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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가 부천역 일대의 무분별한 유해 인터넷 방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자체 차원의 '미디어 안전관리 표준 매뉴얼'을 수립하고 현장 대응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이번 매뉴얼은 인터넷 방송으로 인한 소음이나 통행 방해 등 시민 불편 신고가 접수됐을 때, 현장 확인부터 조치까지의 절차와 명확한 단속 기준을 담고 있습니다.

부천시는 일부 방송인들의 무질서한 촬영으로 공공장소가 사적으로 점유되고 시민들의 이용권이 침해받고 있다며 매뉴얼 제작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현장 대응과 증거 채증은 물론, 방송이 반복되는 구역의 시설을 개선하는 등 유해 방송 문제에 종합적이고 일관되게 대처해 나갈 방침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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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미디어 안전관리 표준 매뉴얼을 수립하고 현장 대응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00:09시는 일부 방송인의 무질서한 촬영으로 공공장소가 사적으로 전유되고
00:14시민 이용권이 침해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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