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6월 8일 오후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The Shrine)’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영화_신사_악귀의_속삭임 #movie_The_Shrine #김재중 #KimJaeJoong #ジェジュン #공성하 #KongSeongHa

카테고리

😹
재미
트랜스크립트
00:00네, 영상은 왼쪽부터 부탁드릴게요.
00:05아, 네, 네. 먼저 찍고?
00:07아, 네.
00:08손을 잡고, 네.
00:11정면에 수선 부탁드릴게요.
00:17이제는 결합걸로 가실까요?
00:20좋습니다.
00:22시선, 너무 좋네요.
00:25네, 손을 잡고 부탁드릴게요.
00:31네, 정면 보시고 화이팅하고 그럴까요?
00:34슛다, 아깨, 롤, 화이팅!
00:38동선 부탁드립니다.
00:41축하합니다.
00:45왼쪽부터
00:49정면 부탁드릴게요.
00:50시선 부탁드릴게요.
00:54마지막으로, 왼쪽 시선 부탁드릴게요.
01:23현장에서 뭐 우싹한 기... 그런 거라든지...
01:27저희는 뭐라고 하죠?
01:28낯신이 정말 손가락으로 살 만큼 부족했었어서, 저희는 가장 무서운 게, 다 배우분들이었어요.
01:37배우분들 보는 게 너무 무서웠어요.
01:41고윤준 배우도 신분님 옷을 입고, 쉴 때는 쉬어야 되는데, 저희는 정말 너무 집중을 하시려고 하는 것도 알겠는데, 혼자 계속, 말아,
01:56마셔, 마셔, 마셔, 하면서 이거를 정말 계속 하세요.
02:00그래서, 저 사람이 진짜 미쳤나 보다. 정말 이 생각을 했어요.
02:05연기에 미친 거죠?
02:06저희가 연기를 해야 될 씬인데, 카메라는 저희를 보고 있는데, 혼자, 제가, 가라, 마셔, 마셔, 마셔, 마셔, 마셔, 마셔, 마셔, 마셔,
02:12마셔.
02:12이러면서 계속 혼자 주문을 외우고 계세요.
02:15그 부분들에서도 좀 무서웠었고,
02:19무서운 비담이네요.
02:21공성아 씨도 한번 접신이 될 때 약간 눈가를 뒤집히시잖아요
02:28눈이 눈이
02:30죄송합니다 눈알이 이렇게 흰자가 많이 보이시잖아요
02:34근데 그 부분도 사실 그 씬에서 바로 나온 게 아니에요
02:37제 씬에서 정말 계속 그렇게 흰자를 보이시고 계신 적이 몇 번 있었어가지고
02:43전 좀 무서웠어요 배우분들이 그냥 제일 무서웠다
02:47이 영화의 포인트는 악귀보다도 무서운 게 인간이고
02:53현장에서의 그런 무언가 괴담 이런 것들이 무서운 게 아니라
02:58배우들이 제일 무서웠다 저는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3:03뭔가 이렇게 저희한테 익숙하지 않은 것들이 나올 때
03:09뭔가 좀 가끔은 거부감이 있잖아요
03:13그러니까 뭐라고 하죠 무섭다고 생각하는 것을 봐야지
03:18공포감을 느끼는데 그렇지 못한 것을 봤을 때 과연 진짜 공포감을 느낄까
03:24그런 부분에서 촬영에 임할 때도 이게 무섭게 느껴질까
03:31그랬어요 근데 생각을 하면 할수록 무서운 게 저는 사실 영화상에서도 저는
03:42그냥 뭔가 그런 악귀가 무섭다기보다
03:45사람이 진짜 무섭구나라는 생각을 또 계속 되내게 되더라고요
03:51그래서 정말 착하게 살아야 된다 이런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03:57정말 나쁜 사람한테 정말 옮겨가는 나쁜 낫기들이 있겠구나 생각을 했고
04:05자연스럽게 모셨다 보니까 양쪽 다 함께 빠르게 소통하기 위해서
04:12물론 통역을 하시는 분이 계시긴 했는데
04:18한 분이 너무 많은 분과 통역을 하고 계시니까
04:22그게 좀 물리적으로 저희도 지칠 수도 있고 그분도 지칠 수도 있고
04:26그래서 그럼 같이 합시다
04:29그래서 뭔가 직접 소통을 빠르게 빠르게 했었던 것 같습니다
04:34감독님과의 일본 감독님과의 호흡이 어떤지 먼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04:38감사합니다
04:40일단 대본 자체는 감독님의 아내분인 작가님께서 써주신 책이에요
04:52그게 또 한글로 다시 각색이 되면서
04:55뭔가 캐릭터 해석에 대한 변화가 좀 있었거든요
05:00근데 처음에 제가 받았을 때는 너무 한국적인 캐릭터이지 않나 하다가
05:06감독님과의 소통 가운데 있어서
05:09조금 더 감독님 머릿속에 있는 상상 속의 인물들로 승화하면서
05:15뭔가 바뀌어왔던 것 같아요
05:17딱 예상 좀 바뀌었던 게
05:21뭔가 이렇게 한국에서 제작하는 그런 호러물이 아닌
05:24역시나 쿠마키리 감독님이 일본 분이시다 보니까
05:28전형적인 우리가 잘 알고 있던
05:33그런 J호러만의 그런 특색이 특색과 또 K호러와 좀 잘 어우러져서
05:39또 새로운 느낌의 작품이 된 것 같고
05:42그런 점들을 처음부터 좀 기대를 하고
05:45도전을 해야 되지 않았나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05:49일단 너무 오랜만이기도 하고
05:54마치 처음 하는 것 같은 기분으로 촬영을 했던 것 같아요
05:59그리고 이게 한국 작품인데
06:04스태프분들이 거의 90%가 일본 분이셨어요
06:09그래서 그래서 그런지 더 뭔가 처음 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고요
06:15그리고 오가면서 가수와 배우를 오가면서 하는 활동은
06:24힘든 것 같아요
06:26좀 뭔가 이렇게 집중이 잘 안 되는 것 같긴 해요
06:30뭔가 다 다른 매력과
06:34뭔가 뭐라고 하죠
06:36연기를 할 때 느끼는 카타르시스가 있고
06:40또 무대 위에서 느끼는 에너지가 굉장히 다른 것 같아서
06:46뭐라고 표현하기는 어려운데
06:48동시다발적으로 같이 하는 건 좀 힘든 것 같긴 해요
06:53그래서 시간적 분배가 잘 이루어져야 될 것 같고
06:56앞으로 배우를 계속 할 것이냐
07:00이런 질문을 하신다면
07:04저에게도 뭔가 저를 필요로 하는
07:08그리고 제가 꼭 하고 싶었던
07:11그런 작품이나 역할들이 있다면
07:13저는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07:15또 새로운 도전을 계속 해보고 싶고요
07:20성화씨한테 가수 활동을 하고 싶냐
07:23라는 질문하고 같을 정도로
07:25제가 되게 오랜만에 작품 활동 하기도 하고
07:29좀 꽤나 가수 활동을 활발하게 활동해 왔기 때문에
07:35저도 지금 이 자리에 조차가 굉장히 긴장되고 설렙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