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웃기기 위해 고급부터 하는 천연성 역을 맡은 지창욱씨입니다.
00:03네 반갑습니다.
00:06지창욱씨 왼쪽 끝쪽부터 봐주시죠.
00:10오늘 너무 멋있네요.
00:14정면
00:20오른쪽 끝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00:26네 지창욱씨 포즈 바꿔서 왼쪽 끝쪽 다시 한번
00:56자 우리 지창욱씨는
00:58연상호 감독 세계관에 첫발을 내딛은 배우인데요.
01:02군체속의 극한의 상황에서 지창욱씨는
01:05또 어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너무 궁금해요.
01:08최연석 어떤 캐릭터입니까?
01:10요리도 잘할 것 같은데
01:14네
01:15아 미안합니다.
01:16아 미안합니다 지창욱씨
01:18여기 마침 또 흑과 백으로 앉아계신데
01:22네
01:23네 최연석이라는 인물을 맡았습니다.
01:31현희의 남동생이고요.
01:34김신록씨
01:34네 그리고 이 빌딩의 보안요원 직원입니다.
01:41네 그래서
01:41이 하반신마비인 현희 누나와
01:46데이트를 하다가
01:48빌딩에서
01:49네 어떤
01:50큰 사건을 마주하는 인물인데요.
01:54네
01:55열심히 뛰어다니는 인물입니다.
01:57아 너무 기대가 돼요 진짜.
01:59그 사실 이
02:00건물에 대해서
02:02빌딩에 대해서
02:03정확히 구조에 대해서
02:04가장 이해도가 높은
02:05보안팀 직원이고
02:06또 다리가 불편한
02:08누나를 챙겨야 하는 인물이기 때문에
02:10캐릭터를 준비하면서
02:11생각해야 될 게 많았을 것 같은데
02:13어떤 점에 가장 중점을 뒀나요?
02:14어 일단
02:15누나에 대한 마음
02:18그리고 이
02:19누나를
02:20살려야 된다
02:21그리고 이 위기에서
02:22살아남아야 한다라는
02:24어떤 이런
02:25마음들에 대해서
02:26조금 더
02:27고민했던 것 같아요.
02:29일단은 지창욱 배우를
02:30좀 보면서 느낀 거는
02:32저렇게 잘생긴 사람이
02:34저렇게 열심히 살아도 되나?
02:35굉장히 좀
02:36굉장히 좀
02:38제 자신이 반성
02:41반성하게 만드는 계기
02:42집요하다
02:44제가
02:44에피소드를 하나
02:45말씀드리자면
02:46어떤 장면을 하나 찍는데
02:49지창욱 배우가
02:50본인이 연기가 좀
02:51스스로가 마음에
02:52안 들었던
02:53모양이에요.
02:54그래서 좀
02:54테이크를
02:55몇 번 갔는데
02:56그날 집에 가는데
02:58저는 그
02:58그런 마음을 갖고 있는지도
03:00모르고
03:00집에 간다는 마음에
03:02좋아서 이제
03:03집에 가고 있었는데
03:04문자가 오셨어요.
03:05네.
03:05너무 죄송하다고
03:06자기가
03:06연기 준비를
03:08많이 못해간 것 같다.
03:09그래서
03:10이렇게까지
03:11진심이라고?
03:12이렇게 생긴 사람이?
03:13약간 그런 생각을 좀 했고
03:15그러니까
03:15맘 편하게 퇴근하고 계시는데
03:17그렇죠?
03:18집에 갈 때가 누구나 다 좋잖아요.
03:20그런데
03:20거기서 그 문자를 보고
03:22또
03:23반성
03:24저렇게 생긴 사람도
03:25이렇게
03:25진정성 있게 하는데
03:27그런 생각을 했었고
03:29지창욱 씨는
03:29어떻게든지
03:30누나와 함께 가야 되는
03:31그렇기 때문에
03:32액션에 있어서도
03:34좀 달랐을 것 같아요.
03:35어떠셨나요?
03:36창욱 씨
03:36어
03:37가족
03:38이기도 하고
03:40사실
03:40내가
03:41지켜야 되는
03:42어떤
03:43사람이었기 때문에
03:44어
03:46이제
03:47어느 순간
03:47누나가 사용하는
03:49휠체어를
03:50버리게 되고
03:50어느 순간
03:51이제
03:51지게를
03:52메고 다니면서
03:54업고 다니는데요.
03:55어
03:56생각보다
03:58힘들었고
03:59생각보다 힘들지 않았어요.
04:01네
04:01그러니까
04:02누나가 생각보다
04:03살을 엄청 많이
04:05빼셔가지고
04:06되게 생각보다
04:08가벼웠지만
04:08생각보다 무거웠습니다.
04:11어떻게 생각을 해야 됩니까?
04:12도대체
04:13진정성 씨
04:13우리한테 좀 알려주시면
04:14안 되겠어요?
04:15이제 저 친구도
04:16현실과
04:17캐릭터 사이에
04:18약간
04:18무리진인 점이
04:19많지 않았나
04:20이게
04:22작업이다 보니까
04:23반복하고
04:24계속
04:26했던 것을
04:27또 하고
04:28이러다 보니까
04:28많이 힘들었는데
04:30어
04:31처음에는
04:33와이어를
04:34이용해서
04:35액션을 하고
04:37뭔가 이런 것들을
04:38이제
04:39준비를 했다가
04:41어느 순간에는
04:42사실 와이어가
04:43불편해지는
04:44동작들이 좀
04:45생기더라고요.
04:46그런 부분들은
04:47또 와이어를
04:47떼고 하기도 하고
04:48뭔가
04:48많은
04:49어
04:50무술팀
04:51액션팀 분들의
04:52도움을 받아서
04:53촬영을 했었던 것 같고요.
04:55아마도
04:56업고 있는
04:57저도 힘들었겠지만
04:58업혀 있는
04:59어
05:01현희도
05:02많이 힘들지 않았을까
05:03라는 생각을
05:04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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