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투표 스티커 이렇게 써주시면 되겠습니다.
00:05자, 양상실 왼쪽 끝에 붙어봐주시고
00:07얼마나 또 강차고 딱 있는
00:10또 아라의 모습을 보여줄까요?
00:13정면 봐주시고요.
00:17네, 레드트로 통틀이 좋겠고요.
00:21자, 투표까지 너무 예쁘고
00:23자, 오른쪽 끝으로 보여주시고요.
00:30네, 그 상태로 왼쪽도 계시한 거라
00:33너무 좋았습니다
00:35정면으로 가주시고 하세요
00:40네, 오른쪽도 쪽으로 가주시고
00:45전현 씨 감사합니다. 잠시 후에 오셨던 모습을
00:52남은 새벽마다
00:55처음에 대본을 읽었을 때
00:58선지가 너무 강렬한 거예요
01:00너무 강렬해서
01:02진짜 유나 선배님이 어떻게
01:06정말 모든 에너지를 다 끌어서
01:09이 선지를 연기해 주실지 그게 너무 기대가 됐었는데
01:13그 아라는 이런 강렬한 선지를
01:17케어해야 되는 그런 임무가 있기 때문에
01:21그래서 그 선지를 감당해낼 만한
01:25그런 깡따구가 있어야겠다라고 생각이 들어서
01:29제 안에 있는 어떤 여기 어디 구석에 있는 그 깡따구와
01:33자유로움과 그 날뛰는 활어 같은 그 모습을 최대한 이렇게 많이 끄집어내야겠다고 생각해
01:40그 방에 문이 열렸군요
01:42문을 열려고 했던 것 같아요
01:46우리 주현영 씨는 이번에 악마가 이사왔다를 통해서 제작사 외유내감과 첫 작품을 함께 하게 되셨어요
01:55첫 작품인 만큼 또 마음가짐이 남달랐을 것 같은데 어떠셨어요
01:59일단 그런 느낌이었어요
02:04정글에 그냥 이렇게 비행기에서 저를 떨어뜨린 느낌
02:13불시착한?
02:14네 불시착한 느낌
02:15불시착은 아니었지만 내가 원해서 시착했지만
02:19여긴 정글이었던 거예요
02:21그래서
02:22현장이 그렇게 불편했어?
02:24치열했군요
02:28치열했죠 치열했어요
02:30왜냐하면 저도 첫 영화 촬영이었고
02:33그리고 같이 하는 선배님들이 이제 같이 하시는 분들 사이에서
02:37또 이 아라의 캐릭터가 굉장히 깡따구 있고
02:40진짜 활어 같은 친구잖아요
02:41그 매력을 마음껏 그 정글에서 막 이렇게 뽑아내야 됐기 때문에
02:48분명히 어려웠었고 쉽지 않았었지만
02:52그래서 선배님들이 계속 도와주셨거든요
02:54사실 영상에서 말씀드렸다시피 동일 선배님께서도 계속 이렇게 저한테 코치도 해주셨었고
03:02그리고 또 유나 선배님 같은 경우는 계속 제 귀에다 대고 웃긴 말들을 속삭여줬어요
03:07그래서 저를 킹받게 했어요
03:09그래서 제가 열받게끔
03:11킹받게
03:12긴장을 하는 것 같아가지고
03:13맞아요
03:14마음껏 펼쳐줘라 하기 위해서
03:16킹받게 한 게 아니라 킹받게 하신 거죠?
03:19킹받게 열받게 계속 옆에서 이렇게 해줘가지고
03:23캐릭터에 몰입을 해서
03:24네 그래서 약간 좀 이게 간질간질하면서 이렇게 나가더라고요
03:30그래서 네 그렇게 또 많이 도와주셨고
03:33보유한 선배님도 계속 옆에서 약간 정서적으로 좀 계속 다독여주시고
03:38다독여주시고 막 갑자기 필름 카메라로 사진 남겨주시고 그러면서 계속 그렇게
03:44우리 선지와 길구의 케미를 지켜보는 인물이고 눈치가 굉장히 빠른 인물인데
03:51어떻습니까? 선지와 길구의 케미 100점 만지면 몇 점 주시겠어요?
03:54저 말고 선지와 길구요?
03:58네
03:58저 말고 선지랑
04:03일단 우리 둘의 케미부터 자제심이 있어요
04:05네 그러면
04:05우리 둘의 케미 몇 점부터 그냥
04:07삼촌과 조카의 케미
04:09아니 아니 아니요 진짜 만 퍼센트
04:17만 퍼센트
04:18이야 이거는 만 퍼센트가 정말 많을까?
04:21왜냐하면 아라 자체가 너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이인데
04:25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활어를 이렇게 잡았으면
04:28선배님 밖에
04:30네 맞아요
04:32그렇다면 선지와 길구는?
04:35진짜 이거는 의심의 여지 없이
04:38만 퍼센트보다 조금 적은?
04:4590 아니 999
04:48999
04:491000%보다 조금 적게?
04:52만 퍼센트보다 많이 적은데
04:53여기에 강력한 선배님이 계시기 때문에
04:569999
04:57아 9999
04:59제가 두 사람이 케미를 보면
05:00그냥 나이 먹으면 의심이 좀 많잖아요
05:02정말 케미가 얼마나
05:04캐릭터들이 너무 매력있고
05:06케미가 잘 맞아서
05:07이 영화 끝나고 둘이 친해지는 거 아닌가 할 정도로
05:09그 정도로
05:10정말 정말 잘 맞았어요
05:12오늘 사실 영화 괴기열차가 개봉을 했어요
05:17근데 사실 이제 주변에서도
05:22아 영화 자체가 너무 다 이렇게 잘 됐으면 좋겠다
05:25막 이렇게 얘기해 주시지만 사실 저는
05:27저는 제작진분들은 또 모르겠지만
05:31저는 또 흥행 여부와는 크게 상관없이
05:34정말 개봉을 하게 됐고
05:37그거 자체만으로도 사실 좀 감개무량하고
05:41영광스러운 부분들이 있어서
05:42또 극장에 이렇게 막 어쨌든 제가 나와서가 아니라
05:46이 영화들이 이렇게 막 나올 수 있다라는 게
05:49그게 너무 좀 감사한 것 같아서
05:51그리고 그 중심에
05:52뭔가 저도 그 일부분으로 있는 것 같아서
05:55구성원으로 있는 것 같아서
05:56그거 자체에 좀
05:58굉장히 좀 흥분해 있고
06:00설레고 그런 마음인 것 같아요
06:03그래도 올 여름 흥행 퀸으로 발돋움할 준비되셨습니까?
06:07주현영 씨
06:08준비하고 있을게요
06:10감사합니다
06:12감사합니다
06:3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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