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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8일 오후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프로젝트 Y(ProjectY)’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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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왼쪽 먼저 시선 처리 부탁드리겠습니다.
00:10가운데 한번 봐주시고요.
00:15오른쪽도 시선 처리 부탁드리겠습니다.
00:23저희 프로젝트 와인 저희 와이 포인트가 있습니다.
00:30정렬한 뒷면으로 의원 속에서 배경을 하십니다.
00:34왼쪽 한 번, 마지막으로 섬측에서 한 번 해보시면서 마무리해보겠습니다.
00:45감사합니다.
00:46다음은 유아고인 리엠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00:53우선 감독님하고도 얘기했던 게 서사가 필요할까 라는 생각을 저도 했고
01:00감독님께서도 사실 토사장에게 어떤 서사를 부여하는 것 자체가
01:04이 악의 근원 혹은 빌런의 역할을 하고 있는 이 토사장의 매력을
01:10조금 더 오히려 반감시킬 수 있지 않을까 라는 말씀을 하셨었고
01:15저도 같은 생각이었기 때문에
01:18사실 토사장은 이제 미성과 도경과 대립하는 인물로 그냥 비춰졌으면 좋겠고
01:24단순히 인물이 아니라 이 어떤 검은 돈과 상대하는 이 검은
01:33마치 물체 같은 그런 걸 표현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01:36마치 그냥 단순한 인물이 아니라
01:39어떤 쉽게 말하면 악마 같은 느낌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01:44우선 부부라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1:49저희 작품하면서 물론 뭐 와이프 이런 단어들이 나오긴 하지만
01:57사실 부부라고 보기엔 참 힘들거든요.
02:00저희는 저도 이제 유아 배우님하고 딱 한 씬을 찍었는데
02:05그날 처음 뵀었거든요.
02:07근데 이미 분장이 완전 피분장을 하시고 저는 그 예전에 이제 뮤직비디오로 뵀었는데
02:15이제 어? 이 분이 맞나? 다른 분인가? 거의 그 정도로 되게 어디서
02:27물론 토사장이 학영을 그렇게 만들었겠지만
02:33저는 만들어져 있는 상태로 봤기 때문에 굉장히 죄송스러운 마음으로 연기에 임했었어요.
02:40음 아까도 감독님하고 뭐 말씀을 드렸지만 사실 저희는 서사를 물론 저희가 만들긴 했었거든요.
02:49그래서 제가 학영이랑 토사장은 왜 결혼했을까요?
02:53뭐 그런 얘기를 나눴을 때 토사장이라는 인물은 대외적으로 보여지는 것에 대해서 되게 중요하게 생각하고
03:01뭐 이를테면 어떤 뭐 패션이라든지 어떤 비주얼적인 모습도 되게 예민하게 반응하는 사람이어서
03:08어 일찍 결혼을 한 것이 그에게는 어떤 무기가 됐을 것이다.
03:13뭐 이런 얘기들을 하긴 했는데 사실 저희가 그런 게 나오는 씬들은 거의 없었기 때문에
03:19어 부부호흡 굉장히 아쉽다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03:24뭐 언젠가 또 기회가 된다면 네.
03:27하면 좋겠습니다.
03:28저도 참 신기하게 저는 이제 여기 출연하는 웬만한 배우분들은 다 만나 뵙고
03:37여기 계시지 않은 다른 동료 배우분들도 사실 많이 현장에서 배웠는데
03:43참 이게 매신이 숙제였고 힘들었어요 사실.
03:48감독님께서 그 계속 말씀하시는 눈빛으로 사람을 제압해라.
03:57제가 무슨 호랑이도 아니고 이거를 도대체 어떻게 해야 되나 그래서
04:03그래서 그때 막 급하게 벌크업도 좀 하고 정장이 약간 두께감도 좀 있고
04:10약간 이렇게 좀 크게 보여야 된다라는 어떤 생각도 있었어가지고
04:16토사장의 임무를 만드는 것이 뭐 쉬운 과정은 아니었는데
04:22그래서 매신마다 사실 되게 숙제를 해나가듯이 촬영을 했던 것 같습니다.
04:28그래서 굳이 어떤 장면을 따지기는 정말 힘들었던 것 같고
04:33이 모든 씬들에서 정말 다양한 에너지들과 저희 장면에서 그냥 평범하게 지나가는 장면은 없었던 것 같거든요.
04:43특히나 지금 나와 있는 영화는 저희가 찍었던 어떤 모든 장면들의 편집된 부분들도 있기 때문에
04:52그 부분들까지도 다 평범하지 않게 되게 에너지틱하게 찍었어가지고
04:57사실 모든 장면이 기억에 남는데 굳이 굳이 따지면 이제 재균이 형이랑 촬영을 하는데
05:08너무 좋은 거예요. 저희가 뭐 어렸을 때부터 알았지만 사실
05:13작품은 처음 같이 했기 때문에
05:16물론 제가 이제 석굴한 인물에게 조금 고통을 주는 인물이지만
05:22뭐 이렇게 던지면 형이 이렇게 받아주고
05:25이렇게 하면 이렇게 받아줄 거라는 저만의 어떤 확신이 있었는데
05:30저는 현장에서 좋았거든요. 아 좋으셨대요. 네.
05:34그래서 굳이 꼽자면 그 장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네.
05:38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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