하게 됐다고 가수분들을.
05:41진심이에요.
05:42진심이고.
05:43진짜 그.
05:44그래서 사실 더 열심히 했었던 이유 중에 하나가.
05:48그 뭐 배우라는 직업이 그렇잖아요.
05:51어떤 사람을 대변해서 그 사람의 뭐.
05:54뭐 희노애락을 표현하고 그걸 관객들한테 전달하는 게 저희 직업인데.
05:59제가 또 가수분들의 고충도 되게 전달하고 싶었어요.
06:03한편으로.
06:04네.
06:04그래서 진짜 열심히 했는데.
06:07아 진짜 너무 힘들더라고요.
06:09네.
06:10이게 뭐 준비할 것도 너무 많고.
06:12너무 힘들었습니다.
06:13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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