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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일 대구 동구 일대에서 채집한 모기 가운데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 모기가 확인된 만큼 야외 활동을 할 때 해충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개인 예방 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일본뇌염은 바이러스를 가진 모기에 물렸을 때 감염되는 3급 법정 감염병입니다.

대부분은 발열, 두통 등 가벼운 증상으로 지나가지만, 드물게 급성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발작, 마비 등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고 이 가운데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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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대구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일 대구 동구 일대에서 채집한 모기 가운데 일본 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 빨간 진모기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00:11연구원은 올해 처음 일본 뇌염 매개 모기가 확인된 만큼 야외 활동 시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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