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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8일 오후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프로젝트 Y(ProjectY)’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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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트랜스크립트
00:00다영역으로 정말 공렬한 캐릭터를 보여주셨구요
00:04왼쪽 먼저 시선차를 부탁드리겠습니다
00:07가운데 시선 한번 봐주시구요
00:13오른쪽 시선차를 부탁드리겠습니다
00:18전면 보시고 저희는 현재 프리트와이 포즈를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00:30네 감사합니다
00:32마지막 총인사 한번 하고 마무리할게요
00:36네 감사합니다
00:42선배님하고는 두 장면 같이 하는데요
00:45첫 번째 장면에서 선배님이 저는 실물을 처음 뵌 거예요
00:49머리 이렇게 깎으신 모습을
00:51가죽 잠바 입고 들어오셔서 저를 향해 걸어오시는데
00:55뭐라도 나는 어떤 카리스마로 저걸 맞대응을 해야 하나
00:59얼음! 얼음이라도 씹어 먹으면서
01:02얼음 주세요! 얼음! 해가지고
01:04다급하게 즉흥으로 둘이 에너지를 서로 맞대어 봤었는데
01:10너무 짜릿하고 좋았습니다
01:12그리고 두 번째 장면은 보셨다시피
01:14너무 힘들게 찍을 수 있는 장면이었는데
01:17선배님께서 그걸 너무 흔쾌히 몸을 던져서
01:22이렇게 연기를 해주셔가지고
01:24선배님을 물리적으로 보셔서 아시겠지만
01:27물리적으로 끌어안고
01:29저희가 촬영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고
01:32되게 멋지신 것 같아요
01:35그래서 현장에서 선배님 뵙고
01:38아 되게 멋있다
01:39저런 배우 되고 싶다
01:41이런 생각을 좀 했던 것 같습니다
01:44이제 엄마로 설정이 되어 있지만
01:46이게 일반적이지 않은 모녀관계잖아요
01:49그래서 저는 이게 모녀관계라는 것보다 더 중요했던 것은
01:53이 두 주인공 인물들이
01:56가연과의 관계를 통해서
01:58원래는 이 시스템 안에서 돈을 갖고 치려고
02:01그래서 더 개인적으로 더 나은 삶을 도모해 보려고 하다가
02:05자신들과 깊은 관계에 있는
02:08실례합니다 뭐라고 하셨지?
02:10아닌가요?
02:11자신과 깊은 관계에 있는
02:13사람과의 아주 짧은 만남을 통해서
02:19자신들의 목표를 변경한단 말이에요
02:21아 이 시스템을 전복시키자
02:25토사장으로 대변되는 이 시스템 자체를
02:27좀 전복시키고 싶다
02:29이런 생각으로 나아가게 되는 것 같거든요
02:31그래서 그 짧은 만남을 어떻게
02:33강렬하고 설득력 있게 만들어낼 수 있을까에
02:36더 초점을 맞췄던 것 같고요
02:39그 관계를 만들어내기에
02:41그 모녀관계라는 게 굉장히 효율적인 관계 설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02:44그리고 이제 두 배우와 연기한 과정은요
02:49제가 현장에서 다른 장면을 찍을 때
02:51모니터를 본 적이 있는데
02:54두 배우가 이렇게 한 프레임 안에서 움직이고 있는 것을 보는
02:58그 쾌감과 재미가 대단했어요
03:02그래서 이 영화 자체가 가진 어떤 익숙한 포맷이나
03:06익숙한 어떤 구성들 같은 것을
03:09이 두 배우가 주연 인물로 해냄으로써
03:14굉장히 신선하다
03:17그리고 레트로한 매력으로 확 이게 살아난다는 생각이 들었었고
03:22그 두 배우와 함께 한 프레임 안에서 연기할 수 있었던 것이
03:26굉장한 영광이었습니다
03:28에피소드라면 저는 유아 배우님하고
03:33이재균 배우님은 현장에서는 한 번도 장면을 맞대해보지 못했는데요
03:38나머지 배우분들하고는 다 한 두 장면씩 굉장히 밀도 있는 장면들을 찍었어요
03:44그래서 너무 아이코닉한 두 주연 배우와
03:51또 너무나 멋있는 선배님
03:53그리고 지옥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김성철 배우하고
03:56이렇게 밀도 있는 장면들을 찍어 나간 순간들이
04:01되게 어렵기도 했지만
04:04짜릿한 순간들이었던 것 같고
04:09특히 마지막에 그 구덩이에서 정영준 선배랑
04:12정말 몸을 껴안고
04:14왜냐면 저희가 부력이 있어가지고
04:16몸이 계속 떠올라가지고
04:17둘이 다리 밑에다가 그걸 뭐라고 하죠?
04:20뭘 끼고 있다고 하죠?
04:22모래주머니 같은 걸
04:23우리 너무 사랑했어요 그 장면에서
04:24모래주머니 같은 걸 다리로
04:26한 두 개로도 이게 가라앉지를 않아가지고
04:29엄청 무거운 것들을 발로 끼고
04:31서로 업고 안고 그렇게 찍었던
04:36그날이 가장 저는 기억에 남습니다
04:41이게 정말 뒤엉켜서 일어나는 일이구나
04:47이게 정말 막 뒤섞이고 뒤엉키고
04:51이렇게 됐을 때 장면이 만들어지는구나
04:54하는 생각을 했던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04:57이렇게 됐을 때
04:59이렇게 됐을 때
05:01이렇게 됐을 때
05:0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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