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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6·3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 도대체 납득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긴 했지만, 국민이 저 또는 정권에 주는 경고라고 평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이겼느냐 졌느냐는 기준에 따라 다르지만 이겨야 하는 곳을 졌다면 문제가 다르고 최소한 성공은 아니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경고를 받아들이는 입장에선, 비가 안 오는 것도 대통령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마지막까지 죽을 힘을 다해 설득하겠단 마음이 부족하지 않았나 하는 마음이 들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선거 이후 2∼3일 정도는 상태가 좋지 않았고, 표정은 중립이 잘 지켜지지 않았다며 결론은 나의 부족함이었다는 소회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특히 당이 집권했을 때와 야당이었을 땐 당연히 달라야 하고, 야당은 창을 잘 써야 하지만 여당은 그릇이 돼야 한다며 최대한 많이 모아서 포용과 통합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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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재명 대통령은 6.3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 납득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긴 했지만
00:06국민이 대통령 또는 정권해주는 경고라고 평가했습니다.
00:10이 대통령은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경고를 받아들이는 입장에선
00:15비가 안 오는 것도 대통령 책임이라 생각한다며
00:18마지막까지 죽을 힘을 다해 설득하겠다는 마음이 부족하지 않았나 하는 마음이 들었다고 덧붙였습니다.
00:24또 선거 이후 2, 3일 정도는 상태가 좋지 않았고 표정은 중립이 잘 지켜지지 않았다며
00:30결론은 자신의 부족함이었다는 소외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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